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파시랑, 국산팥을 정성껏 끓여 유기에 담아낸 팥빙수&단팥죽, 전통을 지키며 가마솥에서 찿은 건강한 단맛 ,전통맛, 이중섭거리 맛집 서귀포맛집 파시랑
'싸우는 소' , '황소' 작가 이중섭은 우리나라의 서양화가로 그의 비극적인 삶을 예술로 승화시키며 40세의 나이로 요절했는데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이중섭을 기리는 미술관과 거리~~~~
이중섭이 애칭(마사)으로 부른 결혼 전 아내에게 연필로 써 건넨 것으로, 이름 '둥섭'과 그의 호 '素塔'(소탑)을 종이 위에 나란히 적고 반으로 접은 짧은 편지가 새롭게 알려져 화재다,
화가 이중섭(1916~1956)이 일본인 아내 야마모토 마사코(山本方子·98)에게 쓴 한글 편지
"마사―너는 한없이 귀여웁고 탐스럽구나. 내 기어코 훌륭한 일을 쌓고 쌓어 너를 행복케 하마."
이렇게 이중섭거리를 구경하고 근처에 있는 파시랑이라는 곳으로 발걸음을 행했다. 제주 파시랑, 국 팥빙수, 단팥죽, 현지에 거주하고 계신 분들이 찿아서 포장하고, 또 친구들이나 가족끼리 오셔서 먹는 곳이란다. 생각보는 관광객보다는 현지 주민들의 사랑을 많이 받는 파시랑!!!!.
솔동산문화의 거리 이중섭 산책로 또는 이중섭 거리에서 큐피터의 화살이 보이는 골목으로 들어가면 서귀포의 수제 단팥죽의 명소, 파시랑이 있다.
파시랑만의 노하우라고 한다면 팥을 가마솥에 직접 삶아내서 파시랑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고당도를 낮춰 보다 건강한 자연의 맛을 선보여 인기 만점이다.가마솥에서 직접끓여서 전통의 맛을 선물하는 수제 단팥끓이는 팔팔 끓이는 모습!!!!!!!!!
파시랑은 3無 원칙을 고수한다, 인공방부제 인공색소, 인공감미료 등을 일체 사용하지 않고 국내산 천연재로로 올바른 먹거리 문화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파시랑은 가마솥에서 직접 삶아낸 팥을 보냉, 보운이 뛰어난 놋그릇에 정성껏 담아내어 전통 음식의 고품격을 느낄수 있다.
영업시간: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 운영(휴무일은 화요일)
설탕을 넣지 않아 더 건강한 파시랑 수제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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