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비치와는 달리 디몰의 경우 각기의 사진에 나름의 설명을 달아 놓으면 여행객들에게 도움이 될 듯 해서 설명을 답니다.
보라카이 아리아 해변 입구의 모습입니다. 왼편의 스테이션168은 한국피씨방 입니다. 카페데솔 이라는 커피점과 아리아 식당 사이로 접어들면 해변쪽에서의 디몰이 시작 됩니다.
왼편이 카페데솔 이구요. 오른편이 아리아 입니다. 카메데솔의 경우 서양식 퓨전 조식을 판매하며 아리아의 경우는 오전 11시부터 영업을 시작 합니다.
아리아의 오전풍광 입니다.
원하는 커피 그리고 달달한 케잌 등등을 먹을 수 있는 곳 입니다.
카메라를 오른편으로 돌려서 찍은 아리아의 장면 입니다. 오랜시간 이태리 식당의 명성을 이어오고 있는 곳 입니다.
아리아와 케페데솔을 지나서 안쪽으로 전진 합니다. 왼편으로 크리스 아주머니가 운영하는 태국식당이 보입니다. 오른편으로는 크록스 판매점이 보이며..
크록스 옆쪽으로 아리아에서 운영하는 아이스크림 점이 있습니다.
오리지널을 판매하는 곳 입니다. 가격이 많이 비싼 편 이죠. .. 질적인 부분은 만족 입니다.
최저 한국돈 5만원 정도부터 시작 합니다.
보라카이 유일의 태국식당 이라 할 수 있겠네요.
빅마우스.. 라는 필리핀식 퓨전식당 입니다.
왼편 골목으로 들어서면 씨에어 사무소가 있습니다. 추억이 많이 담긴 곳 이기도 합니다. 물론 저에게 있어서 입니다.
빅마우스를 안쪽에서 찍었습니다.
왼편으로 와인셀러샵을 지나서..
안쪽 골목으로 지나갑니다.
이곳에서 각종 브랜드의 슬리퍼 짜가들을 판매 합니다. 가격의 차이 만큼이나 질적인 차이도 분명히 있다는 사실.........
필리핀 사람들이 이용하는 사금융 입니다. 은행의 경우 최저 예금기준 이라는 제도(예금액이 일정액에 모자르면 보관료를 떼어가는 시스템)와 나름의 불편함으로 서민들이 돈을 송금,입금 할 경우 이런 사금융 제도를 이용합니다.
일로일로 라는.. 옆섬 피나이 섬의 중심도시가 과거 중국과의 무역항 이어다고 한네요. 그곳에서 나온 중국산 도자기를 판매 합니다. 일종의 질그릇 정도 입니다. 청나라의 경우 밥그릇이 6만원 정도이며 명나라의 경우는 20만원 정도 이더군요.
저걸 사서 가지고 나갈 수 있는지 머 그런 부분은 저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있다는 부분을 말씀드리는 것 뿐 이죠.
스모크라는 현지식당 입니다.
옷가게가 즐비하게 있습니다.
현지 필리핀 식당 입니다.
한바퀴 삥~ 돌아서 태국식당 옆쪽으로 나왔습니다.
9시 방향에 태국식당이 보시시죠? 이곳은 안독스 라는 필리핀식 편의점식 식당 입니다.
환전소가 있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많이 지나면 저 환율표가 좋은 자료가 될 듯 합니다.
게이사끼라는 식당 입니다. 일본식당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퓨젼 식당이 되었습니다.
정면으로 올레식당이 보입니다.
쥔장인 스티브 아저씨는 아직도 건강 하시며 아나 아줌마와 잘 지내고 계시더군요. (많은 시간이 흐르고 나서 나의 기억이 될 수 있는 미담거리 이기에 적습니다.)
블라복의 먼치스는 꾸준이 적당히? 장사가 되어가고 있구요.
필리핀의 재료로 만든 가방을 판매하는 곳 입니다.
중국식당 입니다.
망 이나살 이라는 필리핀의 식당 입니다. 닭을 판매 합니다.
피엠1 이라는 메뉴는 정말 맛이 있습니다. 한동안 아주 자주 그리고 많이 먹었던 메뉴 입니다.
올레 입니다. 보라카이 유명식당 중 한 곳 입니다. 쥔장 아저씨가 플로리다 출신 입니다. 스페니쉬들이 많았고, 쿠바 이민자도 많았고, 씨푸드도 발달 한 곳 이라서....
그런지 아저씨의 음식 선점이 대박난 곳 입니다.
특히 저 빠에야는 유명합니다. 근데 요즘은 왜 그렇게 짠지.. 잘 모르겠습니다.
예약을 하지 않으면 자리가 없을 정도 입니다.
정면으로 돌돌이가 보입니다. 디몰 써클 이라고 하죠.
오른편으로 레몬카페가 보입니다. 음식 깔끔하게, 정갈하며 서양식 신선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 입니다. 북유럽 아주머니가 쥔장 입니다.
설탕에 대한 부담만 없다면 하루에 하나씩은 꼭 먹었을 머핀 등등의 과자 입니다.
레몬카페의 건너편 올레 옆쪽으로는 중국식당 입니다. 중국식당은 중국관광객만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