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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경학 作 '시화방조제의 겨울나무' |
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인천지부 소속 5명의 회원이 8~14일 인천종합문예회관 미추홀전시실에서 첫 번째 회원전인 '5人의 色(색)' 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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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흥 作 '장승'. |
대학교수, 공무원 등 다양한 직업에 종사하는 다섯 작가는 인천대공원을 지키며 웃고 있는 장승, 안개 낀 소래습지생태공원,
허허 벌판 시화방조제의 겨울나무, 천진난만한 캄보디아 어린이 등 다양한 빛깔의 사진 50점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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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재호 作 '소래의 여명'. |
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인천지부는 5개 지회 300여명이 온·오프 라인을 통해 인천을 주제로 한 사진을 찍고 있다.
/김진국기자 freebird@i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