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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흥초 40회
 
 
 
카페 게시글
고향이야기 아지트--`소조꿀,
홍영감1 추천 0 조회 92 08.01.28 11:3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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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1.29 02:03

    첫댓글 얼음태재가 일기장의 소재로 거론 되는구먼! 나도 얼음태재 참 많이 오르고 내리고 했네. 분덕재를 지나 100m쯤 내려가면 왼쪽에 한채의 집도 있었고..호두나무 두그루가 있었는데..., 지금은 다 없어졌드라구.., 변해가는 것이 세월이라더니.., 마음 한 구석이 시리어 오는것은, 고향의 추억이 그리워서일까.?

  • 작성자 08.01.31 14:00

    지금도 집이 있는것 같던데? 매년 산소에 벌초하러 가는데 구눌에가 묘 1기가 있어서 그리고 동네입구 금방동인가 에도 1기가

  • 08.01.30 13:52

    얼음태 우리 언동 사람들에 애완이 많이 담긴 추억 속 마음에 고향 같은 곳이지, 명절이 되면 어머님이 우리를 기다려주는 곳이기도 하구,아품 사연이 서려 있는 곳,,

  • 08.01.31 10:11

    그라고보면 언동이 골짜구니속에서 상당히 넓은 터를 갖고있나봐, 아기자기하게 여러 지명들이 나오네? 모랭이에서 보면 산속의 오솔길밖에 안보이는디,,말그대로 산넘어 남촌인가? 촌놈의 자슥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08.01.31 11:25

    니얌마 아가~~ 니가 게 맛을 아니, 모럴거여, 참 추억이 많은 언동이다, 아가~~ 니 머리 앞어로 쭈~~~욱 내 밀어 꿀 밤 두대 이유는 곰곰히 생각하구 ,

  • 08.01.31 12:05

    오솔길님 그래도 모랭이가 언동보다는 도회지이까 ..뭐? 나얌마님 글을 봐서는 그런 느낌이~~팍~~팍 오는디.." 하긴 우리 언동갈때 모랭이 안거치고는 못갔제...? 그나마 다행인것은 지금은 글로 안가도 되거든..!! 아마 지금 글로 지나가면 나얌마이친구 맨날 줄쳐놓구..술사래라구 횡포가 이만 저만이 아닐걸..., 하긴 금월리로 지나가면 또완식이 놈이 지랄할 걸...!! 애고 차타고 완식이 안 볼때 빨리 지나가야지.

  • 작성자 08.01.31 13:57

    우리동네 뒤 분덕재만 넘으면 장성이야 그래서 순창이나 전주보다 광주가 더 친숙해 모랭이를 지나야 하듯이 이쪽도 장애물이 있어서 언동애들이 좀 강하지! 안그러믄 살아남기 힘들거던 알았냐?~~~얌마 촌놈 촌놈 하지마! 일웅이하고 폼잡고 찍은 사진은 무시기냐 ? 니 댓글은 프로다 프로 많이 해봤써~~

  • 08.01.31 18:24

    눈썹시커먼놈!!! 내가왜 너한테 꿀밤을 맞아야하냐? 이시키 세배도 안한 주제에, 글구 나는 지금껏 텃새를 모르고 사는 선량한 대한의 남자여 나는 모랭이에다 줄긋을줄도 모르고 횡포란 단어도 몰러, 근디 완식이는 믿지마 그넘시키 그러고도 남을것잉만,,모랭이가 언동보다 도시는 기정사실이고 영감아 나는 그저 우리친구들 즐겁게하기위해 댓글달고있을뿐이여, 괜히 까페나 뒤지는놈으로 오해할라 아서라 아서~~~~~~~~왜웃엄마? 참말이당게,,,,,,,,,

  • 08.02.01 14:42

    모랭이도 못가고 금월리도 못가고 할뱨야 전주보다 가까운 광주쪽으로 향하는 분덕재넘어 명치동으로 갔다 가불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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