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레쌉 호수/ 왓트마이/ 인공 바레이 호수/ 북한식당 공연 영상
(8월 5일 오전은 호텔서 휴식을 취하다가 영지버섯 가게를 둘러보는 것으로 일정을 마쳤다.)
[숙소 드래곤 로얄호텔]
[호텔 실내 수영장]
[호텔에서 본 주변 풍경]
[영지 버섯]
톤레삽 호수(8.5. 오후)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내륙 어장의 하나인 캄보디아의 톤레삽 호수는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호수이다. 이 호수는 6,000년 전에 캄보디아의 지층이 가라앉는 지각작용이 발생했을 때 형성되었다.
지금은 메콩 강이 범람할 때 완충작용을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메콩 강은 일 년에 두 번 물길을 바꾸는 독특한 강이다. 해마다 우기가 찾아오면 메콩 강이 불어난다. 페놈펜에서 흐르는 강물은 초당 4만 세제곱미터나 되며, 그 때문에 최대 일곱 달 동안 거대한 지역이 물에 잠긴다.
물이 불어나면 메콩 강의 지류이며 평소에는 호수의 물을 빼내던 120킬로미터의 톤레삽 강이 방향을 바꿔 호수로 들어온다. 호수의 면적은 네 배로 늘어나 주변의 숲과 농지를 다 삼켜버린다. 빗줄기가 약해지면 다시 강은 호수의 물을 배출한다. 계절에 따라 톤레삽이 겪는 변화는 캄보디아의 중부 지방까지 그 영향이 미친다. 천연적인 범람을 억제하고 풀어주는 시스템은 건기에 베트남의 메콩델타로 들어오는 바닷물을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자연 절경 1001
[톤레쌉 호수 투어 유람선]
[동양 최대의 톤레쌉 호수 유람선 투어(수상촌들이 즐비하다)]
[수상 가게 휴게실에서]
[가게 옥상에서]
왓트마이(8.5. 오후)
[왓트마이(유골전시탑)-킬링필드 축소판]
인공 바레이 호수(8.5. 오후)
[동양 최대의 인공호수 서 바레이호]
북한식당 공연(8.5. 저녁)
[공연배우와 기념촬영]
[커피숍 레드 피아노(안젤리나 졸리가 다녀간 곳)]
호텔로 돌아와 짐을 꾸려 귀국길에 올랐다.(8월 6일 아침에 인천공항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