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축지맥 제3구간 금오산약수암입구에서 솔태고개까지

[천자봉]

제목:  영축지맥 제3구간    금오산 약수암입구에서  솔태고개까지       
                        
산행날짜: 2017년 9월 6일     수요일    흐림

위치:  경남 밀양시 단장면,삼랑진읍

산행구간: 국전저수지정류장(1077번도로)~금오산약수암입구~금오산(766.1m)~당고개고개~감물고개~541m봉~
          만어산(▲669.5m 이동통신기지국)~547m봉~솔태고개~용성리 용성정류장(58번도로)

산행자:  천 자 봉 홀로  
이른 아침부더 내리기 시작하는 빗길을 밀양버스터미널에서 06:25에 국전저수지로 출발하는 버스에 승차하여 약30여분을
졸다보니 어느새 목적지인 국전저수지 버스종점에 도착합니다(06:58) 저수지에서 지난번 구간에서 진행했던 갓골마을
방향의 좁은 도로를 서서히 고도를 높이며 약26분정도 진행하여 좌측의 갓골마을 입구에 도착후 새로 포장한 아스팔트가
끝이나고 가파른 오르막길의 세멘트도로로 전환되어 긴 시간동안 올라서 제3구간의 들머리인 금오산약수암입구에 도착합니다
(08:00)      

지형도를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밀양에서 국전저수지로 운행하는 시간표입니다 ￬

양산시 원동역에서 원동면 어영마을로 운행하는 버스시간표입니다 ￬

양산환승센터에서 원동으로 운행하는 버스시간표입니다 ￬

밀양에서 삼랑진 방향으로 운행하는 시간표입니다 ↓

버스종점에 도착했습니다 ￬



저수지에서 갓골마을 방향을 조망했습니다 ￬

갓골마을입구를 통과합니다 ￬


들머리인 금오산약수암입구에 도착했습니다 ￬

08:15   금오산약수암입구를 출발했습니다
도로에서 정면의 마루금과 나란히 이어지는 우측 약수암 방향의 도로를 짧게 올라 약수암을 답사후 금오산으로 오르는 길을
찾아 봤으나 흔적이 없어 대웅전 뒤편 직벽의 바위 좌측으로 이어지는 잡목지대 급경사를 긴 시간동안 올라 약수암 입구에서
이어지는 마루금의 뚜렷한 길과 합류되어 우측의 완만한 오름길을 가쁜 숨을 고르며 올라 커다란 수직바위가 길을 막고있는
지점에서 바위지대의 가파른 오르막길을 올라 금오산정상에 도착합니다

좌측의 마루금과 나란히 이어지는 금오산약수암 방향으로 출발했습니다 ￬

약수암에 도착했습니다 ￬




약수암에서 대웅전 뒤편의 급경사를 올라갑니다 ￬




08:49   금오산정상(766.1m)에 도착했습니다
바위지대로 형성되어 정상석과 스텐레스 표지봉(숭촌고개1.6km⇩●⇨매봉0.87km)이 설치된 정상에 도착해 짙은 안개로 
조망을 전혀 할 수 없어 우향의 바위지대 내리막길을 내려가 잣나무가 숲을 이루고있는 완만한 내림길로 전환되어 우측의
약수암으로 연결된 갈림길을 지나서 안내표지봉이 설치되어있으며 우측이 넓은 공터로 형성되어있는 임도에 도착하여 우측
당고개방향의 임도를 짧게 이어가 좌측11시방향의 오름길을 올라서 아무런 표시가 없는 649m봉을 지나 크고작은 바위들이
이어지는 구간을 짧게 통과하여 완만한 내림길을 긴 시간동안 내려가 좌우측으로 능선이 분기되는 지점에서 좌측10시방향의
내림길을 내려가 봉분이 낮은 묘1기를 지나서 좌우측으로 굽어 돌아가는 세멘트포장 임도에 도착합니다

금오산정상에 도착했습니다 ￬


금오산정상을 내려와 약수암 갈림길에 도착했습니다 ￬

임도에 도착했습니다 ￬


임도 공터 좌측11시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

임도 좌측입니다 ￬

09:38   임도에 도착했습니다
좌우측으로 포장된 임도가 굽어 돌아가며 정면의 비포장 임도가 연결되는 갈림길에서 정면의 비포장임도를 약30여미터 정도
진행후 임도가 좌향으로 굽어 돌아가는 지점에서 우측1시방향의 완만한 오름길을 올라 555m봉에 도착후 내림길로 전환되어
녹색 덮게가 덮여있는 벌목더미가 이어지는 구간을 진행후 봉분이 훼손된 묘1기를 지나 정면의 봉우리를 좌사면으로 
우회하는 완만한 길을 이어가 이장묘터가 자리하며 좌측9시방향의 길이 갈라지는 갈림길에서 우향으로 이어가 우측이 넓은
벌목지로 형성되어있으며 1시방향에 사찰건물이(해인사) 자리한 내림길을 내려가 해인사 건물을 카메라에 담고 좌우측으로 
연결된 세멘트도로에 도착하여 좌측의 내림길을 내려가 좌측에 굵은 당상나무가 자리한 삼거리 갈림길인 당고개 고개에 
도착합니다

또 다시 임도에 도착했습니다 ￬

벌목지 아래의 해인사입니다 ￬



해인사를 내려가 당고개 고개에 도착합니다 ￬

10:03   당고개 고개에 도착했습니다
좌측 행촌방향과 우측 용소와 당고개로 연결되며 “산사랑”님의 두 개의 안내판이 당상나무와 절개지의 나무에 부착된 
갈림길에서 직진하여 좌측에 묘2기가 자리하며 우측으로 “물소소류지”가 조망되는 묘터를 지나서 완만한 오름길을 올라서
좌우측으로 길이 연결되는 갈림길을 통과하여 오르막길을 올라 정면의 봉우리를 좌사면으로 우회하여 좌우측으로 희미한 길이
연결되는 얕은 안부갈림길을 통과해 원형석곽묘2기(일직손공,광주안씨)와 평장묘가 자리한 묘터를 지나 가파른 오르막길을 
긴 시간동안 올라 좌측 구천산 방향과 우측의 길이 갈라지는 갈림길에 도착하여 우측2시방향의 완만한 내림길을 내려가 우측
벌목지에 측백나무가 조림되어있으며 우측으로 고랑길이 연결되는 갈림길을 지나 잡목에 맺혀있던 빗방울들이 하의를 적시는
오르내림을 반복하여 좌측의 길이 합류되어 키가큰 적송들이 숲을 이루고 있는 오르막길을 올라 좌우측의 길이 갈라지는
530m봉에 도착하여 좌측9시방향의 내리막길을 내려가 좌우측의 편도1차로와 직진의 도로가 연결되며 “산사랑”님의  감물고개
안내판이 나무에 부착된 옹벽에 도착하여 내려서기가 쉽지 않은 콘크리트 옹벽을 우측으로 이동후 편백나무 조림지 안내목이
설치되어있으며 옹벽이 끝나는 지점에서 도로에 도착합니다

당고개 고개에 도착했습니다 ￬




당고개 고개를 출발해 묘터에서 우측을 조망했습니다 ￬

좌측의 구천산방향 갈림길에 도착했습니다 ￬

11:00   감물고개에 도착했습니다
좌측의 삼봉안과 우측의 용소로 편도1차로가 연결되며 선우사방향의 도로가 연결되는 삼거리에 많은 안내판이 설치된 
갈림길에서 “밀양자전거도로” 안내판 뒤의 낮은 잡목지대 마루금과 나란히 이어지는 직진의 선우사방향 도로를 외면하고
도로 좌측의 잡목지대를 진행하여 능선정상에 도착함과 동시에 강력한 쐐기의 공격을받고 신속하게 잡목지대를 내려가 좌측의
선우사와 연결되는 삼거리에 도착해 휴대하고 있는 비상약품을 복용하고 공격당한 가운데 손가락이 붓기 시작하며 정상적으로
작동불능이되어 휴식겸 점심식사를하며 손가락이 진정되기를 기다려 복용한 약때문인지 다행히 가려움증이 없어 가야할길이
바쁜관계로 어쩔수없이 휴식을 마치고 선우사 안내표지판 뒤로 이어지는 완만한 오름길을 올라 둥글고 커다란 바위들이
이어지는 지점에서 가파른 오르막길로 전환되어 능선정상에 도착하여 가쁜 숨을 고르며 완만한 오름길을 짧게 이어가 좌측에
낮은 돌담이 쌓여있는 지점에 도착해 급경사의 오르막길로 전환되어 긴 시간동안 올라서 좌측과 우측으로 길이 갈라지는
갈림길에 도착하여 좌측의 완만한 오름길을 짧게 진행후 608.0m봉에 도착합니다

감물고개에 도착했습니다 ￬




안내판 뒤로 이어지는 잡목지대로 진행했습니다(도로를 진행해도 됩니다) ￬

선우사입구에서 쐐기에 공격받은 손가락을 치료하고 점심식사를 마치고 출발합니다 ￬



선우사입구를 출발후 바위지대를 올라갑니다 ￬


608.0m봉 갈림길에 도착했습니다 ￬

12:19   608.0m봉에 도착했습니다
“준,희”님의 안내판이 나무에 매달려있는 봉우리에서 다시 갈림길로 되돌아가 계속 이어지는 내리막길을 내려가 넓고 완만한
안부를 통과하여 정면의 봉우리를 좌사면으로 우회하는 지점에서 직진의 잡목지대를 올라 무명봉에 도착하여 좌측9시방향의
내림길을 내려가 우회했던 길과 합류되어 좌측의 봉분이 낮은 묘1기를 지나 넓고 완만한 안부에 여러기의 묘들이 조성된
묘터를 통과하여 좌측의 만어사와 추전방향과 우측의 감물고개로 연결되며 넓은 공터가 형성된 임도를 횡단하여 오르막길을
올라 541m봉에 도착해 좌측9시방향의 완만한 길로 이어가 넓고 완만한 안부를 지나서 가파른 오르막길을 올라 능선정상에
도착하여 좌향의 완만한 길로 전환되어 바위들이 몰려있는 무명봉에 도착해 우향으로 이어가 좌측에서 연결되는 임도가 
끝나며 우측으로 낮은 석축들이 쌓여있는 넓은 벌목지가 형성되어 법흥리 상봉 방향이 안개속에서 희미하게 조망되는 임도를
지나서 잡목이 우거져있는 폐헬기장과 119표지목(만어산  밀양 만어-10)을 지나 완만한 오름길로 진행후 커다란 바위들이
이어지는 구간을 가파른 오르막길로 짧게 통과하여 만어산정상에 도착합니다

608.0m봉에 도착했습니다 ￬


608.0m봉을 내려와 임도에 도착했습니다 ￬

임도 좌측입니다 ￬

임도 우측입니다 ￬

우측이 벌목되어 석축이 쌓여있는 임도에 도착했습니다 ￬

임도에서 우측 아래를 조망했습니다 ￬


만어산으로 오르는 길목에 설치되어있습니다 ￬

13:26   만어산정상(▲669.5m)에 도착했습니다                       
삼각점(밀양21 1992 재설)과 정상석이 설치되어있으며 우측에 굽어 자란 굵은 소나무가 자리한 정상에서 짙은 안개로인해
조망을 못하고 넓게 조성된 완만한 길을 짧게 이어가 좌측에 커다란 바위 두 개를 지나 철탑과 콘크리트 건물이 자리한
“SK만어” 기지국에 도착하여 세멘트로 포장된 도로를 따라 내리막길을 내려가 우측이 넓은 공터로 조성되어있으며 이동식
간이화장실이 설치된 공터에 좌측 만어사 방향으로 길이 연결된 갈림길을 지나서 진행하던 도로가 우향으로 굽어 돌아가는
지점에서 직진의 내리막길을 내려가 조금전에 헤어졌던 도로를 다시 한번 횡단하여 내리막길을 내려가 원형철조망이 길을
가로막고있어 우측으로 짧게 이동하여 임도(만어현)에 도착합니다 

만어산정상에 도착했습니다 ￬





이동통신사 기지국방향으로 진행합니다 ￬

기지국 직전의 바위입니다 ￬

기지국을 내려가 좌측 만어사로 길이 연결되는 공터에 도착했습니다 ￬

이곳에서 좌측 만어사 방향의 길이 연결됩니다 ￬

13;53   만어현에 도착했습니다
좌측 기지국방향에서 만어사 방향으로 연결되는 세멘트 도로와 우측 법흥리 사지로 연결되는 비포장임도가 갈라지며 밀양시의
“산불조심” 안내판과 “MTB ROAD 1코스25.55m 지점“ 안내판이 설치된 갈림길에도착하여 우측 비포장 임도를 내려가 좌측에
임도설치 안내석(99임도시설 용전지구)이 설치되어있으며 좌측의 솔태고개 방향으로 임도가 갈라지는 삼거리에 도착하여 
자전거 안내판 뒤로 이어지는 완만한 오름길을 올라서 봉분이 낮은 묘1기가 자리한 묘터를 지나 커다란 바위가 자리한 
능선정상에 도착하여 좌측 아래의 임도가 나란히 진행되는 좌측9시방향의 완만한 내림길을 내려가 119표지목(만어-8)이 
설치되어있으며 지형도에 표기된 경계선을 따라 우측으로 길이 갈라지며 많은 안내표지리본이 매달려있는  갈림길에 도착하여 
잡목에 가려져 길이 보이지 않는 좌측10시방향의 완만한 길을 진행하여(본인은 우측의 길을 짧게 내려갔다 되돌아왔습니다
길주의 지점입니다) 정면의 올라야할 547m봉을 조망후 내림길로 내려가 얕은 안부를 통과하여 잡목지대의 가파른 오르막
길을 올라서 좌측의 희미한길과 우측의 길이 갈라지는 547m봉에 도착했습니다

도로를 횡단하여 도착한 만어현입니다 ￬

좌측의 만어산 방향입니다 ￬

길을 막아놓은 철조망입니다 ￬

임도에서 우측으로 진행합니다 ￬


좌측 솔태고개 방향으로 연결된 임도 삼거리에서 안내판 뒤로 진행합니다 ￬

올라야할 정면의 봉우리입니다 ￬

14:29   547m봉에 도착했습니다
준,희님의 안내판이 나무에 부착된 갈림길 봉우리에서 우측2시방향의 내림길을 내려가 좌측11시방향의 “용전일반산업단지”가
조망되는 넓은 묘터(금용원)에 도착하여 짧은 휴식을 취하며 하산구간을 정한후 후방의 지나온 547m봉을 조망후 묘터에서
이어지는 완만한 내림길을 내려가 묘2기가 자리한 묘터를 지나 잡목지대 오르막길을 올라 368m봉에 도착하여 특징없는 
내림길로 전환되어 그동안 조망이 어렵던 시간을 보내고 우측아래의 청학리와 임천리의 농경지와 가옥들을 조망하며 내려가
우측 아래에 용성리 방향으로 이어지는 임도가 가깝게 조망되며 조립식 판넬의 지붕과 창문이 설치되어 휴식하기 좋은 쉼터를
지나서 세멘트로 포장한 임도에 도착하여 짧게 진행후 임도가 우향으로 굽어 돌아가며 좌측바위에 “산사랑님”의 솔태고개
안내판이 부착된 솔태고개에 도착합니다

미리조망했던 봉우리에 도착했습니다 ￬

묘터로 내려가며 좌측을 조망했습니다 ￬

묘터에 도착했습니다 ￬

묘터에서 후방의 마루금을 조망했습니다 ￬




우측 아래의 용성리 방향을 조망했습니다 ￬

쉼터에 도착했습니다 ￬

솔태재에서 용성리로 이어지는 임도입니다 ￬


15:33   솔태고개에 도착했습니다
우향으로 굽어 돌아가는 지점에서 좀더 진행하여 청용산을 지나 새나루고개(58번도로)까지 진행하려했지만 용성정류장에서
칠성을 출발하여 16:55에 밀양역으로 운행하는 버스를 이용하기위해 솔태고개에서 산행을 마치고 용성리 방향의 포장임도를 
따라 긴 시간동안 내려가 “98 임도시설 용성~용전지구”의 안내석을 지나 “청룡마을”의 청룡소류지에서 다음구간에서 진행할
청용산 방향의 마루금을 조망한후 편도1차로(58번도로)의 청룡마을입구에 도착해 지나온 후방을 조망하고 우측의 도로를 
진행하여 용성버스정류장에 도착합니다

솔태고개에 도착했습니다 ￬




솔태고개를 출발후 청룡마을에 도착해 용성리를 조망했습니다 ￬


청용마을에 설치된 안내석입니다 ￬

청용소류지에서 다음구간에서 진행하게될 마루금을 조망했습니다 ￬


58번도로 청용마을입구입니다 ￬

청용마을입구에서 지나온 길을 조망했습니다 ￬

16:08   용성버스정류장에 도착했습니다
버스정류장에서 배낭을 정리하던중 어두웠던 하늘에서 갑자기 세차게 내리는 비를 피하며 짧은 산행을 아쉬워하며 하산했던
마음을 산위에서 비를 맞지 않아 다행이다 혼잣말로 아쉬움을 달래고 버스를 기다렸으나 열차시간에 마음이 급하여 근처에서
말씀을 나누시는 어르신들께 인사를 하며 버스시간을 여쭈어보니 정류장에서 좀더 진행하여 “부산대학 밀양캠퍼스”입구를지나
“임천출장소“ 앞 정류장에서 부산대학교에서 밀양으로 운행하는 버스가 많다 하시어 비오는 도로를 이어가 임천출장소 옆에 
자리한 숭진 버스정류장에서 부산대에서 출발한 버스에 승차하여 밀양역에서 하차후 19:07에 서울로 출발하는 열차표를
매표하고 근처에 위치한 목욕탕에서 샤워를 마친후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마치고 약2분 늦은 시간에 밀양을 출발한 열차로
영등포역에서 하차하여(23:35) 시내버스로 환승후 무사히 귀가를 했습니다.
   
용성버스정류장에 도착했습니다 ￬

버스정류장에서 솔태고개 방향을 조망했습니다 ￬

부산대학교에서 밀양으로 운행하는 버스를 이용하기 위해 숭진정류장으로 이동했습니다 ￬



지맥산행거리= 11.92km   
금오산약수암입구~솔태고개

지맥산행시간= 07시간18분            
금오산약수암입구 출발(08:15)~솔태고개 도착(15:33)

접속구간거리= 5.54km
1, 국전저수지정류장~금오산약수암입구= 3.25km     
2. 솔태고개~용성정류장(58번도로)= 2.29km    

접속구간시간= 01시간36분 
1, 국전저수지정류장 출발(06:58)~금오산약수암입구 도착(08:00)= 01시간02분     
2. 솔태고개 출발(15:34)~용성정류장 도착(16:08)= 34분      
              
산으로 갈 때     
서울역~밀양역= 무궁화열차(24,700원)
밀양터미널~국전저수지=농어촌버스 
   
집으로 올 때  
임천리 승진정류장~밀양기차역= 농어촌버스  
밀양역~영등포역= 무궁화열차(24,100)

산으로 갈 때 대중교통 
금오산약수암 우측 국전저수지방향
밀양~국전저수지= 06:25 08:30 12:50 17:00 19:00
국전저수지~밀양= 07:00 09:25 13:30 17:50 19:40

금오산약수암 좌측 영포리 어영마을방향(양산~원동~어영마을= 138번버스에서 3번버스로환승)
양산역환승센터~원동=(138번버스) 05:45 06:45 08:10 11:10 12:20 15:30 17:05 
원동~양산역환승센터=(138번버스) 06:20 07:10 09:50 12:50 14:00 17:10 18:45
어영마을~원동역=(3번버스) 06:25 08:20 11:35 14:55 18:45
원동역~어영마을=(3번버스) 06:05 08:05 11:20 14:40 18:30

집으로 갈 때 대중교통
용성정류장~밀양역= 07:00(방학,공휴일,토요일운행제외) 07:35 10:33 17:35 18:55
부산대~밀양역= 08:56~23:10 (26회운행) 
 

[주성기]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