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항에서 같이 신한고속페리호에 를 따라온 대천항갈매기를 보며, 어느덧 원산도에 도착, 미리 준비하고 있었던. 원산도해수욕장 원산도민박캠프 문명주사장님의 음식은 놀라왔다. 해수욕장 을 바라보며, 대나무 로 야자수원두막 처럼 직접만들었고, 그옆에 빨강색의 파라솔, 하얀색의 지붕만있는 지붕은 국내, 특히 서해안 같지 않고 먼 해외에 해변에 있는 착각 입니다.
이름모를 꽃이 안개자욱한 원산도도착시 반겨주었던 보라빛꽃, 화려함보다 순수한 느낌의 꽃입니다.
해변의 분의기에 어울리는 과일들 참외, 망고, 배등이 낭만적인 이고 이국적입니다.
직접 철판을 만들어, 아래에 서는 장작으로 불을 때우고, 그위에 스테이크나, 지금은 파전이라고 하여, 직접요리를 하는사장님
파전보다는, 내가 원산도 피자 같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직접먹어보니, 도심에서 먹어보는 피자보다, 빵자체에 말로 표현하기 힘든
오묘한 맛이 있습니다.
원산도피자를 요리하는 옆에는 사장님이 직접 생각해서 제작한 바베큐그릴에 토종닭바베큐, 삼겹살, 등갈비바베큐 등이 시간차로, 3단에 높이에 따라 익는속도가 틀리니. 맛있게 구워가고 있습니다.
장소 원산도 해수욕장 앞 원산도민박캠프 http://cafe.daum.net/wsdmb
멀티미디어제작 . 이수형 www.아시아.kr
|
출처: 사진 원문보기 글쓴이: picture_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