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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쓰리엠의 과장한테서 들은 이야기다.
경영학 이론의 대가는 피터드러커
경영학 실천의 대가는 잭웰치
경영학 리더십의 대가는 스티븐 코비
세사람을 모두 진지하게 만나봐야겠다.
panic bird.....
추가) 내가 왜 피터드러커를 천재라고 생각하고 그를 알아야겠다고 했는지, 그리고 잭웰치, 스티븐 코비를 진지하게 만나야 하는지를 알거 같다.
그것은 바로 "미래사회"의 모습을 알고 싶기 때문이다.
미래사회의 모습이 설마 "조직과 경영" 그리고 "지식근로자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삶의 모습에서 이해될 수있다는 것을 생각도 못했다.
나는 미래사회의 모습을 예측하고 그것을 판단할 수 있는 새로운 도구를 찾아내야만 한다.
아주 심플한 도구, 변수를 찾아내야 한다. 그 변수만 찾으면 미래사회의 변화를 알아낼 수 있는 ....
첫번째로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고수"들의 책을 읽는 것이다. 내가 찾아낸 고수는 피터드러커, 잭웰치, 스티븐 코비, 앨빈 토플러 정도겠다. 진짜 고수들이 있을 텐데 아직은 잘 모르겠다. 그리고 경제의 방향과는 다른 철학의 분야에서도 다른 고수들이 존재할 텐데 그 "고수"를 찾아내는 수고스러운 작업을 해야겠다.
친구 기홍이는 그러한 고수들을 아주 오래전에 만난 모양이다. 그는 "간디, 에리히 프롬"을 이야기 했다.
자유인!!
- 오늘날 한국이 당면하고 있는 사회적 문제와 도전은 전례없는 성취를 이루어 낸데 대해 당연히치러야할 대가로 보는 것이 옳다.
- 오늘날 새로운 경제에 대한 논의는 활발하지만 "새로운 사회(new society)"에 대한 논의를 하는 사람은 찾아보기 힘들다. 하지만 우리에게 새로운 경제가 중요한것 못지않게 새로운 사회 또한 매우 중요하다.
이 책의 주제
1. 새로운 사회의 역사적 뿌리는 무엇인가?
2. 어떠한 혁신이 새로운 사회를 탄생시키고 있는가?
3. 20세기의 역사적 추세들 가운데 21세기 새로운 사회의 등장을 위한 토대가 된 것은 어떤 것들인가?
4. 새로운 사회를 형성하는 원동력은 어디에서 오는가?
1939년 "경제인의 종말"과 2차대전 후의 "산업인의 미래"를 출간했는데, 이책에서 마르크스주위를 이미 실패한 이념으로 묘사하고 있었다.
1969년 "단절의 시대"에서 현대기업조직, 새로운 기술의 개발, 특히 정보기술의 발전과 그로인한 기업가 사회의 도래, 거대 국가의 성공과 실패, 노령인구의 급속한 증가와 출산율의 극적인 쇠퇴를 수반하는 거대한 인구통계학적 변화, 교육에 있어서 학교의 역할과 그 책임의 변화, 정보와 화폐 그리고 기타 많은 것들이 글로벌화되고 있는 경제적 변화 등을 이야기하고 있다.
제 1부. 사회 - 격동의 전환기
제 1장. 사회는 어떻게 존재하는가?
사회란 무엇인가?
- 생물학적 존재로서 인간이 숨을 쉬기 위해 공기를 필요로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회적 존재로서 인간은 기능을 수행하는 사회를 필요로 한다.
개인의 사회적 지위와 역할
사회의 합법적 권력
비합법적 권력
상대주의도 절대주의도 안된다.
- 사회가 개인에게 사회적 지위와 역할을 부여하지 않으면, 그리고 사회의 결정적 권력이 합법적 권력이 아니면, 그 사회는 기능을 수행하는 올바른 사회가 될 수 없다.
제 2장. 새로운 사회질서는 가능한가?
마르크스주의의 실패
프롤레타리아의 독재
실현 불가능한 자본주의의 약속
위협으로 간주된 경제적 자유
- 경제적 자유를 통해 평등을 실현하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했기 때문에 물질적 번영을 가져다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자본주의에 대한 신뢰는 산산히 깨졌다. 프롤레타리아는 물론이고 자본주의를 통해 가장 많은 혜택을 누렸던 중산층마저도 사회 시스템으로서의 자본주의에 대해서는 등을 돌렸다.
경제인의 종말.
경제학의 성립
자유와 평등의 추구
- 자유와 평등이라는 두 개념은 그 자체로서 유럽의 역사이다. 2천년동안 유럽사회는 기독교사회로서 자유와 평등을 목적으로 삼았으며, 궁극적으로 자유와 평등의 실현에 대한 약속을 정당성의 근거로 삼았다.
합리성의 상실
- 자본주의가 자유와 평등을 실현하기 위한 수단이라는 믿음은 이미 100여년 전에 깨졌다.
- 경제인의 자리를 대신할 인간의 본성에 대한 새로운 개념은 아직 등장하지 않은 것이 오늘날의 특징이다. 경제인의 개념이 붕괴됨으로써 개인은 그 사회적 질서를 잃었고, 개인이 존재하는 세계는 합리적 존재근거를 상실하였다.
악마들의 복귀
제 1차 세계대전과 공황
기적을 기다리는 사람들
- 우리는 일순간에 혼돈을 질서로 바꾸어줄 공식, 주문, 단순한 메커니즘을 찾아 헤메었다. 그런 시도들과 노력들은 유토피아로 가는 기적적인 지름길이 있다는 신념을 만들어냈다.
- 통화주의자라는 괴짜들은 자유와 방임을 신봉한다.
경제적 자유가 평등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자유의 포기를 통한 절망으로부터 해방
파시즘이라는 마법사의 출현
민주주의의 붕괴 - 이탈리아와 독일
파시즘과 탈경제 사회
파시즘의 사회유기체설
준군사적 조직의 역할
전체주의적 군국주의의 의미
소유도 경영도 없는 생산체제
역사의 연속과 단절
제 3장. 지식사회와 지식 근로자
- 지식사회는 그 본질상 경쟁사회이다. 지식사회는 이전의 어떤 사회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이 성공할 수 있는 사회이다. 한편으로는 이전의 어떤 사회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이 실패하거나 이류로 전락할 수 있는 사회이기도 하다.
20세기의 사회변혁
- 인류역사상 20세기만큼 급격한 사회변혁을 많이 경험한 세기도 없을 것이다.인류에게 있어서 지속적인 영향을 미친 것은 정치적 사건이 아닌 사회적 변혁들이다.
농민과 하인들이 사라지다.
블루칼라의 등장과 쇠퇴
사회안정요인으로서의 육체노동자
지식근로자의 출현
- 1959년 "내일의 이정표"에서 처음 지식근로자라는 용어를 사용함.
지식사회의 도래
지식사회는 조직사회다.
- 앞으로 가난한 국가는 사라질 것이다. 오직 무지한 국가만이 남게 될것이다.
- 지식사회는 모든 사회적 기능이 조직내에서 그리고 조직에 의해 실행되는 조직사회다.
지식근로자와 조직의 새로운 관계
- 지식사회의 조직에서 기초로 삼아야할 가정은 "지식근로자가 자본가를 필요로 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자본가가 지식근로자를 필요로 한다는 것"이다.
경영의 새로운 의미
사회적 책임은 누가 지는가?
- 지식사회에서는 가족, 마을, 교구같은 공동체가 점차 사라진다. 대신 조직이 자리한다.
- 지식사회는 "이동성의 사회"이다. 지식사회에서 개인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며 누구와 함께 살든지 이동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인다. 그들에게 더이상 "뿌리"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웃"이라는 개념도 존재하지 않는다.
- 지식사회는 본질상 "경쟁사회"이다.
사회적 책임은 누가 지는가에 대한 두개의 해답
1. 다수의견으로 "정부"가 책임.
2. 소수의견으로 "새로운 조직"이 책임. 1942년 "산업인의 미래"에서 주장.
3. 새롭게 등장한 의견으로 "비영리 조직"이다.
비영리 조직의 역할
1.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
2. 시민정신을 창조하는 것.
새로운 다원 사회의 도래
- 공동체 사회에서 조직사회로의 전환은 정부의 기능에 대한 하나의 도전을 제기하고 있다. 오늘날 사회는 빠르게 다원화하고 있다. 그런데도 사회 및 정치이론들은 여전히 정부를 유일한 권력중심점으로 간주하고 있다. 18세기 대학, 교회와 19세기 근대적 기업은 새로운 권력 중심점이다.
- 그렇다면 사회 공동의 문제는 누가 관심을 갖는가? 우리는 다원사회에 있어서 개별조직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점점 더 많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즉 개별조직들이 자신의 고유역할을 수행하면서 동시에 사회공익을 증진시키기 위해 무엇을 해야만 하는가?
경제적 이해에서 비경제적 이해로
- 지식이 핵심적인 경제자원이 되면서 이제 더이상 경제적 이해가 다른 여러가지 이해들을 통합하는 수단이 되지 못하고 있다. 오늘날 새로운 다원사회에는 각자 자신들만의 고유한 이해와 단일 목적을 가진 비경제적 이해집단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
사회적 변혁의 시대
- 21세기는 지식근로자에 의한 사회적 혁신의 세기 그리고 정치적 혁신의 세기가 될 것이다.
제 4장 다원사회의 조직이론
과업, 책임 그리고 합법성
- 조직은 매우 복잡한 존재이며, 또한 다차원적인 존재이다. 우리는 조직에 대해 최소한 다음의 세가지 차원에서 생각하고 이해할 필요가 있다.
- 과업(기능적 차원), 책임(도덕적 차원), 합법성(정치적 차원)
조직의 기능적 차원(과업)
1. 조직의 목적
- 조직은 수단이다. 자신에게 주어진 단 한가지의 사회적 과업을 수행하기 위해 존재하는 사회의 기관이다. 그래서 조직이론을 필요로하는 첫번째 분야는 바로 조직의 목적과 관련된 것이다.
-"조직은 자신의 목적을 어떻게 결정하는가?
"조직은 성과를 향상시키기 위해 자신의 어떤 자원을 어떻게 활용하는가?
"조직은 자신의 성과를 어떻게 측정하는가?
- "우리의 사업은 무엇인가? 참 어려운 질문이다. 시간이 지나면 사업은 변한다. 그래서 조직은 계속해서 새로운 대답을 준비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조직의 자원은 낭비되고 분산된다.
- 조직의 목적에 관련된 의사결정들 가운데 가장 어렵고 중요한 의사결정은 무엇을 할 것인가가 아니다. 그것은 무엇을 "폐기"할 것인가에 대한 결정이고, 무엇에 "집중"할 것인가에 대한 결정이다.
- 무엇을 폐기할 것인가에 대한 결정은 가장 중요한 의사결정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소홀히 다루어지는 의사결정이기도 하다.
- 어떤 조직이든 어떤 한 시점에서 오직 소수의 몇가지 작업만을 수행할 수 있다. 따라서 조직은 여러작업들 중에서 우선 순위를 부여하고 가장 중요한 몇가지 작업에 "집중"해야 한다.
조직의 경영
- 모든 조직은 서로다른 목적을 가지고 있다. 과업도 다르다. 하지만 목적과 과업을 달성하기 위한 경영의 측면에서 보면 모든 조직이 본질적으로 유사하다.
개인의 목표달성 능력
- 조직은 법률상의 의제에 불과하다. 조직자체로는 아무것도 할 수없다. 계획하고 결정하고 행동하는 것은 한 사람의 개인이다. 그를 우리는 경영자라 부른다.
- 1967년 "효과적인 경영자"에서 지적했다시피 지식기반의 조직에서는 지식근로자가 모두 경영자이다. 모든 조직에서 경영자의 수요는 급격하게 늘어난다.
- 조직은 목표달성능력을 가진 지식근로자에게 점점 더 많이 의존하게 될것이다. 반대로 지식근로자 개개인의 성취감과 만족감은 조직에 크게 의존한다.
- 오늘날 지식근로자들은 조직으로부터 아무것도 배우지 않는다. 지식근로자는 한사람의 경영자이기 때문에 스스로 의사결정을 행하지 않으면 안된다. 스스로 의사결정을 못하는 지식근로자는 성과를 올릴 수 없다.
조직의 도덕적 차원
-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중요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관한 올바른 질문은 "무엇이 조직의 사회적 책임인가"가 아니라 "무엇이 조직의 적절한 권한인가"이다.
1.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라.
- 첫번째로 구성원에게 미치는 영향을 가능한 한 제한하는 것
- 두번째로 모든 조직은 자신이 사회에 미친 영향들의 결과를 예측하고 사회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미연에 방지해야할 의무가 있다는 것이다.
2. 사회적 니즈를 기회로 전환하라.
- 조직이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데 있어서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사회적 영향을 제거하는 일을 포함하여 사회적 니즈와 수요를 충족시키는 모든일을 자신의 성과를 향상시키기 위한 기회로 전환하는 것이다.
- 의료분야의 원가상승은 병원의 입장에서 보면 하나의 기회이다. 그것은 병원의 경영진에게 혁신과 기업가 정신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조직의 정치적 차원
- 조직의 구성원이 조직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듯, 조직 역시 조직의 구성원을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 기업은 자신이 고용한 사람들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기업이 창출하는 결과는 기업의 외부에 있다.
- 조직의 합법성은 성과달성에 있다. 성과는 조직이 존재하는 유일한 이유이다. 각각의 조직은 자신으ㅢ 목적을 분명하게 규정하면 할수록 더욱더 강한 조직이 될 수 있다.
제 5장 기업가 사회의 도전.
독인의 위대한 시인 괴테
- "한때는 그다지도 합리적이었던 것이 이제는 무의미해지고 은혜는 재앙의 씨앗이 될지니"
- 인간이 만들어낸 모든 가공품, 지식은 반드시 진부해진다. 따라서 혁신과 기업가 정신은 현대조직, 경제, 사회에 있어서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적 활동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혁신과 기업가 정신이 당연한 전제로서 지속적으로 존재하는 기업가 사회를 필요로 한다.
- 혁신과 기업가 정신은 사회, 경제, 산업, 비영리조직, 기업 등을 유연하게 만들어주고, 또한 자기 혁신을 하도록 해준다.
혁신의 기회
- 혁신의 기회는 보통 현장과 가까운 곳에서 발견된다. 혁신의 기회는 거대한 폭풍처럼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살랑거리는 미풍처럼 소리없이 찾아오는 것이다.
체계적 폐기
- 최근 미국의 일몰법(sun set laws)이라는 행정개혁 촉진법이 등장했는데, 일정시일이 지난후 다시 검토 연장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폐기된다는 법안...
- 우리 사회는 일몰법을 효과적이고 의미있는 것으로 만들기 위한 원리와 방법을 개발하는 것이 우리가 당면해 있는 중요한 사회적 혁신들 가운데 하나이다. 지금 사회는 당장 그것을 필요로 하고 있다. 인간의 지식은 항상 빠른 속도로 진부해지므로....
기업가 사회의 평생학습.
- 기업가 사회에서 개인들은 엄청난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평생 학습"의 필요성이다. 전통사회에서는 청년기에 이르면 학습이 완료되는 것으로 가정될 수 있었다. 에외적인 몇사람 "위대한 예술가, 학자, 수도사, 신비주의자, 예수회의 수도사 들"을 제외하고..
- 현대사회는 5년내지 10년후가 되면 지식은 진부해지고 새로운 지식들이 탄생한다. 평생학습은 지식근로자들에게 삶의 필수요건이 되고 있다.
교육에 대한 새로운 관점
기업가 사회의 역할
- 기업가 사회의 등장이 인류역사에 있어서 가장 중대한 전환점이 될지도 모른다.
제 6장. 사회적 공헌의 필요성
두가지 사회적 니즈
- 앞으로는 사회적 니즈가 두가지 분야에서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1. 자선사업으로 간주되었던 분야.
2. 사회와 구성원인 인간을 좀더 나은 모습으로 변화시키려는 목적을 가진 사회 서비스 분야활동.
이유 하나. 너무 빠른 노령화.
이유 둘. 건강에 대한 관심의 증가.
이유 셋. 평생학습의 필요성 증가
이유 넷. 편부모 가정의 숫자 증가에 의해 야기되는 사회적 요구.
- 역사의 전환기에는 언제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숫자가 증가하게 마련이다.
- 비영리조직에 의한 시민정신의 회복과 지역사회를 재건할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사람들은 공동체를 필요로 한다. 오늘날 가족은 사람들에게 더욱 중요한 존재가 되어가고 있다.
- 지식 근로자는 자신의 전문지식과 직무 그리고 자신이 몸담고 있는 조직을 초월하여 사회에 공헌할 수 있기를 바라며 더 많은 인간관계를 맺기를 바라며, 또한 직장생활외에 다른 의미있는 사회 생활을 부가적으로 더 할 수 있기를 바란다.
시민으로서의 자원봉사자.
- 개인의 이러한 바람을 충족시킬 수 있는 분야가 바로 사회부문이다. 오늘날 미국의 최대 고용주는 비영리조직들이다. 미국에서 비영리조직의 활동 규모를 도으로 환산하면 GNP의 1/10이나 된다. 비영리조직은 지식근로자들에게 새로운 공동체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제 2부. 경제, 단절 이후의 시대.
제 7장. 다시 그려야할 경제지도
- 우리는 경제적으로도 기술적으로도 단절의 시대에 직면해 있다. 앞으로 우리에게 닥칠 시대는 급격한 변화의 시대가 될 것이다. 즉 기술, 산업구조, 경제정책, 경제이론, 경제적 과제, 그리고 통치 및 경영에 관련되 지식에 있어서 변화의 시대가 될 것이다.
제 8장. 글로벌 경제의 의미
- 앞으로 경제적 번영을 꾀하고자 하는 모든 기업과 국가는 경제에서의 힘의 중심이 글로벌 경제로 이동했음을 분명히 인식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모든 국내 경제정책은 국제경쟁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수립되어야만 성공할 수 있다는 점을 알아 두어야 할 것이다.
1. 1차산업경제가 공업경제로부터 완전히 분리되었다.
2. 공업경제에 있어서 생산활동과 고용이 분리되었다.
3. 재화와 서비스의 교역보다는 자본의 이동이 글로벌 경제를 움직이는 원동력이 되었다.
제 3부. 정치, 새로운 모색의 시대.
제 9장. 이성주의적 자유주의의 운명
- 모든 자유주의는 진실로 전체주의적 철학의 씨앗을 품고 있다. 이성주으적 자유주의자의 비극은 자신의 신조를 정치적으로 실현하는 유일한 길은 전체주의밖에 없다는 데 있다. 자유에 대한 그들의 주관적인 믿음은 객관적으로 오직 독재로 연결될 뿐이다.
=> 언젠가 세계사, 유럽철학사를 공부할때 다시 읽을 기회를 갖는것이 좋겠다.
제 10장. 내일을 위한 보수주의 혁명
- 영국과 미국의 보수주의자들은 과거를 복원하려고 하지 않았으며, 현실에 대한 환상을 품고 있지도 않았다. 그들은 자신들의 사명이 과거의 원리에 기초한 새로운 사회를 완성하는 것에 있다고 믿었다. 그들은 과거가 아닌 미래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였다.
제 11장. 사회에 의한 구제의 종말
- 오늘날 그 어느 누구도 완전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또한 개인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켜 새로운 아담을 창조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사회에 의한 구제사상은 이제 그 믿음과 효력을 완전히 상실하였다.
- 오늘날 우리는 새로운 구세주를 기다리고 잇다. 사호에 의한 구제사상과 구세주 재림에 대한 신앙이 붕괴함으로써 새로운 종류의 예언자들과 구세주들을 목마르게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새로운 메시아적인 운동은 반사회적인 운동이 될 가능성이 높다.
제 12장. 이해에 의한 연합의 종말.
- 이해에 의한 연합이 더이상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게 된 이유는 경제적인 측면에셔 그리고 사회적인 측면에서 이해집단간의 뚜렷한 구분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오늘날 특정계층만의 가치관이나 생활방식이라고 하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해에 의한 연합이 더 이상 효과적으로 기능을 수행하지 못한 3가지 이유
1. 경제적 측면에서 공통의 이해를 가진 독자적 계층으로서의 이해집단들이 사라졌기 때문
2. 사회적 측면에서 자신들만의 정체성을 가진 개별적 존재로서의 이해집단들이 사라졌기 때문.
3. 새로운 집단으로 등장한 "지식근로자들'이 이해집단에 관한 어떤 정의에도 해당되지 않는 존재이기 때문.
제 13장. 국민국가(nation state)에서 거대국가로
- 국민국가는 무엇보다도 시민 사회의 보호자로서 고안된 것이었다. 반면에 거대국가는 시민사회의 주인이 되었다. 그리고 그 극단적인 형태 즉 전체주의 형태의 거대국가는 시민 사회 그 자체를 완전히 해체해 버렸다.
- 정치구조 및 체제에 있어서 우리는 탈주권국가의 시대로 이동해가고 있다. 지난 400여년동안 세계역사는 국민국가(nation state)였다.
국민국가에서 거대국가로
1. 복지국가(사회기관으로서의 국가)
- 1880년 비스마르크에 의한 복지국가의 등장.
2. 경제국가(경제의 지배자로서의 국가)
3. 재정 국가(시민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국가)
4. 냉전국가(지속적 전시체제의 국가)
- 거대국가에 있어서 가장 안 좋은 상황은 재정국가가 보조금을 남발하는 국가가 되었다는 것이다. 거대국가에서 부정재정지출은 주로 재선을 노리는 정치가들에 의해서 자행되고 있다. 문제는 슘페터가 경고했듯이 "재정국가는 결국 정부의 통치능력을 훼손"할 우려가 있다. 오ㅡㄹ날..
제 14장. 고령화 사회의 정치.
- 고령의 은퇴자집단은 앞으로 불평등이 가장 큰 인구집단이 될 것이다. 그들은 효율성의 향상에 의한 진정한 평등의 실현이라는 공동의 이해관계를 가진 새로운 조직을 형성하게 될 것이고, 궁극적으로 새로운 정치개편을 초래하게 될 것이다.
- 정치세력의 재편은 주로 인구구조와 인구중심점의 변화에 의해 촉발된다. 연금이 그것을 가능케 한다.
사회혁신으로서 연금기금(pension fund).
- 미국은 마르크스가 주장한대로 "노동자가 생산활동의 성과를 소유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진정한 사회주의를 실현하였다. 연금기금을 이용하여...
- 연금기금은 1950년 4월 GM의 사장 "찰스 윌슨"에 의해 처음 제안되었다.
제 4부. 지식과 교육, 다시 시작하는 미래
제 15장. 지식인의 책임은 무엇인가?
- 지식인과 교육자들은 권력을 가진 집단으로서 스스로 책임을 져야한다. 특히 그들은 교육의 내용, 수준, 품질, 성과 그리고 그 영향에 대해 책임을 져야한다. 앞으로 지식사회에서는 지식인들에 대한 책임의 요구가 한층 더 커질것이다.
지식 세계의 경계가 사라지다.
- 지식의 세계는 부단한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기존의 학부, 학과 그리고 과목들은 얼마가지 않아서 그 의미를 잃게 될 것이다. 각 학문간에는 경계가 사라져가고 있다. 학문의 구분은 오히려 이해와 학습을 방해하는 요소가 되고 있다.
- 19세기까지만 해도 지식과 행위사이에는 아무런 관계도 없었다. 지식은 인간의 내부 즉 "정신"을 만족시키기 위한 것이었다. 행위는 지식이 아닌 "경험과 기능"에 기반을 두었다.
목적에서 수단으로
- "지식"은 그 자체로서 최종 목적이 아닌 수단 즉 "어떤 결과를 얻기위한 도구"가 되어가고 있다.
지식의 사회적 의미
- 현대사회의 대학은 교육과 연구라는 전통적 기능에 덧붙여 "사회에 대한 공헌"이라는 기능을 수행해야 한다. 즉 지식을 행동으로 전환하고 그 결과를 사회에 제공해야 한다.
- 대학이 지식의 적용에 에너지를 집중시키고 또한 사회에 성과를 가져달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는 사실은 종전처럼 전문분야에 따라 학부를 구성해서는 안되고 응용분야가 요구하는 바에 따라 학부를 재편성해야 함을 의미한다.
-학생 : "왜 우리 학생들은 사회의 중요한 문제는 물론이고 개인적으로 중요한 문제의 해결에조차 도움이 되지 않는 정보만을 지루하게 배우고 있어야 하는가?
-교사 "먼저 도구에 대해서 알아야 그 도구를 적용할 수 있지 않겠는가?
대학이 필요로 하는 사람.
1. 자신의 전문분야에서 정보를 수집하고 그것을 구체적인 성과에 적용하는 법을 개발할 수 있는 사람, 그리고 그것을 학생들에게 가르쳐 줄 수 있는 사람이다.
2. 자신의 연구와 작업을 수행하면서 다른 여러 전문분야의 지식과 기능을 통합하여 그것을 대학의 외부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줄 아는 사람이다.
3. "경영자"이다.
대중교육과 엘리트 교육
- 학생들 가운데 누가 실제로 자신의 일에서 특출한 능력을 발휘하게 될지 미리 알 수 있는 방법은 없다. 그들을 평가할 수 있는 유일한 기준은 그들이 일을 수행하면서 올린 성과이다. 가장 믿을 수 없는 기준은 학교의 성적이다.
지식탐구의 우선순위
- 우리는 새로운 지식의 탐구에 있어서 우선 순위를 결정하지 않으면 안된다. 지식의 방향과 그 결과에 대한 의사결정을 내리지 않으면 안된다. 지식의 탐구에 있어서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문제는 매우 까다로운 문제이기도 하지만 결코 회피할수도 없는 문제이다.
어떻게 우선순위를 선택할 것인가?
1. 가치에 의한 선택
2. 지식 그 자체에 대한 의문
- "이 새로운 지식은 필요한 것인가? 바람직한 것인가?
"이 새로운 지식보다 더 필요하거나 더 바람직한 지식은 어떤 것인가?
- 역사적으로 지식에 대하여 의문을 품은 사람은 거의 없었다. 소크라테스는 소피스트들의 주장을 반박함으로써, 즉 지식을 행동에 적용하는 것은 지식의 오용이라고 단정지음으로써 지식을 선으로 확립하였다. 그 이후로 지식의 목적은 그자체였고 지식의 가치는 사물의 본질을 꿰뚫어 볼 수 있는 지혜냐 아니냐에 따라 달라졌다.
지식인의 책임.
- 역사상 지식인들이 권력을 소유한 적은 없었다. 그러나 오늘날 지식은 권력을 보유하고 있다. 지식은 사회적 지위로 올라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또한 더욱 높은 사회적 지위로 올라갈 수 있는기회를 제공한다.
- 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더 이상 가난하지도 않다. 오히려 그들은 지식이라는 생산수단을 소유한 진정한 자본가이다.
- 그들은 책임감을 가지고 의사결정에 참여하든지 아니면 누군가가 내린 의사결정을 받아들이든지 하는 양자택일을 해야 한다.
지식인의 윤리
- 지식인들에게는 높은 수준의 도덕 규범이 요구된다. 지식에 관련된 도덕성의 문제는 전문분야의 동료들에 의해서 판단되어야 하고, 또한 통제되어야 한다는 것은 사실이다. 언제나 자기규율을 필요로 한다. 그 이유는 지식은 언제나 권력을 수반하며 또한 권력에는 언제나 도덕성의 문제가 따라다니게 마련이다.
교육자의 윤리
지식의 미래
- 지식의 변화로 인한 영향들 가운데 가장 심오한 것은 바로 지식 그자체에 미친 영향이다. 특히 노동의 기반이 기능에서 지식으로 이동함에 따라 지식인들에게 새로운 책임이 부과되었다. 지식인들이 그 새로운 책임을 어떻게 수용하고, 어떻게 이행하는가가 아마도 지식의 미래를 대부분 결정하게 될것이다.
제 16장. 학교의 책임은 무엇인가?
- 지식이 사회의 중심적 자원이 된 지식 사회에서는 학교가 성과를 올리지 못한 것을 학생들의 책임으로 돌리는 것은 더이상 용납되지 않는다. 약속한 성과를 올리는데 실패한 학교, 스스로 책임을 이행하지 못하는 학교는 더이상 사회의 한 기관으로 존속할 수가 없다.
배우고 가르치는 방식의 변화
지식사회의 학교에 요구되는 역할들
1. 모든 사람들에게 단순히 읽고 쓰는 능력이상의 수준높은 기초교육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
2. 모든 계층과 연련의 사람들에게 학습의욕을 불러넣어 주어야 하며, 또한 평생교육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시켜주어야 한다.
3. 지식사회의 대학교는 이미 대학교육을 받은 사람들, 그리고 어떤 이유로든 과거의 대학 교육을 받지 못한 사람들 모두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개방시스템이 되어야 한다.
4. 내용에 관련되 지식뿐 아니라 방법에 관련된 지식도 제공해야 한다.
5. 다른 기관과 파트너십을 형성하지 않으면 안된다. 지식사회에서 교육활동은 더이상 학교의 전유물이 될 수 없고, 사회전체로 스며들지 않으면 안된다. 모든 종류의 조직은 배우는 기관이자 가르치는 기관이어야 한다.
교육의 새로운 목표들
- 지식사회의 학교에 있어서 최우선 과제는 모든 사람에게 수준높은 기초교육을 제공하는 것이다.
평생교육의 필요성
강점에 초점을 맞추는 교육
- 전통적 학교가 자랑스럽게 여기는 "전과목 A학점을 받은 학생"은 모든 면에서 평균적인 수준을 만족시키는 성취하는 사람이 아니라 순응을 잘하는 사람들일 뿐이다.
- 전통적 학교에서는 모든 학생들로 하여금 기초적인 지식을 충분히 습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첫번째 임무였기 때문에 학생들의 약점에 초점을 맞추고 그것을 개선함으로써만 완수될 수 있었다.
- 오늘날 새로운 기술의 출현으로 학교교육에 커다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새로운 기술(컴퓨터 등 프리젠테이션)덕분에 교사들은 일상적인 학습, 교정을 위한 학습, 반복학습에 있어서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되었다.
- 어떤 면에서는 컴퓨터가 교사들보다 학습을 더 잘 수행하는 분야도 있다. 따라서 교사들은 학생들의 강점을 파악하고 그것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높은 성취를 이룰 수 있도록 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학교로 되돌아가다.
- 오늘날 학교는 점차 사회에 속해있는 기관이 아닌 사회를 구성하는 기관이 되어가고 있다. 이는 교육 및 학습의 방법과 과정 그리고 과목들의 변화를 초월하는 근본적인 변화이다.
- 지식사회에서는 이미 대학교육을 마친 성인이 학교로 되돌아가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게 될것이다.
교육제도의 자유화
- 오늘날 가장 긴급하게 요구되는 것은 교육제도의 자유화이다. 사람들로 하여금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어떠한 교육과정에도 들어갈 수 있도록 허용하는 개방적인 교육시스템을 구축해야할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 성인이 되어 학교로 되돌아간 사람들은 공부에 대한 강한 의욕을 가지고 있으며, 적극적인 학생이된다. 그러므로 연령의 제한없이, 그리고 이전의 교육단계를 이수했는지 여부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에게 어떤 교육에든 입학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하나의 사회적 요구이기도 하다.
교육은 학교의 전유물이 아니다.
- 전통적으로 학교는 "배우는" 장소였고, 직장은 "일하는"장소였다. 둘은 철저하게 분리되어 있었다. 지식의 경계가 무너지듯 차츰 그 경계가 희미해지고 있다.
책임을 이행하는 학교
- 지식사회의 모든 학교에서 던져야할 질문 "학교에서 창출해야 할 결과는 무엇인가?" "그것은 무엇이 되어야만 하는가?"
- 학교가 성과를 올리지 못한 것은 학생들이 게으르고 어리석기 때문이라는 교사들의 구태의연한 변명은 더이상 통용되지 않는다.
-"무엇을 가르치고 무엇을 배울것인가?
"어떻게 가르치고 어떻게 배울 것인가?
"학교의 교육 대상은 누가될것이며, 학교의 사회적 위치는 어떻게 될것인가?
-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앞으로의 수십년동안 매우 극적인 변화를 겪을 것이다.
제 17장. 새로운 현실과 세계관
- 기술의 변화는 불가피하게 세계관의 변화를 초래한다. 정보기술이 새로운 현실로 자리잡았으면서 기계론적 세계관은 생물학적 세계관에 그 자리를 내주었다. 생물학적 세계관은 개념적 분석만큼이나 지각적 인식을 필요로 한다.
기계론적 세계관의 종말.
- 1946년 최초의 컴퓨터 에니악(ENIAC)이 태어났다. 새로운 문명의 등장을 알리는 서막이었다.
정보화 사회의 도래
- 오늘날 모든 정보는 초국가적이다. 화폐가 그런 것처럼 정보는 조국을 갖고 있지 않다.
대도시의 쇠퇴
- 정보는 그 초국가적인 특성으로 인해 사람들 사이에 새로운 초국적 공동체를 형성할 것이다. 세계경제는 특히 화폐와 신용에 기초한 심볼경제는 이미 비민족적 공동체 혹은 초국각적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다.
- 21세기 대도시는 20세기의 위대한 혁신, 즉 아이디어와 정보에 의해 사람들에게 일을 가져다 주는 혁신적인 능력에 의해 대부분의 모습을 결정짓게 될 것이다. 이제는 사람이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디어와 정보가 이동하고 있다. 이미 도쿄, 뉴욕, 런던, 파리와 같은 20세기형 대도시는 그 유용성을 상실할 만큼 비대해졌다.
- 1970년대와 1980년대에 일어났던 부동산 붐과 그에 따른 고층빌딩의 폭발적 증가는 대도시가 성공을 알려주는 징후가 아니었다. 그것은 대도시의 종말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 아마도 대도시의 쇠퇴는 느리게 진행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오늘날과 같은 대도시를 더이상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것은 분명하다.
- 사람이 일이 있는 곳으로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일이 사람이 있는 곳으로 이동하는 현상은 이미 시작되었다. 일하는 장소의 변화는 대체로 일하는 방법에 있어서도 변화를 가져온다. 또한 일의 내용까지도 변화시킨다.
기능에 따라 규모가 결정된다.
- 앞으로 어떤 조직에 있어서든 규모의 문제, 즉 어느 정도의 규모가 조직으로서의 기능을 수행하는데 있어서 가장 적합한가하는 것이 중요한 도전이 될것이다.
부분의 합은 전체가 아니다.
- 기술은 자연의 것이 아니라 인간의 것이다. 기술은 도구에 관한 것이 아니라 인간이 일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기술은 인간이 사는 방법에 관한 것이고, 또한 인간이 사고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기술의 근본적인 변화는 언제나 세계관의 변화를 초래한다. 기술의 변화는 인간으이 가치관을 변화시킨다.
분석에서 지각으로
부록. 사회를 넘어(인간의 실존은 어떻게 가능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