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의 5.31지방선거 고향출신 출마자 소식
(본 내용은 중안선거 관리위원회 후보자등록사항과 언론기관에 보도된 내용을 발취한것임)
[ 경남 도의원 출마자 ]
제2선거구(1명선출에- 5명출마) : 삼랑진읍. 하남읍. 상남면.가곡동. 초동면. 무안면. 청도면
* 김재희(52세/열린우리당-기호1번)-두곡리 /세종고졸 / (전)밀양시의회2대3대시의회의원, 밀양시의회부의장(3대)
* 예상원(42세/무소속-기호7번)-구기리 /부산대 행정대학원 석사과정 1년재학 중 / 밀양시의회 의원(현), 밀양시의회 예산결산위원장/결산검사 대표의원, 밀양청년회의소 부회장, 밀양시육상경기연맹 회장(현), 민주평화통일 밀양시협의회 간사(현)
[ 밀양시의원 출마자 ]
나-선거거구(3명선출에-13명출마) : 내일(용활)동. 내이동. 교동. 삼문동
* 손상근(33세/무소속-기호8번)-동산리-내이동거주/청도중19회 /창원대 산업정보대학원 졸업 / 마산대학 자동차과 외래강사, 마산대학 기계자동차공학부 겸임교수(현), 현대석유 대표(현), (주)낙원 기술연구소 책임 연구원 (현), (주)남흥실업 기술자문 위원(현) 현대테크유통 대표.
* 최종두(49세/무소속-기호12번) -소태리-삼문동거주/세종고졸/ 밀양시태권도협회 부회장, 밀양시체육회 상임이사(현), 세종고등학교 총동창회 부회장(현), 내이동체육회 회장(현), 두성건설(주) 대표이사(현), 내이동 주민자치위원(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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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이 내고향 출신 일꾼들이 경남도와 밀양시의 발전을 위해 뜨거운 열정으로 5.31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다른 지역출신 출마자도 많은데 공교롭게도 같은 한 선거구에서 향우끼리 경쟁을 하게되어 아쉬운 부분도 없지 않습니다만, 출마하신분들의 고군분투를 빕니다.
동문.향우님들!
혈연.지연.학연 지역주의를 떠나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에 각별한 관심과 마음의 격려 성원을 보내주시기 바라며, 또한 당당한 향우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모두 다 같이 승리의 그날~! 웃으면서 축배의 잔을 들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첫댓글 출마 하신분들 모두 당선을 기원합니다.
각자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여 고군분투를 하였지만 역부족으로 낙선의 고배를 피할수 없었던 출마 자 님들께 마음의 위로을 드립니다. 훗날 더큰 꿈을 위하여 넓은 마음으로 축배의 잔을 들수있기를 기원드립니다..화~팅. 내일은 해가 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