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양념에도 순서가 있다. 수 있다. 왜냐하면, 간장을 설탕보다 먼저 넣게되면 간장에 함유된 염분이 재료에 스며들어 단맛이 배지 않기 때문이며, 간장이나 된장의 고유한 향을 살리기 위함이다. 그 다음 귤을 넣고 1~2분간 흔들어주면, 귤 표면의 농약도 제거되고 보름 정도는 신선하게 보관이 가능하다. 제거되어 장기간 보존할 수 있습니다. 때는 부엌칼로 대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부엌칼을 쓰면 마늘 냄새 같은 것이 나서 과일 맛이 없어질 뿐만 아니라 손님 대접이라도 할 때면 창피스러운 일이 되고 만다. 이럴 때에는 얼른 식초 몇 방울을 떨어뜨려 칼을 닦고 사용해보자. 금방 냄새가 없어질 것이다. 두부살이 처지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 먼저 냄비에 소금물을 조금 끓인 다음 두부를 적당한 크기와 두께로 잘라서 냄비에 넣고 다시 끓인다. 잠시 후 두부를 꺼내어 부치면 처지지 않고 잘 부쳐진다. 또 두부를 데칠 때도 끓인 물에 소금을 조금 넣는다. 그러면 두부가 딱딱해 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캔에 남아있는 음식을 빈 그릇에 옮기고 랩으로 씌운 뒤 가열하기만 하면 된다. 랩이 증기로 뿌옇게 변할 정도로 가열한 뒤 바로 식혀 랩을 씌운채로 냉장고에 두면 된다. 랩을 벗겨내면 그만큼 살균효과가 줄기 때문에 주의할 것. 80%가 녹아나온다. 기름에 볶을 때도 고기의 기름과 함께 첨가물이 빠져나오므로 기름기를 제거한 뒤 먹어야 안전하다. 요즘 인기 있는 인스턴트 햄버거 고기는 인산염등 첨가제가 들어간다. 이 역시 뜨거운 물에 잠시 담갔다가 먹는 것이 좋다. 꺼냅니다. 물기를 닦고 냉장고에 넣어서 식히면 마치 바나나 껍질처럼 쉽게 벗겨집니다. 오렌지 껍질이 두껍기 때문에 비타민이 파괴될 염려는 없습니다. 특히 포도나 딸기처럼 씻기 어려운 과일들은 농약 제거가 어려운데 이럴 땐, 식초를 조금 떨어뜨린 식초물에 담갔다가 씻으면 됩니다. 제거되어 장기간 보존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살균효과까지. 또 씻을 때 꼭지를 떼지 말고 그냥 씻어야 꼭지에 물이 들어가지 않아 단맛이 유지된다 식용유를 넣어도 느끼하지 않고 밥이 찰지게 지어진다. 조금 두꺼운 알루미늄 냄비 2개를 준비합니다. 냄비한개는 식탁위에 엎고 그위에 냉동육을 얹습니다. 그리고 고기위에 냄비를 바로 놓고 10분정도 지나면 거짓말처럼 고기가 녹아있답니다. 전자렌지에 흔히들 녹여 쓰시는데 녹이다보면 반쯤 익어버리기도 해서 좋지않았는데 모르셨다면 한번 해보세요. 좋아하면 다시마와 홍합을, 담백한 맛을 좋아하면 표고버섯을 좀더 다른 것보다 많이 넣으면 됩니다. 표고버섯은 꼭들어 가는것이 훨씬 맛이 나더군요. 그리고, 멸치의 경우에는 내장은 제거해 주세요. 그래야 비린내가 덜납니다. 모든 재료는 마른 후라이팬에서 볶아서 갈아야지만 곱게 잘 갈리고 냄새도 적어집니다. 전자레인지에 말려서 해도 되구요. 인공조미료와는 달라서 많이 넣게 되도 느끼한 맛이 없어서 좋은것이 천연조미료 랍니다. 일반적으로 모든 재료를 섞어서 만원어치정도 사서 만들면, 2달에서 3달은 먹더라구요. 한장 씩 깔아줍니다. 생선놓고 비닐깔고...그러면 먹을 때에 생선끼리 붙지도 않고 좋아요. 비닐봉지도 잘 떨어지고 간편합니다. 달걀 껍질이 터지는 것은 찌는 과정에서 달걀이 그릇에 부딪히거나 아니면 냉장고 속에 넣어뒀던 달걀을 갑자기 뜨거운 물 속에 넣을 때 껍질이 팽창하기 때문이다. 이때 끓는 물에다 소금을 약간 넣거나 식초를 서너방울 떨어뜨리면 달걀이 깨져 속이 밖으로 흘러나오지 않고 그대로 잘 쪄진다. 미지근하게 흐르는 물에서 빨리 피를 씻어내고 다시 바닷물보다 약간 엷은 소금물로 창자부분을 정성껏 씻는다. 소금물의 농도는 물3컵,소금 1큰술 정도,소금물은 살균 효과도 있고,틈새의 피까지 빼준다. 특히 창자부분을 정성껏 씻는 것이 중요하다. 냉장보관을 하는 경우에는 손질할 때 배부분에 칼집을 넣지만, 냉동할 때는 조리할 때 칼집을 넣는다. 냉동의 경우,특히 물기를 잘 닦아야 한다. 물기를 종이타올 등으로 잘 닦은 후,랩에 싸고 다시 폴리백에 넣어 냉동한다. 금방 먹는 생선도 손질법은 같다. 김이 빠지지 않게 오래 보관하려면 음료수 병의 뚜껑 부분을 잘 닫아 거꾸로 세워두자. 물보다 가벼운 탄산 성분이 윗부분에 밀폐상태로 남아있게 되므로 김이 잘 빠지지 않는다. 김치 냉장고에 넣어 두면 일반 냉장고에 넣었을 때의 마름 현상도 없고 그대로 촉촉함이 살아있어요. 혹시 집에 김치 냉장고 있으시면 김치냉장고에 넣어두심이 어떨런지요? 날씨가 서늘해져서 베란다 같이 시원한 곳에 보관해도 좋지만 날씨가 따뜻할땐 꼭 냉동실에 보관 하셔야 합니다. 또 한가지 다듬고 남은 멸치 대가리 버리진 않았겠지요. 국 끓일때나 찌게 끓일때 다시로 쓰면 아주 좋아요. 아니다. 칼에 떡이 진득진득하게 달라붙기 때문이다. 이럴때는 토막낸 무에 칼을 문질러가며 썰어 보자. 그러면 아무리 갓 뽑아낸 떡이라 해도 전혀 달라붙지 않는다. 보송보송해져 감촉도 좋아진다. 또 세탁기나 전기 밥솥의 찌든 때를 제거하는데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식초 1컵을 넣어 하룻밤 두었다가 헹구면 깨끗해진다. 참기름이나 샐러드 기름을 한 스픈 넣은 다음 국수를 넣어 끓이면 서로 달라붙지 않을 뿐 아니라 한결 더 부드럽게 삶아진다. 더럽히기 쉽다. 냄새도 문제지만 비늘이 바닥에 들러붙으면 잘 보이지도 않아 치우는데 애를 먹는다. 이럴 때는 칼 대신 스푼이나 쓰다 남은 무로 비늘을 긁어내면 된다. 무를 이용할 때는 무를 어슷하게 썰어 그 뾰족한 부분으로 비늘을 벗긴다. 시금치를 데칠 때는 더운물 다섯컵에 한 숟갈 정도의 비율로 설탕을 넣고 데친다. 그러면 설탕이 수산을 중화시켜 풋내를 없애준다. 단단히 싸야 한다. 달걀을 호일로 싸면 깨질 염려도 없고, 밥맛에도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 조금 단단하게 삶아지는게 결점이지만, 삶은 달걀을 으깨어 샐러드나 샌드위치 속으로 사용하는 데는 문제가 없다. 같은 방법으로 감자나 고구마를 삶아도 좋다. 흰색 가구에 묻은 더러움을 지울 때는 치약을 천에 묻혀 살살 닦아내면 된다. 흡수해 튀지 않는다. 또한, 쓰고 난 기름에 마늘을 넣어 튀겨두면 다시 쓸때도 비린내가 나지 않는다. 되 버린다. 여기에 땅콩을 갈아 넣으면 물기도 생기지 않고 땅콩의 고소한 맛이 샐러드를 더 돋보이게 한다. 생선 비린내도 덜해지고 소금기도 적당히 빠진다. 쌀 뜨물에 짠 생선을 담가 놓아도 소금기가 중화된다. 토해냅니다. 그리고 작은 조개는 식초를 2~3방울 정도넣은 물에 조개를 넣어두면 모래 뿐만이 아니라 개펄의 흙까지 빠지게 됩니다. 옥수수를 사서 모두 삶은 다음 냉동시켜 두고 먹을 때마다 다시 쪄서 먹으면 오래 먹을 수 있다. 설탕이 습기를 빨아 들이기 때문이다. 만일 설탕이 봉지에 들어있는 채로 굳었다면 수분을 없애기 위해 햇볕이 잘 드는 곳에 잠시 놓아둔 뒤 손으로 부수어 사용한다. 그릇에 들어있는 설탕은 식빵 조각을 잠시 넣어 두면 쉽게 부서진다. 넣으면 절대로 기름이 튀는 일이 없기 때문에 안심하고 요리할 수 있다. 이런 방법으로 요리할 때는 양념에 소금을 약간 적다싶게 넣어야 음식의 간이 맞는다. 이렇게 하면 고기의 산화를 지연시켜부패균의 증식을 억제할 수 있다. 한 번 사용할 만큼만 잘라내서 기름을 바르고 용기에넣어 냉동 보관하면 오랫동안 신선도와 맛을 유지할 수 있다. 끓인 사골국을 패 트병이나 우유팩에 먹을 양 만큼 담아 먹을 때마다 한통씩 끓여 먹기 편하다. 떡국, 된 장찌개, 전골을 만들 때 사용해도 좋고, 특히 국 끓이는게 귀찮을 때 금상첨화 튀김옷을 잘 만들려면 우선 물은 가능한 한 차가운 것이 좋다. 얼음을 조금 녹여 물로 만들어 첨가해도 좋다. 낮은 온도의 물로 반죽하면 밀가루의 끈기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바삭바삭한 튀김을 기대할 수 있다. 또 튀기는 양만큼의 옷이라면 얼음을 직접 밀가루 속에 넣어도 좋을 것이다. 더욱 맛있게 오래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자반 생선을 절여 둘 때는 반드시 꼬리가 아래쪽으로 가게 해서 걸어 두어야 맛이 쉽게 변하지 않는다. 또 큰 것을 조금씩 잘라 먹을 때는 머리쪽부터 잘라 먹는 것이 좋고 잘라 낸 자리에는 반드시 소금물을 적신 종이를 꼭 붙여 두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고기를 요리하기 한두 시간 전에 식초를 씻어 두었다가 쓰는 것이다. 또 도마위에 헝겊을 깔고 그 위에 고기를 올려놓은 다음 빈 병으로 한참 두들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러면 고기의 힘줄이 파괴되어 살이 한결 부드러워진다. 특히 구이로 하려고 할 때는 이 방법이 좋다. 또한 조리하기 2~3시간 전에 샐러드 기름을 뿌려 두면 딱딱한 고기가 부드러워진다. 기름기가 제거돼 깔끔한 국물 맛을 즐길 수 있다. 온도가 낮아서 포도당이 결정체로 굳지 않아 걸쭉한 상태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고기가 다 익은 다음에 녹말 1큰술을 물에 풀어넣으면 식은 후에도 윤기가 나고 맛이 있다. 개미가 얼씬도 못한다. 개미는 원래 고무 냄새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지을 때 밥이 다되기 전에 3분전쯤에 찬밥을 가장자리에 얹어 놓아보자. 그러면 새밥처럼 되어 맛이 있다. 또 찬밥을 찔 때는 찜통의 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 깨끗한 행주로 밥을 싸서 놓고 찌면 행주가 수분을 빨아들여 알맞게 부푼 밥이 된다. 밴 기름이나 비린내를 없애려면 힘이 많이 든다. 이럴 때 빈 우유 팩을 깨끗이 씻어 도마 위에 평평하게 펼친 후 그 위에 생선이나 육류를 놓고 칼질하면 도마에 기름이나 냄새가 배지 않는다. 특히 우유 팩을 사용하면 생선이나 육류를 다시 그릇에 담아 옮길 필요도 없다. 우유팩 전체를 들고 가서 프라이팬이나 냄비에 내용물을 넣고 우유팩만 버리면 되기 때문이다. 맹물대신 우유나 요구르트를 넣으면 질척거리지도 않고 카레 특유의 감칠 맛을 그대로 살려 준다. 알칼리성을 지닌 이들 재료가 산성인 김치의 신맛을 중화시켜 김치를 시지 않게 한다. 소금이 검게 될 정도로 구운 다음 잘 닦아내고 기름을 얇게 둘러 주면 음식이 들러붙지 않게 된다. 닫고 은은한 불에 올려 놓는다. 2~3분 지나서 뚜껑을 열어보면 그 많은 김이 모두 알맞게 구워져 있을 것이다. 물에 담구어 식히면 향기가 더욱 좋아지며 맛도 부드러워진다. 물을 부으면 생선 표면의 끈적임이나 냄새를 제거하는 효과와 기름이 많은 생선은 필요없는 기름을 제거할 수도 있다. 또한 표면이 가볍게 가열된 상태가 되면 단백질이 응고해 맛이 달아나지 않는 것과 동시에, 제거하기 어려운 비늘이나 핏덩어리 등도 제거하기 쉬워지는 효과를 볼수 있다. 씻는다. 씻은 쌀은 저기 밥솥에 넣고 끓인물을 넣는다. 이때 끓는물의 양을 평소보다 악간 많게 하는 것이 비결이다. 나무젓가락 등으로 잘 저은 후에 '스위치 ON"...... 이렇게 하면 초스피드로 밥이된다. 물론 밥맛도 손색이 없다. 우선 데치기전에 4~5분간 충분한 양의 물에 담가둔다. 줄기가 굵은것은 잘 데쳐지도록 뿌리쪽의 1cm 정도의 칼자국을 +자로 넣는다. 뿌리를 펴고 물을 흘리면서 흙을 씻어낸다. 소금을탄 충분한앙의 뜨거운 물에 뿌리부터 가지런히 집어 넣고 잠시 그냥 둔다. 잎사귀 부분도 넣은다음 물이끓기 시작하면 뒤집어 놓고 한번더 막 끓으면 찬물에 꺼낸다. 데칠때 한꺼번에 가득히 야채를 넣으면 좋은 색깔이 나오지 않으므로 조금씩 나누어 차례로 데친다. 뿌리를 가지런히 맞추어 물기를 꼭 짜고 전체에 간장을 몇 망울 떨어뜨린다. 양 손바닥으로 잡는것 같이 손바닥 으로 두들겨서 간장을 전체에 퍼지게 한다음 다시 물기를 짜낸다. 이 간장 처리를 하면 떫은 맛과 싱거운 맛이 빠지고 특미가 나타나게된다. 방지할 수 있다. 이것은 생육에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베이컨이나 햄등의 가공한 육류의 경우에도 곧 사용할 예정이 없으면 냉동을 해도 괜찮다.그러나 해동시에는 소금물에 담가서 녹여야 한다. 물 1ℓ에 소금 2큰술 정도를 넣어 만든 소금물에 냉동실에서 꺼낸 냉동육을 즉시 담가야 한다. 이?게 하면 해동시 육류의 염분이나 특미가 빠지지 않아 맛있게 먹을 수 있게된다. 껍질이 타서 달라붙는 일이 없다. 생선껍질에 식초나 식용유를 바르는것도 생선구이를 잘 만드는 비결이다. 만약 껍질이 그물에 붙어 버렸다면 무리하게 벗기려 하지 말고 석쇠를 식히면 잘 떨어진다. 그런데 만일 고춧가루 색깔이 좋지 못할 경우엔, 김치 담기 하루 전쯤에 고춧가루를 따뜻한 물에 개어 두었다가 사용하면 빛깔이 고와진다. 불길이 거세게 일면 대개는 당황하게 마련이다. 그러나 당황은 금물이다. 우선 가스밸브를 잠그고 젖은 행주나 양배추, 오이등 채소 부스러기 같은 것을 집어 넣어기름의 온도를 낮춘다. 그리고 프라이팬의 뚜껑을 덮어 공기를 차단 시킨다. 불을 끈다고 물을 끼얹으면 기름과 물이 사방으로 튀어 더욱 불길이 번지게 된다. 그렇지 않은 경우엔 다시마를 조금 넣어 찌면 놀라울 정도로 짧은 시간에 맛있게 익혀진다. 다시마의 성분이 고구마를 한결 부드럽게 하는 데다 맛도 더해 주기 때문이다. 아리고 눈물이 나오면 냉장고 문을 열고 얼굴을 밀어넣으면 아린 기운이 가신다. 이럴 때는 튀김 마지막에 앙파나 감자, 파 등을 함께 넣고 튀기면 생선 비린내를 없앨 수 있다. 또 한 번 해 놓은 튀김을 다시 상에 올릴 때 식은 것은 맛이 없으므로 다시 데워야 한다.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시 데우면 느글느글한 기름냄새가 겉돌아 튀김의 제 맛이 나지 않는다. 이때 청주나 소주 등 술 한두 방울을 프라이팬에 떨어뜨리고 데우면 기름 냄새가 빠져 방금 전에 튀겨낸 듯한 산뜻한 맛을 낼 수 있다. 맥주에 담가 놓으면 역한 비린내가 사라진다. 또 튀김을 만들때에도 맥주를 넣으면 더 바삭하다. 돼지고기 삶을 때 돼지고기를 질긴 실로 묶어 소금과 후추를 뿌린 다음 맥주에 넣고 40분 가량 삶으면 누린내도 사라지고 부드러워진다. 아주 보기 싫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식칼을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자르거나, 불에다 뜨겁게 쬐어 자르면 마치 기계로 자른 것처럼 고르게 잘린다. 얼음이 쉽게 녹아버려 번거로울 때가 있다. 이때는 미리 얼음통에 꿀을 3~4센치 미터쯤 넣고 냉동실에 냉각시킨후 그위에 얼음덩이를 넣으면 제법 오랫동안 안심할 수가 있다. 거꾸로 세워 둔다. 빽빽해서 잘 열리지 않는 단지나 병뚜껑은 젖은 헝겊을 끼우거나 고무 장갑을 끼고 열면 손쉽다. 코르크 마개가 꼭 끼인 경우에는 뜨거운 물에 적신 헝겊을 병 주둥이 둘레에 감아 놓는다. 긴 나사못에 끈을 매어 두면 임시 코르크 마개 따개로 활용할 수 있다. 마개가 병 주둥이에 꼭 끼어서 열리지 않는 경우는 식용유나 글리세린 몇 방울을 주둥이 가장자리에 떨어뜨린 후 하룻밤 동안 놔 둔다. 구멍을 뚫은 비닐봉지에 싸서 냉장고에 보관해 두셔도 됩니다. 섞은물에 야채를 약 10~20분정도 담가둔 다음 꺼내면 싱싱함이 되살아나 샐러드, 쌈에 어울리는 야채가 됩니다. 우선 튀김기름을 망으로 걸러낸 다음 입구가 좁고 햇빛을 차단 시켜주는 병에 넣어 두면 재사용이 가능 합니다. 랩으로 싸서 냉동실에 보관해두시면 변하지 않습니다. 유지할수 있습니다. 금물에 담갔다가 깨끗하게 씻은 후 다시 말려두면 원상태로 되돌릴수 있습니다. 햇볕에 말려 바삭바삭해 지도록 하면 살균도 되어 위생상 좋습니다. 마개가 헐겁지 않도록 유의하세요. 조리할시 약간 씻거나 그대로 조리할수 있게돼 편리합니다. 랩으로 싸서 냉장고에 보관해두면 변하지 않고 싱싱한 맛을 유지할수 있습니다. 랩으로 병입구를 막고 뚜껑을 닫아 냉장고에 보관하세요. 소금이나 레몬즙으로 뿌려주면 산화를 방지하고 색이 변하지 않게 해줍니다. 채로 걸러준후 열을 가해주면 원상태로 되돌릴수 있습니다. 보관해두면 좋습니다. 됩니다.
1. 라커칠한 가구닦기 라커칠한 가구를 닦을 땐, 물 한 컵에 홍차 두 봉지를 넣고 끓인 뒤 식혀 헌수건에 묻혀 닦으면 홍차속의 탄닌 성분 덕에 라커 윤기가 살아납니다. 닦은 뒤에는 그대로 말려야 하는건 필수구요. 경우 틈새에 낀 먼지나 얼룩을 청소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돗자리에 잉크를 엎질러, 틈새로 잉크가 스며들었을 때의 난감한 기억은 없습니까! 이런 경우 먼저 휴지로 잉크를 빨아들인 다음, 젖은 걸레로 얼룩을 닦아 내고 잉크가 묻은 자리에 우유를 조금 붓고 마른 걸레로 문지르면 말끔해집니다. 이때 무작정 젖은 걸레로 문지르면 얼룩이 더크게 번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담뱃불이 떨어졌을 경우에는 빨리 긁어낸 다음 그부분에 투명한 매니큐어를 발라 두면 됩니다. 돗자리를 보관할 때는 우선 먼지를 털어 낸 다음 비눗물을 적신 솔로 문질러 때를 깨끗이 빼야 하고, 마지막으로 맑은 물에 헹구고 나서 그늘에서 말린뒤 니스 칠을 한 다음 보관합니다. 대개 지워지는데 아무리해도 지워지지 않으면 발이 고운 사포로 문질러 지운다. 손때로 더러워진 스위치는 식빵이나 지우개로 닦으면 깨끗해진다. 닦이지 않는다. 이럴때 가장 좋은 방법은 밀가루를 뿌려주는 것이다. 밀가루가 기름을 잘 흡수하므로 완벽하게 기름기를 제거할 수 있다. 우유를 걸레에 뭍혀 닦으신 후 다시 마른걸레로 물기가 없게 닦아주시면 좋습니다. 우유도 좋지만 먹다 남은 맥주로 딱으면 한결 부드러워져요. 대신 많이 해야겠죠. 여런번에 걸쳐 딱으면 효과가 나타납니다. 경우를 간단히 예방할 수 있다. 또, 진공청소기로 카펫을 청소할 때 카펫 위에 소금을 뿌려 두었다가 청소하면 먼지가 훨씬 깨끗이 제거되고 카펫 빛깔도 선명해진다. 이럴때는 표백제를 사용한 자리에 식초 몇 방울을 뿌려주자. 냄새가 곧 사라진다. 주부라면 누구나 그릇에 붙어 있는 정가표나 상표를 떼어내려고 솔로 문질러거나 더운 물로 씻어도 잘 지워지지 않아 당황스러울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잘못하면 새 그릇이 보기 싫게 되어버려 조심스럽기까지 한다. 이런 경우 신나나 아세톤으로 지우면 깨끗이 떨어진다. 유리컵에 붙은 상표는 헤어드라이어로 10초 정도 뜨거운 공기를 쏘여주면 말끔하게 떼진다. 벽에 붙여둔 스티커도 헤어드라이어 바람을 쏘여주면 된다. 또다른 방법은 스프레이로 된 모기약이나 바퀴벌레약을 끈적거리는 스티커 자국 위에 뿌린 후 걸레로 닦아보자. 말끔하게 사라질 것이다. 변하게 될 수 있다. 이럴 때는 부드러운 헝겊에 치약을 묻혀 페인트 칠이 벗겨지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문질러 닦으면 흰색이 되살아난다. 이런 경우에는 빗자루로 대충 쓸어 낸 다음 탈지면을 주먹만큼 뭉쳐서 바닥을 닦아 낸다. 그러면 눈에 보이지 않는 유리가루까지 깨끗이 흡수되어 안심할 수 있다. 광택이 아주 잘 날 것이다. 우유는 신선한 동안에는 산성과 알칼리성의 두 가지 성질을 가지고 있지만 오래되어 상한 것은 암모니아 등이 발생하여 알칼리성만이 남게 된다. 세제는 약알칼리성 이라든가 중성이라는 것으로도 알 수 있듯이 이 알칼리성의 변질된 우유에는 더러움을 제거해 주는 효력이 있는 것이다. 게다가 우유에 포함되어 있는 지방분 때문에 광택까지 낼 수 있다. 이럴 경우에는 즉시 분첩에다 땀띠분을 묻혀 기름이 묻은 부분에 두들긴 다음 문지른다. 그리고 나서 깨끗한 헝겊에 땀띠약을 발라 닦아 내면 흔적도 없어진다. 또 벽지에 묻은 때는 고무지우개나 식빵 조각으로 닦아 내면 아주 잘 지워진다. 걸레에다 알코올이나 벤젠을 묻혀서 닦으면 아주 깨끗하게 된다. 겨울에는 김이 잘 서리는데, 이 때에는 수건에다 비누를 조금 칠해서 닦든가 아스트린젠트를 묻혀서 닦으면 한동안은 김이 서리지 않는다. 두고 여기에 담배를 비벼 끄면 커피향에 묻혀 더 이상의 담배 냄새가 나지 않는다. 이미 밴 집안의 냄새를 없애려면 청소하기 전에 커피찌꺼기를 방안의 여기저기에 뿌린 다음 조금 있다가 청소기로 빨아들여보자.은은한 커피향이 방안에 퍼지면서 담배냄새가 사라지게 된다 시간도 지체되고 여간해서 잘 지워지지도 않는다. 그렇다고 성에가 낀 채로 운전을 하는 것은 앞이 잘 보이지 않아 위험한 일이다. 이럴때는 소금으로 유리를 닦아보자. 유리가 잘 얼어붙지 않을 것이다. 끓여 우러나온 물로 가구와 마루를 닦으면 광택이 나며 향기도 좋아진다. 또한 마루에 묵은 때가 끼었을 때는 세탁용 소다를 녹인 물을 솔에 묻혀 골고루 문질러 닦으면 때가 쉽게 빠진다. 또다른 방법은 올리브 기름이 있는 집은 일광욕할 때만 바르지 말고 마른 헝겁에 묻혀 가구를 닦으면 된다. 맑은 날 유리창을 닦을 때는 신문지를 축축이 적셔서 닦으면 좋다. 유리창이 많이 더러울 때는 스펀지에 샴푸를 묻혀 거품을 내어 닦은 다음 맑은 물로 헹구면 깨끗해진다. 겨울철 유리창에 성에가 낄 때는 소금으로 닦는다. 유리창이 잘 얼어붙지 않는다. 붙어 있기 때문이다. 이럴 때는 칼슘을 분해하는 성질이 있는 식초를 사용한다. 뜨거운 물 1ℓ에 한 컵분량의 식초를 넣은 다음 샤워기를 1시간 정도 담가 구멍에 붙어있던 하얀가루가 없어지면 칫솔로 문질러 떼어낸다. 좀처럼 닦아지지 않는다. 이럴 때는 달걀껍데기를 망치로 잘게 부숴 물을 뿌린 다음 거즈로 된 주머니에 넣고 닦으면 잘 닦인다. 현관에 벽돌 3~4개를 준비해 놓는다. 벽돌은 놀랄 만큼 물을 잘 흡수해 젖은 우산을 벽돌위에 세워 놓거나 신발을 놓아두면 이것만으로도 현관이 젖지 않아 골치 거리가 어느정도 해소된다. 수분을 잘 흡수한 젖은 벽돌은 햇볕에 잘 말려서 신발장 아래칸에 놔두면 신발장의 습기도 흡수한다. 바르고 치약이 약간 마르면 유리를 천천히 오랫동안 문질러서 윤을 낸다. 끝으로 깨끗한 거즈 수건으로 닦아내면 시계가 말끔해 진다. 문질러서 닦으면 방바닥도 상하지 않고 잉크자국도 깨끗하게 없앨 수 있다. 간단한 개미 퇴치법 몇 가지를 소개하자면 우선 현관문 밖에 박하나무 몇 그루를 심어놓는 게 요령. 또 현관 입구에 고춧가루를 뿌리거나 설탕과 붕산을 반씩 섞어 뿌리는 것도 효과적이다. 개미 구멍을 알고 있는 경우엔 구멍에 끓는 물을 붓거나 석유 몇방울을 떨어뜨리는 것도 한 방법이다. 많이 생기는데 이때 더운물을 배수구에 부으면 막혔던 배수구가 잘 뚫린다. 평소에도 이와 같은 방법으로 열흘에 한번 정도 해주면 배수구가 막힐 염려가 없다. 다음 마른 걸레로 닦아본다. 거울 표면에 엷은 비누의 막이 생겨 김이 서리지 않게 된다. 겨울철에 밖에서 실내에 들어가면 김이 서리는 안경이나 자동차의 창유리에 응용해도 좋다. 성분의 냄새가 화장실 의 불쾌한 냄새를 제거해 준다. 또한 말린 꽃에 향수를 뿌려 화장실 벽에 걸어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않을 때 찐 감자에 붕산을 섞어 경단처럼 만들고 입구가 넓고 불투명한 병에 넣어두는 방법이 있다. 그러면 바퀴벌레는 자기가 좋아하는 감자냄새(붕산은 무색무취)에 이끌려 병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1. 살갗에 묻은 페인트 지우는 법 금방 지워진다. 그런데 만일 콜드크림을 바르지 않은 상태에서 페인트칠을 하다가 페인트가 묻었다면 페인트가 묻은 곳에 버터를 발라 잘 문지른 다음 타월로 닦아내고 씻어내면 말끔히 닦인다. 양손으로 비비면 신기할 정도로 잘 닦인다. 그리고 기름 냄새는 귤껍질의 안쪽에 대고 손을 문지르면 잘 빠진다. 냄새가 나지 않으며 위생적이다. 냉장고에서 얼음을 만들 때도 수돗물을 그대로 사용하면 얼음에서 소독약 냄새가 나기 마련이니까 꼭 끓인 물을 사용하면 좋다. 수돗물의 염소는 쌀의 비타민을 파괴하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밥을 지을때는 미리 받아 둔 물을 사용하거나 약하게 끓인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해야하기 때문에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다. 이런 분들에게 비누대신에 콜드크림을 사용해 보도록 권하고 싶다. 콜드크림을 사용하면 구태여 습포를 하지 않아도 면도가 잘 될 뿐 아니라 피부가 보호되는 잇점이 있고, 또 면도날도 배로 오래 쓸수가 있으며, 아침의 바쁜 시간에 시간도 절약할 수 있어 아주 좋다. 냄새를 없앤다고 말하지만 효과가 있는지는 의문이다. 오히려 녹차 잎을 입안에 넣고 잘게 씹고, 나중에 양치질을 하는 편이 훨씬 효과적이다. 왜냐하면, 녹차 안에는 후라보노라이드라는 물질이 있는데 이것이 마늘 냄새를 흡수해 주기 때문이다. 이렇게 몇 번 되풀이하는 동안 손은 아주 부드러워질 것이다. 그리고 물일을 많이 할 때는, 홍당무를 많이 먹어두는 것도 손이 트는 것을 간접적으로 막는 효과가 있다. 따뜻한 물로 씻어내면 된다. 비듬이 많거나 머릿결에 윤기가 없어 고민하는 사람은 두피에 녹차영양제를 공급해주면 좋다고 합니다. 우선 달걀 노른자에 녹차가루차를 섞어 팩재료를 만들고 빗을 이용해 이것을 머리전체에 골고루 바른다음 머리에 타월을 두르고 비닐모자를 쓴 뒤 30분쯤 지나 녹차물로 헹구어 내면 좋다고 합니다. 꾸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면 살결에 윤기가 돌고 부드러워진다. 집에 욕조가 없을 경우엔 샤워를 한 다음 작은 수건을 더운물에 꼭 짜서 베이비오일을 몇방울 떨어뜨린 다음 이것으로 온 몸을 맛사지 해 준후 다시 한번 샤워를 한다. 거친 피부가 부드러워진다. 있다. 또는 생가지를 잘라서 가끔 문지르면 없어진다. 한다. 그 다음 머리를 빗고 30분쯤 타월을 머리에 두르고 있다가 샴푸로 머리를 감는다. 이와 같이 두 세 번만 하면 머리결이 부드러워지고 윤기가 돌게 된다. 풀리고 피부에도 좋다. 또 콧등의 털구멍이 두드러지거나 얼굴에 기름기가 많아 검게 보일 때는 먼저 올리브 기름을 바른 후, 고운 소금을 가제에 묻혀 살살 문지르면 깨끗해진다. 빼 버리는 결과가 되어 잔 주름이 생기기 쉽다. 사람에 따라서는 추운 때라도 찬 물로 세수를 하는 것이 피부에 좋다고 해서 그렇게 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은데 실은 얼굴에 잔주름을 방지하는 세수법은 그 어느 쪽도 옳은 방법이 못 된다. 제일 좋은 방법은 먼저 미지근한 물로 세수를 한 다음 찬물로 다시 헹궈서 피부에 생기를 주게 하는 방법이다. 이때 물은 필요 없으며 닦고 난 다음에는 깨끗이 훔쳐내고 크림을 바르도록 한다. 이렇게 하면 손톱이 깨끗하고 광택이 난다. 간혹 칠해보거나 투명한 매니큐어를 자주 바를 경우 이러한 현상이 일어난다. 따라서 당분간 매니큐어를 하지 않는 게 좋다. 한 번 상한 손톱은 원상 회복에 오랜 시간이 걸리므로 핸드크림으로 손톱을 맛사지 해준다. 담갔다 내면 효과가 있다. 씻은 후 물기를 완전히 닦아 내고 스킨이나 파우더를 발라주면 안심. 신발속도 때때로 중성세제 등으로 깨끗이 닦고 그늘에 말리도록 한다. 잠자는 동안에 물이 세포 구석구석까지 흘러들어 흡수되기 때문에 피부가 싱싱해진다. 다만 따뜻한 차 같은 것은 피해야 한다. 물사마귀에 붙여준다. 하룻밤이 지나면 그 부분의 살갗이 변하는데 그런 상태로 일주일쯤 지난 후에 다시 한번 더 붙여주면 물사마귀는 깨끗하게 없어질 것이다. 발라보자. 붉은 반점들이 금방 사그러 든다. 간단한 습포로 통증과 부기를 없앨 수 있다. 한컵 정도의 소금과 식초를 한 숟갈씩 더운물에 타서 잘 녹인 다음 가재에 적셔 가볍게 짜서 환부에 습포를 해준다. 원만한 경우라면 이렇게 5~6차례만 하면 대개는 가라앉게 된다. 이렇게 되면 위생상으로는 물론 동상에 걸릴 위험이 많다. 이런 일을 막기 위해서는 밖으로 나가기 전에 신에다 양초를 듬뿍 칠하고 신을 불에다 쬐어서 신겨 주자. 칠해 놓은 양초가 녹으면서 신 위에 입혀지기 때문에 물이 새어 들어오는 것을 막아 동상을 예방할 수 있다. 레몬의 표백작용으로 하얀 이를 가질 수 있다. 또 식초물로 몇번 양치질을 하면 가시가 부드러워져서 식도를 타고 내려가기도 한다 |
출처: 즐거운 삶을 위하여 원문보기 글쓴이: 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