2012년 하반기 토요가족여행카페 맛집을 책임지고 있는! 접니다. ㅎ
오늘도 맛있는 집을 소개해드릴께요~
저번주말 사업광고팀 1박2일 워크숍을 산청으로 다녀왔는데요.
저희 팀장님께서 맛있다고 노래~~를 부르시던 청계닭집엘 갔는데, 정말로 완전 맛있어서 급 공유합니다..^^
위치 : 산청군 단성면 청계리 89-6
청계저수지 아시나요? 청계저수지가 바로 보이는 곳에 있답니다.
전 예전부터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 가본건 첨이었어요.
얼마나 맛있었는지 함께~ 볼까요? 침흘리며..ㅋ

한방토종약닭, 한방생오리, 흑염소 전문이라 적힌 간판이 보입니다~
저희는 오리불고기와 닭국을 먹었어요.
사장님께서 직접 기르신 오리와 닭이라 합니다.

입구예요. 전화번호 참고하세요..ㅋ

정갈한 밑반찬들입니다. 사진상엔 빠졌는데 도라지무침이 있었어요. 참기름이 듬뿍(느끼하진 않아요) 들어가서
아주아주 고소하면서도 새콤한. 저희 모두 첨 보는 맛에 흠뻑 빠졌지요~ ㅋ

오리불고기가 불판에 올려졌습니다!
총 12명이었는데요, 한방생오리 3마리(4인당 1마리)랑 볶음밥 테이블당 3인분, 닭국 총1마리를 시켰더니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어요. 남자4인도 마찬가지.
왜냐.. 저희테이블 여자4인은 마치 남자4인처럼 미친듯이 흡입했거든요...^^
* 가격 : 오리1마리에 35,000원, 공기밥은 1천원 별도. (닭국 가격에 대한 기억은 안드로메다로,,,,,;)

거의 다 볶아졌습니다~
감자, 양파, 파?, 버섯 등이 듬뿍 들었고, 짜지도 달지도 과하지도 않는 양념이 참 맛있어요.
고기도 너무 부드럽고. 느끼하지도 않고~ ㅠㅠ
어른 아이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메뉴인듯합니다.
고기를 다 흡입한 후에 볶음밥을 시켰는데~ 사진은 없네요.
전 원래 오리고기, 닭갈비, 찜갈비 등등의 음식에 뒤따르는 볶음밥을 너무너무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이번 볶음밥도 기대를 했지요.
볶음밥은 3인분씩 시켰더니 딱 좋았구요, 김치를 종종 썰어넣어서 느끼하지 않고 자꾸자꾸 손이 가게 만들더군요. ㅋ
볶음밥과 함께 먹었던 닭국도 전 첨 접하는 음식인데 맛있었어요. (조리법을 몰라 더이상 설명이..ㅠㅠ)
죄송합니다. ㅎ
여튼 너무 배부르게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4인기준 오리불고기 1마리(35,000원), 볶음밥 3인분(3,000원) 이면 적당한거 같아요.
산청쪽으로 드라이브도 하시고, 여기서 맛있는 밥도 드셔보세요~
^^
첫댓글 많은 추억이 있는 곳! 그래서 감회가 새로운 장소였습니다. 가격대비 푸짐하고 맛난 곳이라 여겨지네요.
백숙도 정말 맛있어요. 저도 백숙 먹으러 일부러 가곤 하던 곳입니다. 진짜 맛있어요. 깔끔한 밑반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