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7일날 와서 봉사를 하겠다고 하여서 11월18일날에 봉사를 시작하엿다 처음에는 봉고차를 친구들과 같이 쓸고 닦앗고 또 창틀에 있는 먼지를 닦앗다 정말 하루에 많은 걸 한거 같았다
그리고 다음날에는 3층을 청소하였고 아이들이 풀을 수학문제를 직접 만들어 본것도 뜻 깊은 봉사였다. 시간이 없어서 나는 6시간밖에 채우지 못했지만 시험 끝나고 와서 다시 봉사시간을 채울 생각이다.이런 곳에서 봉사를 한것은 처음이 였고 처음이라서 조금 설렜지만 그런 기분으로 열심히 청소를 끝마친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곳에 있는 아이들도 무척 귀엽고 말도 잘 듣는거 같았고 모두 가족같은 분위기가 있었다 나는 이런곳이 있는줄 몰랏다 그래서 신기하고 좋다 생각이 많이 든다 이곳 선생님들도 잘해주시고 모두 따듯하신 분이라고 느꼈다
앞으로 여기로 봉사 오는것이 좋다고 많이 느꼈다 빌록 5일을 채우진못해도 다음기회가 있다면 봉사를 더 하고 싶다.
첫댓글 수고 많았어요. 담에 다시 만나면 더 친절하 맞이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