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구구덩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Punuri의 설장구 칼럼 궁과덩이란
punuri 추천 1 조회 1,792 06.01.01 12:26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5.07.25 16:45

    첫댓글 드디어 마무리가 되었군요..항상 느끼지만 자신만의 철학이 담긴 글들..많은 생각과 느낌을 줍니다..시원한 하루 되시길..^^

  • 작성자 05.07.25 21:13

    까팡이님 송구 스럽습니다. 저의 게으름 고민등으로 글의 마무리가 늦었음에도 불구하고 넓으신 마음을 베풀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님에게도 마음까지 시원한 솔바람을 보내드립니다. 시원한 하루가 되시길 저도 바라겠습니다.

  • 05.08.12 23:27

    좋은 말씀 ...... 넘넘 도움이 되고있습니다 이제 조금씩 덩소리가 들리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둘러봐도 구구덩 처럼 기초 자료가 잘 되어있는 곳이없더군요 제수준에 딲이에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05.08.25 16:25

    네 호수님에게 도움이 되다니 참 기쁩니다. 힘찬 정진 기원합니다.

  • 05.09.16 11:02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10.04 22:32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10.19 22:39

    푸너리 샘님 감사...

  • 작성자 05.10.20 08:33

    ㅎㅎ

  • 05.11.17 16:21

    설명중에서 <덩을 치고나면 손은 자연스레 궁편 윗부분 쇠위에 얹어있듯 올라가져 닿아 있다>고 하신 부분이 감아칠때, 풀어칠때 또는 끊어칠때의 어느때의 모습인가요, 아니면 항상 그렇다는 말씀인가요?

  • 작성자 05.11.17 17:38

    선반 설장구를 치실때 의 궁채를 잡은 손을 말하는 겁니다. 선반을 할때 다스림을 해보십시요 궁편쇠위에 손을 얹어놓지 않고 칠수 가 없습니다. 속도는 더내기 힘들지요. 감거나 끊거나 풀어칠때 항상 걸쳐 있지요. 앉은반에서도 이런모습은 무의식적으로 나오지요. 특히 풀어칠때는 걸치고 치셔야 편안히 칠수 있겠지요^

  • 05.12.17 15:39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 06.02.13 12:14

    안녕하세요^^~~ 좋은말씀 정말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될것같습니다.

  • 작성자 06.02.14 23:09

    네 자주 놀러 오시고 소감의 글 자주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06.04.03 10:12

    최근에 고민이 생겼습니다. 그 동안 어떤 가락이든 힘들이지 않고 칠 수 있어 즐거웠는데 빠르게 쳐야 할 상황에 다다랐습니다. '더더더더'나 '더구더구'등이 반복될 때 박자가 자꾸 뒤로 밀려납니다. 빨리 못 치는 거지요. 그러다 중단하게 되고...ㅠㅠ 아마도 이 칼럼속에 해답이 있는 듯 한데...쉬 감을 못잡겠군요.

  • 작성자 06.04.03 10:14

    종교는 종교다워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종교가 자기 독트린 자기교조주의에 빠져 자기가 친 그물에 자기가 빠져 버린 모습을 늘 경계해야 된다는 것이지요. 종교는 결국 자기의 구제와 구원이 아니라 타인의 구제와 구원이 궁극적 목표라면 자기의 구원과 타인의 구원의 금을 그어서는 안되는것이 종교라 생각합니다.

  • 작성자 06.04.03 10:15

    쑤운님을 비판하는 글이 아니오니 오해 마시기 바랍니다. 종교라는 이름으로 테러와 전쟁과 살육을 일삼는 인간들이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본 글입니다. 널리 이해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소서......

  • 06.04.03 10:17

    앗, 그 꼬리글을 한줄생각으로 옮기려고 지웠는데... 벌써 보셨네. ㅋㅋ^^

  • 작성자 06.04.03 10:20

    쑤운님 갑자기 글이 바뀌었으니 답글을 다시 답니다. 연습하시는 과정에 누구나 겪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손에 손가락에 아직 쓸데 없는 힘이 있어서 궁굴채와 가죽과의 자연스런 탄력관계가 제대로 터득되지 않아서 입니다. 해결책은 오로지 연습 밖에 없습니다. 쉬지않고 한시간 씩 쳐 보십시요.... 엄청난 모습으로

  • 작성자 06.04.03 10:19

    자신이 변해 있을 겁니다. 자주 느끼신점 올려 주십시요.... 크신 정진 비옵니다.

  • 06.04.03 10:24

    예...열심히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 06.12.02 15:38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 07.06.21 11:46

    좋은글입니다 스크랩해갈게요^

  • 08.02.11 22:43

    좋습니다. 스크랩해가겠습니다. 감사

  • 작성자 08.02.12 09:47

    도움이 되시면 저도 기쁘답니다. 오늘도 평안하신 하루 되시고 크신 정진 있기를 빕니다.^^

  • 08.02.21 17:10

    좋은 글입니다. 감사

  • 09.02.09 21:55

    좋은정보 감사 합니다. 담아가겠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