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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우리나라
우리는 스스로 소국(小國)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러나 영토가 작다고 해서 선진국이 못되고 인구가 적다고 해 서 강국이 되지 말라는 법은 없다
그러나 국토로 보아 230개국 중 84위라면 한국보다 작은 나라 열등의식을 가진 민족은 아무 일도 못한다. 자부심을 가진 1 우리의 원자력기술로는 20개의 핵발전소를 보유한 세계5위의
핵 원자력 강국이다. 36t~37t이상의 풀루토늄을 만들 수 있는 725lt이상의 폐 핵연료와 흑연 중수로 감속로를 보유하고 있다 한국이 보유하고 있는 원자력 발전소는 G6의 성능을 가지고 있다. 비핵화선언으로 인해 핵재처리시설은 가동시키지 않고 있다
2 조선(造船)기술로 세계 1위의 선박대국이다. 보통 1척의 대형
선박을 건조하는데 3년이 소요된다. 한국은 대형유조선과 컨테이너선.화물선은 물론이고 특수 쇄빙선(碎氷船)과 초대형LNG(천연가스 운반선)운반선 그리고 각종 군함과 이지스 순양 함까지 제작하는 명실상부한 세계최고의 조선(造船)강국이다. GDP 규모를 지닌 경제 강국이다 미국 중국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카나다 다음은 한국이다.
4 군사력으로는 영국정부의 왕립합동군사연구소(RUSI)는 150개
국 중.세계 6위로 평가받고 있다 미국 중국 러시아 프랑스 영국 다음이 한국이다. 5 자동차 생산하는 순위로는 세계 6위.인터넷 기술은 세계1위
인터넷 사용자는 세계 3위로 100명 중 61명이 사용한다. 6 휴대폰 기술 세계 1위(삼성전자)전 세계시장 40%를 점유하고 있다. 반도체기술 세계 1위 특히 메모리 분야는 전 세계시장을 독식하고 있다. LCD모니터 세계 1위 기술과 생산보급 등 모든 면에서 단연 독보적이다. 7 철강생산기술 세계 5위의 철강생산 능력을 가진 나라(포항
제철 광양제철) 가전기술(家電技術) 세계2위의 가전제품 (TV 냉장고 등)수출국이며 세계 2~3위의 제조경쟁력 기술력 시장 점유율 가진 나라이다 MP3 기술 세계 1위의 MP3 R& D와 기술력 2위이다. 8 고속전철기술 세계 4위의 고속전차 개발국 시속 300Km 이상의
고속전철을 개발한 나라는 현재 일본 프랑스 독일에 이어 한국이 4번째이다 한국이 개발한 G7 고속 전철은 2007년 9 로봇개발기술 휴먼 로봇개발 기술 세계 4위의 선두 국이다.
일본 미국 영국에 이어 한국이 네 번째이다.그러나 산업 로봇 이나 우주항공로봇 군사 형 로봇에는 독일 프랑스 러시아 이스라엘 중국에 이어 세계 9위이다. 10 교육열 세계 1위의 높은 자녀교육 열의를 지닌 국가 보리 고개를 겪은 부모 탓이다. 11 1975년 제22회 세계 기능 올림픽 대회 이후 단 한번의 준 우승을 제하고는 내리 13번이나 종합 우승을 차지한 기능왕국 이며 올림픽 9위와 월드컵 4강에 빛나는 스포즈 강국으로 성장하였다. 이번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인도 일본을 제치고 2위에 올랐다. 12 인천공항 세계 제 1위 인천공항은 시설과 써비스 등. 세계 제 1위 항공화물 실적 6년 연속 세계 1위(2011년)이다.
13. 1971년~2004년까지 한국계 미국인으로 샌프란시스코 연방
법원 판사로 허버트 최.2003년 7월 세계보건기구(WHO)사무총장 에 故 이종욱 박사. 2005년 미국에서 한국계 미국인으로 뉴저지주 에디슨 시 시장이된 최 준희씨 2006년 반기문이 UN 제8대 사무총장에 취임하였다. 연아 마틴(46.여)은 1972년 가족과 함께 카나다로 이민 2009년 1월 한국인 최초로 카나다 연방 상원의원이 되었다. 미셀 리(1969년생 여) 워싱톤 DC 14 외국인근로자 130만 시대 우리나라에는 외국인 노동자
130여만 명의 시대를 이루고 있다. 네팔의 초더리 (Chaudhary.35)라는 여인은 네팔의 1인당 GDP가 459달러인데 한국에서 시간당 최저임금 4.100원에 하루 10시간씩 25일을 일 할 때. 매달 100만 원 이상 벌수 있는데 이는 네팔의 시골에서 20년간 벌수있는 것을 한국에서 1년 만에 벌수 있다고 하였다. 이들은 단순히 돈만 버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말과 글을 전하는 전도사이다. 15 종합국력 9위 중국국무원 산하 사회과학원은 한국의 국력을
세계 9위로 평가했다. 중국 언론은 이 같은 사회과학원 세계 10대국 국력평가 내용을 2006년 1월 6일 일제히 보도했다.평가는 각국의 군사력 외교력 인적자원 자본력 정보통신 자연자원 국내 총생산규모 정부조정통제력 등 9개 지표를 자! 230개국중 종합국력 9위의나라가 작은 나라인가? 16 2010년 9월 26일 트리니다드토바고보트오브 스페인의 해
슬리 크로퍼드스타디움에서 치러진 일본과 2010 FIFA U-17 여자 월드컵 경기 결승전에서 연장전을 포함해 120분 동안 벌린 혈투 끝에 3-3으로 승부차기에서 5-4로 일본을 꺾고 최초로 월드컵을 차지하였다. 17 1960년 우리나라 국민소득이 79불이었다. 2010년 말.
263배가 늘어난 2만 759불이다. 세계 1위의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는 2010년4월 발간한 보고서에서 한국이 2050년대에 는 1인당 국민소득 9만 달라로 세계 2위의 부국이 될것이라고 전망하였다.
19 일본과의 국력 비교 한국이 식민지와 전쟁의 폐허를
딛고 압축 성장을 한 데는 여러 요인이 있지만 "일본을 따라 잡겠다"는 의식도 한몫을 했다. 때론 "일본보다 20년 뒤처졌다"는 열등감으로 때론 "일본이 하는데 우리가 못할 이유가 뭐냐"는 자신감으로 표출되기도 했다.
일본과 한국이 대등한 국력 갖게 될 것이란 인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 났다
21 한류(韓流)의 물결이 쓰나미 처럼 세계를 휩쓸고 있다. 예술문화의 중심지라는 파리에서 6월10일 공연 예정인 소녀시대 동반시기등 우리 아이돌 그룹의 공연 입장권을 구입하지 못해 수 백명의 프랑스 팬들이 연장공연을 부르짖으며 루브루박물관 광장 앞에서 시위를 벌렸다 22 우리의 글인 한글은 유네스코의 어문학자들에 의하여 과학
적이고 가장 우수한 글이라는 것으로 인정받았다.유네스코에서 어문학에 공헌한 사람에게 주는 상이‘킹 세종상’이다. 앞으로 영어를 대신하여 한글을 세계 공영어로 사용하도록 운동을 전개하여야 한다
23 우리나라 해외동포 수는 외교부의 공식 통계로는 750만
우리나라가 단연 제일 많다!
**모빌랜드 강남멋장이 여의도사랑**
정월 대보름의 유래와 해설 한국에서는 달은 음에 해당하여 여성으로 본다. 달은 여신, 땅으로 표상되며 여신은 만물을 낳는 지모신으로 출산하는 힘을 가졌다고 여겼다.
달은 풍요로움의 상징이었다. 한국에서는 대보름을 설과 같은 중요한 명절로 여겼다. 지방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개 대보름날 자정을 전후로 마을의 평안을 비는 마을 제사를 지냈다.
대보름에는 오곡밥을 지어 먹으며, 아침 일찍 부럼이라고 하는 껍질이 단단한 과일을 깨물어서 마당에 버리는데, 이렇게 하면 1년 내내 부스럼이 생기지 않는다고 한다(부럼깨기). 또 귀밝이술을 마시고, 밤에는 뒷동산에 올라가 달맞이를 하며 소원 성취를 빌고 1년 농사를 점치기도 하였다. 즉 달빛이 희면 많은 비가 내리고 붉으면 가뭄이 들며, 달빛이 진하면 풍년이 오고 흐리면 흉년이 든다고 하였다.
대보름의 풍년과 복을 비는 행사로는 볏가릿대세우기·용알뜨기·놋다리밟기 등이 있고, 놀이로는 지신밟기·용궁맞이·하회별신굿·쥐불놓기(놀이)· 사자놀이·줄다리기·차전놀이 등이 있으며, 그 밖에 더위팔기도 있다.
각 지방마다 차이가 있으나, 대체로 다음과 같다. 상원(上元)이라고도 한다. 음력 1월 15일은 대보름, 음력 1월 14일은 작은 보름으로 불린다..
날짜음력 : 1월 15일 (2013.02.24) 다른이름 : 오기일(烏忌日), 상원(上元), 원석절(元夕節), 원야(元夜), 원석(元夕)
시절음식 : 오곡밥, 녹두빈대떡, 약식, 원소병, 복쌈, 묵은 나물, 귀밝이술, 부럼..
세시풍속
- 보름새기 -
설날과 같이 수세하는 풍습이 있어 온 집안의 등불을 켜놓고 지새웠다. 보름날 밤에 잠을 자면 눈썹이 희어진다고 하였는데, 가족 중에 누군가 잠이 들면 장난삼아 밀가루 등으로 눈썹을 하얗게 칠해놓기도 한다.
- 더위팔기 매서(賣暑) -
보름날 해뜨기 전에는 다른 사람에게 한해 더위를 판다.
아침에 일어나 더위를 팔아 한 해의 더위를 모면해보자는 속신으로 매서(賣暑)라고도 부른다.
될 수 있으면 해가 뜨기 전에 일어나서 이웃 친구를 찾아가 이름을 부르며, "내 더위 사가라" 또는 "내 더위, 내 더위, 먼디 더위" 하면 곱절로 두 사람 몫의 더위를 먹게 된다는 속신이다.
따라서 대보름날 아침에는 친구가 이름을 불러도 냉큼 대답하지 않으며, 때로는 미리 "내 더위 사가라" 하고 응수한다.
그러면 더위를 팔려고 했던 사람이 오히려 더위를 먹게 된다고 한다. 더위는 한 번 팔면 되지만 익살맞은 장난꾸러기들은 여러 사람에게 더위를 팔수록 좋다고 이집 저집 찾아다니며 아이들을 골려주기도 한다.
대보름날의 행사가 여름철 더위에 영향을 준다고 믿기 때문에, 사람뿐만 아니라 심지어 가축들의 더위를 막을 예방책으로 소나 돼지의 목에 왼새끼를 걸어주거나 또는 동쪽으로 뻗은 복숭아나무의 가지를 꺾어 둥글게 목에 걸어준다.
왼새끼를 목에 걸어주는 것은 고대 중국의 고사에서 유래한 것이며, 동쪽으로 뻗은 복숭아나무의 가지는 악귀를 쫓는 민속적 주술로 쓰이는 일이 많아 더위를 막는 효과가 있다고 믿는 데서 유래했다고 여겨진다.
옛날에는 입춘날 아침에 더위팔기를 했다는 기록도 있으나 지금은 보편적으로 상원날에 한다.
- 액막이 연 -
그해의 액운을 멀리 날려 보낸다는 뜻으로 음력 정월 열나흗 날에 띄워 보내는 연. 연에는 이름, 생년월일 따위와 송액영복(送厄迎福)과 같은 글귀를 쓴다.
대보름 날 까지만 겨울 내내 띄우던 연을 날려보낸다. 대보름 이후로는 연날리기를 하지 않고, 대보름 이후에 연을 날리면 ‘고리백정 (또는 백정)’이라 불렀다.
- 부럼 -
정월 보름날 새벽에는 부스럼이 생기지 말라는 의미에서 밤·잣·호두 등 단단한 견과류의 부럼을 먹는다. 이때 부럼(주로 밤의 껍질을 직접 깨물어 먹음)
- 널뛰기 -
정월대보름 밤에 널뛰기를 하며, 이후로는 하지 않는다.
- 기타 달맞이,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지신밟기, 횃불싸움, 줄다리기, 석전, 고싸움 등의 놀이를 벌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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