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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전도단-교정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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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역 그 뒷이야기 이번집회는 청송1교도소 위문집회를 통해 주신 감사거리를 모읍니다.
청지기 추천 0 조회 180 06.12.29 12:4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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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5.31 23:10

    첫댓글 결단 기도...닫혀 있는 형제들의 마음의 문 열어 주십사 그리고 그들의 가슴에 응어리져 있는 원망의 속풀이가 주님안에서 녹아지고 해결함이 있기를... 그리고 닫혀 있는 그 마음의 빗장, 반드시 하나님 그 한 영혼에게 다가가고 계심을... 그 천국잔치의 배설의 목적을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이루고 계심을 확신...

  • 05.06.01 02:31

    천국의 잔치상을 배설하시려는 기쁨의 준비에는 늘 사단의 결사적 반대세력으로 치열하다는 것을 또 보게 하셨고, 그러나 승리의 함성을 지를 수 있도록 주님의 온 몸을 세워가시는 일에 양떼를 위한 희생의 기도..기다리심, 그리스도의 사랑, 열심을 더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05.06.01 02:36

    세상일로 바쁜 걸음..하나님께로 달려가며 내게 주신 직분 중 가장 우선 순위를 늘 먼저 생각하게 하시는 소중한 시간을 느끼게 하셨습니다. 무엇을 위하여 무슨 일을 하든..모든 일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아멘! 아침에 주의 인자 하심을 바라고 기뻐하기를 소원합니다.

  • 05.06.01 03:25

    패인트 칠로 곱게 단장을 하여 냄새가 아직 가시지도 않은 채..청송성 집회 이래 제일 조용히 예배드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많은 형제들이 아직 예배를 보러(구경)을 하는 자도 많이 있겠으나..그들에게도 복음의 소식,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들려지게 하신 것, 아버지께서 일하시고 계심을 목도하며 감사 감사..

  • 05.06.01 11:24

    약속을 이루시는 주님은 당신의 섭리를 이루시기 위해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으로서 집회를 통해 당신의 자녀들을 만나시고 구원하시는 손길을 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혜를 깨닫고 결단하는 심령에 실천하는 믿음의 행위를 드리는 자녀들이 되어 찬양 받으시고 친히 영광을 받기 위해 일하심을 보았습니다.

  • 작성자 05.06.01 12:53

    강당전체 페인트 칠 한 이후 2주동안 오픈하지 않았대요. 그런데, 십자가전도단에게 가장 먼저 오픈하게 하셨으니..덤으로 주신 은혜가 너무도 커서..냄새에 민감한 저라도 냄새를 즐겼지요. 무대위에도.. 가장 먼저 복음전하는자의 발을 올려놓게 하시고 그 발자욱을 남기게 하셨네요!

  • 작성자 05.06.01 13:16

    저 개인적으로는 몸이 많이 힘들었었습니다. 기력이 너무 쇠하여..달려오는 차안에서도 지탱할 수도 없었고, 예배시간을 준비하는 찬양시간에도 기운이 없어서 죽을 지경이었습니다. 숨쉬는 것도 힘이 들었죠. 그래서..붙드시는 힘..강력한 주님의 손길을 더 확실히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 작성자 05.06.01 13:17

    예배시간은 더욱 그러했습니다. 몸이 전쟁을 시작하기도 전에 완전히 가라앉는 것만 같았습니다. 알고보니..십자가 십자가 그 위에 나를 죽게 하시는 작업이었어요. 주님께서 친히 하시려고..

  • 작성자 05.06.01 13:19

    예배시간 내내..눈물로 기도하는 힘을 느꼈습니다. 영혼을 향한 그 기도의 소리가 계속적으로 들려왔습니다. 애써 찾아보지는 않았습니다. 그 기도의 지원을 입어서 계속적으로 '십자가의 복음'의 총을 쏘아댈 수 있었으니까요. 기도의 지원..그 중요성 경험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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