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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과 5월
 
 
 
카페 게시글
맛집 멋집 옹화산방
소리미 추천 0 조회 143 06.05.04 11:3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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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05.03 16:45

    첫댓글 낮에 잠깐 들려 차 한잔 해야지 갔다가 해질무렵의 강가의 정취 .. 잠시후 살며시 다가온 밤의 어두움이 유혹한다.. 일찍 일어날 수 없는 집이다.

  • 06.05.03 19:22

    음식에는 별 관심없고..저 통나무토담집의 '창문밖으로 강물이 넘실넘실'이 젤루다 마음에 듭니다.^^

  • 작성자 06.05.03 21:14

    너무 오래전에 다녀와서 음식묘사를 잘 못하겠네요. 꽃잎요리?..엄툰 그 현란한 색으로 눈도 즐거운 요리였는데..

  • 06.05.03 21:27

    오래전 친구가 다녀와서 엄청 자랑을 하더군요. 가보고 싶어 한참을 벼르다 결국은 잊어버렸는데... 음식들이 아름다운 꽃잎 그 자체였다니 다시 가보고 싶은 충동이 드네요.

  • 작성자 06.05.04 07:42

    충동대로 해도 그다지 비난받을 일은 아닌듯 하오니 함 ...달려가보시지요..

  • 06.05.03 22:50

    전화번호를 알 수 있을까요? ^^;

  • 작성자 06.05.04 06:29

    위 본문 하단에 첨부했습니다...

  • 06.05.04 15:52

    사진 속의 분위기가 이집 이름처럼 마치 산사에 들어온 듯 차분하고 정겹네요.창 너머론 강물이 흐르고.일단 분위기는 맘에 드는데 그래도 이 집의 자랑할 만한 음식이 무엇인지 좀 소개를 해주심 더 좋을 것 같은데요.

  • 작성자 06.05.04 06:26

    한정식집입니다. 조미료전혀 안쓰고 위에 언급한대로 자연발효액으로 만들어 당황스러운 맛일 수도 있는데..첫 입맛만 그렇고 한참 씹으면..느껴지는 맛도 그럴싸..

  • 06.05.04 08:21

    오우~ 정말 가보고 싶다는...

  • 06.07.19 10:5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함 가봐야징...........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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