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07. ...잉 (잉크와 펜촉) 잉크로 글 써본지 까마득한 옛날이군 펜촉에다 한번찍어 한두줄씩 쓰곤했지 볼펜이 나오고 나니 잉크펜촉은 잊혀졌네
2010.03.02. ...길 (차전초)
길가에 짓밟히는 질경이를 아시나요 밟히고 또 밟혀도 죽지않고 사는 생명 그 풀이 알고보며는 약이되는 차전초
............ 다른 카페에서 끝말잇기로 5-10분 이내에 써서 제목을 달아 본 시조 흉내입니다.........
첫댓글 ........네( 보름달 우리마음)네모난 생각은 동그란 생각만큼둥글둥글 마음이 굴러가지 못해요직각을 버리고나면 보름달 우리마음잉크를 써서 글씨를 썼던 기억이 납니다.교복에 엎질러서 울상 짓던 일도 함께요...^^*
옷에 잉크물 들였던 일, 이젠 추억이지요...
5 -10 분 ... 나는 바부 같다는 ....... -.- ;; ....
호호... 왜 그런 말씀을.....
무무님도 함께해요.. 저 5~10만에 못해요..절대루요..^^시간이 꽤 걸렸는걸요...-,-;;
첫댓글 ........네( 보름달 우리마음)
네모난 생각은 동그란 생각만큼
둥글둥글 마음이 굴러가지 못해요
직각을 버리고나면 보름달 우리마음
잉크를 써서 글씨를 썼던 기억이 납니다.
교복에 엎질러서 울상 짓던 일도 함께요...^^*
옷에 잉크물 들였던 일, 이젠 추억이지요...
5 -10 분 ...
나는 바부 같다는 ....... -.- ;; ....
호호... 왜 그런 말씀을.....
무무님도 함께해요..
저 5~10만에 못해요..절대루요..^^
시간이 꽤 걸렸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