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좋아하는 찬양: 너는 내아들이라. (내가 가장 힘들때..힘이 되어준 찬양이다..) 모든 찬양이 좋당^^
9. 잘 부르는 찬양(18번..): 음치이지만 모든 열심히 부른다. 왜? 장애인들이 온몸다해 하는 찬양하는것을 보고 무지 하나님께 부끄러웠다.헤헤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10.좋아하는 CCM 가수: 예레미(친구들이 영향..이 크네..)
11.좋아하는 색: 음..잘모르겠다. 그래도 녹생계열이 좋은것같다..
12.갑자기 하고싶은 말: 모두 오늘밤 내꿈꾸세요..악몽꾸면 키가 큰대요..
13.무서워하는것: 음...잘모르겠다. 그냥 나 자신이 두려울때가 있다..
14.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먹는다. 어느때는 어이없는 행동을 한다. 그저 무작정 뛰거나..노래방가던가...음..여러가지 다양하당..
15.좋아하는 과일: 거의 다 좋아함^^
16.좋아하는 음식: 목먹는거 하나..사람일껄요..모든것을 다 잘먹는다..
17.좋아하는 향수: 음..그냥 누군가가 선물해준 향수가 있다. 누군지는 비밀 말하면 맘이 아퍼저요.ㅠㅠ
18.성격: 음..내성+ 활발 어느때는 나도 모르겠당.
19.젤 이쁜 나의 외모: 열등감도 있었지만 하나님의 창조물로 자부감을 가지고 살아갈려고 노력하고있음..아는사람들한테 미안해.ㅠㅠ
20좋아하는 영화: 음.성원과 같은 영화를 3번봤음..어울리지 않죠? 여러가지 안가리고 본다.
계열의 영화가 좋다.
21.춤?: 그냥 막춤..사생제때 죽는줄 알았따.
22.남자친구(여자친구): 한번..여기오기전에..아무도 믿지못하겠지만..그냥 친한 친구였던것같다. 가끔 연락하면 지낸다.. 맘이 아파오네..
23.받고 싶은 선물: 음..모르겠다. 그저 나중에 쓸께요^^
24.세상이 조아질때: 그저 하늘을 볼때 경이로울때..맘이 편해진다. 기도하고 난후에 행복해진다^^(내 옆에 있던 사람들은 놀랜다..나도 그이유를 모르겠다..솔직히 알고있다..나아는 사람ㅁ들은 다안다...휴~~
25.세상이 싫어질때: 음...예전엔 많았지만 모든것을 요즘 사랑할려고한다.. 세상을 사랑합시당..솔직히 사랑이란 개념을 모르겠다..나만 그런간--;;
26.즐겨입는 스타일:아무거나..패션 감각은...제로이당..
27.이상형??: 요즘기도하고있다 사모기도의 중요성을 안다음 솔직히 작년 여름부터 하고있다 헤헤..^^ 그저 나보다 하나님과 교인들을 더 사랑하면 함께 섬길사람이면..부모님께 잘하고.. 얼굴이..솔직히 말하면 이쁘면 더 좋겠죠..하지만 얼굴은 중요한것이 아니라고 경험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