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설날 연휴 맞이하여~
12일간 북경 다녀온 후기입니다.
2부에서는,
북경 북동쪽 2시방향의
慕田峪长城 (모전욕장성)
및 고대마을 구간 여정이
담겼습니다
다음 날 아침.. 중국 북동쪽 2시방향,
모전욕장성 현지여행 상품 구입하여, 아침 집결 장소로 걸어갑니다
북경 남쪽의 거대한 의과대학 구역이
있었습니다.
의료에 진심인 중국인듯.. 의대 주변은 거의 도시 자체가 의료 단지 같았습니다.
의대 출근길 분들 틈새를 지나, 이웃 블럭으로 갑니다.
만리장성 가는 여행자들 집결지로 향합니다.
육교를 지나고,
지하철 동직문 역 C출구 기둥 앞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도착
이 버스를 탑니다. 세계 여행자 분들이 함께합니다.
가이드 분입니다. 각종 공지를 위쳇(카카오톡 중국 스타일) 메시지로 안내됩니다.
한글로 써도, 중국어로 알아서 번역해서 사용하셨습니다. 가이드라서.. 전세계 분들과 자유소통이 가능한 위쳇 앱을 잘 사용했습니다.
지금은, 야비도 할 줄 알게되었습니다 ^^
외국인이 여행상품 인터넷으로 구입하면서, 자기 여권을 입력한 터라.. 저의 닉네임과 여권 번호로.. 신분증명 대조를 하셨습니다
모전욕 만리장성 구간 안내도 입니다. 북경 시내에서 무척 멀었습니다.
고산지대여서.. 케이블 카를 타고 또 깊이 들어가고 올라가는 여정이었습니다
어제 보았던, 북경 서북쪽 팔달령 코스와는 또 다른 장대한 우주의 느낌이 물씬한 구간였습니다.
세계문화유산
자유투어 첫 구간 도착했습니다.
이 날 버스 귀가시간 15분과 50분을 잘 못 알아듣고, 제가 실수했습니다.
들을 때도 헤깔렸는데.. 스마트폰 숫자로 물어보지 못한 걸.. 당일 오후 반성했습니다.
일단 이곳 구간도 왕복 완주했습니다. 욕좀 먹더라도 완주하고픈 욕심탓도 있었던 듯..
한겨울, 쾌청한 햇살 속에서.. 참 행복했습니다.
이리저리 중국도 춘절, 설날 연휴여서.. 그래도 제법 인파가 있었으나
우려한 만큼의 거대인파는 아니었습니다. 아마 시내에서 멀어서 같습니다.
뜨거운 보온병 물은 응용이 많았습니다.
두어번의 뜨거운 차도 마실 수 있고, 겨울엔 특히.. 저녁 되도록.. 따스한 물을 마셔서 입니다.
만리장성.. 먼먼 끝을 봅니다. 제 표정으로 그 느낌을 전합니다.
유독 아이들이 많아서 인상깊었습니다
-----------------------
가파른 구간 앞에서.. 3355
설날 연휴, 친척 가족끼리 버킷 리스트를 지우는 듯 보입니다
실감 안나도록, 황홀해서.. 저 촉감 기억코자.. 사진 하나 찰칵
보루.. 라고 하던가요?
각 구간마다.. 보초 병사들의 쉼터, 보급품 거치공간 쯤~ 역할하는 보루입니다.
중간마다 적당간격으로 보루는 계속 있었습니다. 비스한 형태이나.. 지형이 제각기여서..
나름의 건축 미학이 인상적였습니다.
성곽 거주민
중국의 미래
하산 길 시간 착오로, 걸어서 하산 욕심 내려다가..
그래도 신경 쓰여서.. 하산 조금 한 만큼 다시 올라가서, 케이블카 탑승 했습니다.
가이드와 위쳇 카톡연결 후, 늦은 상황 재인식 후..
반성하며 하산 합니다
많은 시설물이 새것 였습니다. 중국 여행자 개방이 최근여서 같습니다.
연신 사과 후, 귀가 여행자 버스 탑승했습니다.
15분과 50분을 영어로.. 들을 땐, 차라리 15분으로 다짐했습니다.
많이 추운 겨울, 중국 여행입니다. 성능 좋은 파커, 내복바지.. 등등.. 여행 내내 길에서 돌아다니는 스타일여서..
시내 중심, 서점 구경합니다.
만화 스타일에서 관록과 천재성 까지 엿보여서.. 감탄하며 오랜 시간 마주했습니다
미술 그림 잘 본 배짱으로, 고급진 식당 들어가서.. 저녁 만찬을 즐겼습니다.
늦은 밤.. 걸어서, 숙소로 향합니다.
일부러, 샛길 골목 마을로 선택했습니다.
민가가 밀집된 구간입니다.
문 닫은 천안문 광장 둘레 화단길 입니다.
먼지 자욱한 북경시, 겨울 밤입니다.
늦은 밤.. 중국 북경 지도를 보며, 물끄러미.. 물끄러미..
다 알고픈 욕심이 절정에 이를 때 까지 암기하고 다음 길로 향했습니다.
-----------------------
다 좋은데, 감시 삼엄한 게.. 버거웠습니다
닭고기 육수 차.. 라고 할듯..
작은 도기에, 닭 뼈 우린 따스한 국물차.. 였습니다. 인상깊었습니다.
동내 한가운데, 덜컥 이쁜 아줌마가 저녁 손님을 대상으로 팔으시는 듯
"닭뼈차" 한잔으로 몸 데운 후, 이웃한 전통골목을 또 걷습니다
얼마나 많은 형님들이 이 골목에서 자랐을까요?
먼 객지로 나가셨다면, 이 골목이 얼마나 그리울까요?
무척 분주한 관광지인데.. 이른 새벽 사람 없는 풍경화
이 날은, 세 번째 여행상품 집결지로 가는 날입니다.
패키지 프로그램 중, 북경 외곽 고대마을 투어입니다.
7~8만원 쯤였습니다. 밥 한 끼 제공 및 케이블카, 왕복 버스 가이드 비용 포함가 같았습니다.
우리 팀 그룹입니다. 우측은 인도네시아 중산층 가족 등등 입니다. 다들 어디서 왔는지.. 인사 후, 순차적으로 나오는 식사를 맛보았습니다.
영어가 딸려서, 긴 대화 부담되었고, 속히 식사 후.. 집결하라는 가이드 메시지도 있어서.. 서둘러 먹었습니다
고대마을 자유투어 입니다.
저렇게 생겼는데.. 알아서.. 골목길 누비고 다닙니다.
3개의 지도를 켜서.. 혼자 잘 다녔습니다
고대 마을 뒤로.. 만리장성 고루가 멋졌습니다
뜨거운 물에.. 한국서 가져온
달달한 커피 믹스 마셨습니다
옛 정취 보존이 훌륭했습니다
여행 마친 후, 2번째 숙소를 또 힘겹게 찾아냈습니다.
구글 지도 안되는 중국여서.. 맘 비우고.. 착한 맘으로.. 찾아야 했습니다
도미토리 아닌, 일반 여관 형태의 숙소입니다
비용은 하루 8천원 쯤~.. 북경 시내 남서쪽, 세계공원.. 이라는 이름만 대단한 낡은 어린이공원 정문 근처였습니다
북경 천안문 시내로 15키로 거리여서.. 방향 잡고 대충 걸었습니다
3개의 숙소에서 4일 쯤 씩 머물렀습니다
이름 따로, 실재 메뉴 따로.. 허멀건 국물에... 계란 여러개 넣은 토마토 오이탕~
중국 담벼락 긴 곳엔, 24절기 이야기가 그려져 있었습니다. 청명 관련 이야기 같죠?
부유층 지역여서인지, 일본 대형 쇼핑몰 AEON 슈퍼마켓이 있었습니다
중국 국토종주 도교~시모노세키.. 하면서, 맛보았던 기억으로.. 고급음식 사치할 욕심으로.. 방문했습니다.
이날 저녁 먹거리 및 다음날 아침 점심 까지.. 아예, 장을 봤습니다.
숙소에서.. 북경시내 걸었던 곳 까지 또 이른 아침 향합니다.
가는 과정에서.. 각종 느낌들을 맛보는 게 목적 였습니다.
-----------------------
중국표 햄버거 집 2층에서 휴식및 쪽잠도 잤습니다
머나먼 길.. 그리고, 공공화장실
더이상 뭘바래~ ^^
대단히 길었던, 베이징 광장 해자.. 걸어서 3일 코스.. 입니다. 이렇게 똑같은 풍경을 계속 걷게됩니다.
지구의 1/4 크기라고.. 혼자 생각으로 동기부여 오버해서 하곤 합니다.
같은 시스템, 같은 화폐, 같은 시간대 사용.. 덕분에, 야비의 중국도시 52곳 도장깨기는 흥미진진 했습니다
가성비 좋은 중국 52시티 여행
양해 구하며 올립니다. 1인용 도미토리.. 3번째 숙소입니다.
딱 이렇습니다. 이렇게 경험하시면, 전세계 똑같습니다. 일본 경우 이런 도미토리 한칸 하룻밤 20만원까지 치솟았습니다.
말도 안되지만.. ai 시대여서.. 조회수 높으면, 더 큰 금액 부른 이가 예약되는 구조 같습니다.
동북지역.. 조선족? 분들의 식당 간판여서 들어갔습니다.
한국 느낌의 음식여서.. 한그릇 잘 했습니다. 한국식 볶음밥과 위 소고기뭇국 국물 음식을 주문했습니다
북경 시내 해자 3일 코스를 걷습니다. 육교에서.. 아침을 봅니다.
그리고, 저녁까지 걸었습니다.
아직, 버스 타는 앱 설치 공부를 실패중이라.. 오직 전철역 위주로 여행합니다.
계속되는 북경 해자 3일코스를 걷기중입니다
늦은 밤.. 여전히 해자를 걷습니다
이 날의 할당된 거리 완보 후, 전철 탑승
많이 추운 북경입니다
핏자 집에서 한 판 주문 후, 바로 섭취했습니다.
많은 가게가 문을 닫았습니다. 여전히 해자 길 걷기 2일차, 3일차.. 중입니다
멀고먼, 해자 길입니다
깊은 밤, 하이네 맥주 한 캔 충전합니다
북경은 보존지역과 난립지역으로 구분된다 싶도록..
옛날 중국이미지 입니다. 천친 청도 등.. 신도시들은 전혀 이와 같지 않았습니다.
-----------------------
이렇게 걸었습니다
유명 관광지가 불쑥 나타났습니다
남쪽 천단 지역에서.. 숙소 있는, 곳으로 향하는 여정입니다
밤길 안전해서, 매일 밤을 많이도 걸었네요~
금새 텅빈 도로를 혼자 날아다닙니다
입국 때 걸어왔던 지점까지 걸어갑니다.
짜자잔~~ 망경남 역 도착
이렇게 해서, 북경공항에서 시내까지 50 키로 구간을 완보한 셈이 되었습니다.
야비는 공항에서 시내 숙소까지 걸어가는 취미를 즐겨했습니다
마지막 숙소 입니다.
도미토리.. 최신 스타일 같습니다
영화배우 주윤발 씨가 혼자 자주 운동한다는 공원이라더군요.
귀국 여정에서 위 공원 좀더 본 뒤,
귀국 전철 탑승 했습니다
2025년도 1월 설날, 북경 잘 걸었습니다.
공항 3층에서..
마칩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참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평안입니다.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