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오라, 은총의 세계로(2007.4.22주일낮설교)
고린도후서 4: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은혜의 세계가 잇습니다.
바다에는 해로가 잇듯이
하늘에는 하늘 길이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을 은총의 길로 인도합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하늘에도 지상에서 발사하는 전파를 이용해 만든 길이 입체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것입니다. 수천대의 항공기가 질성정연하게 비행할 수 있는 것도 항공로를 따라 교통규칙을 지키고 있기 때문이다. 고도 2만 9천 미터보다 높은 항공로는 제트기만이 비행할 수 있어서 제트루트라고 부른다.
태국에서 코끼리를 길들이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정글 속에서 으르렁대며 뛰어 나오는 코끼리는 미리 만들어 놓은 우리 같은 큰 집 속으로 들어가게 되며 들어가자마자 큰문이 덜커덕하고 내려져 닫힌다. 코끼리 사냥꾼들은 갇혀버린 코끼리 발에 쇠사슬 줄을 맨 후 한 끝은 매우 튼튼하고 큰 나무에 맨다. 코끼리는 며칠 또는 몇 주일 동안 온 힘을 다해 발에 묶인 쇠사슬을 잡아끌면서 벗어나려고 애를 쓰지만 나무는 끄떡도 하지 않는다. 코끼리가 포기하면 그 때부터는 힘을 쓰지 않는데 그 후로는 쇠사슬의 한쪽 끝을 그저 작은 기둥 같은 데 아무렇게나 묶어 놓아도 코끼리는 별다른 시도를 하지 않게 된다.
성경에 말합니다.
시편 141:9]
나를 지키사 저희가 나를 잡으려고 놓은 올무와 행악자의 함정에서 벗어나게 하옵소서
마귀는 우리가 잘되는 것을 결코 원치않습니다.
교회도 마귀는 부흥되는 것 결코 원치 않으십니다.
방해꾼입니다.
올무를 설치하고 우리가 그 안으로 들어가기를 바랍니다.
교회에도 올무를 설치합니다.
단단한 올무를 설치합니다.
우리가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큰 함정에 빠져 마치 우리가 처음부터 그런줄 알고 삽니다.
마귀는 실패하게
좌절하게
망하게 합니다.
육이오 전쟁때 아버지가 사시던 수원에도 미군부대가 왔다. 하루는 한 미군이 뭘 해 오라고 손짓발짓을 햇는데 용케도 아버지는 그것이 나무해 오라는 소리라는 것을 알아차리고 논두렁의 말뚝을 뽑아갔다고 한다. 그것을 기특하게 여긴 미군이 하우스 보이로 취직을 시켜주었다. 성실한 아버지는 미군들의 인기를 끌었다고 했다.
아버지는 그곳에서 만난 칼 파워스 상사에게서 뜻밖의 제의를 받게 되었다. “ 이 전쟁 속에서 한 생명이라도 전져내고 싶어! 너 미국 가서 공부하지 않을래?” 아버지는 처음에 그말을 의심했다고 한다. 하지마 칼 파워스 상사는 아버지를 데리고 미국에 가려고 6개월에 한 번식 돌아오는 귀국 기회를 5번이나 포기했다고 한다. 3만 4천의 미군이 죽고 대부분이 빨리 고국으로 돌아가려고 애쓰던 그 때 더구나 그가 부자였던 것도 아니다. 아랄레치아 산맥의 한 탄관촌에서 태어난 칼 파워스 상사는 가난 때문에 군에 지우너한 상태였다. 하지만 미국에서 그는 아버지를 유명 기독교 사립 고등하교인 밥 손스 고등학교에 입학 시겼다. 그리고 자신은 아버지가 공부를 마치고 한국에 돌아간 뒤엥 다시 대학에 돌아가 공부를 시작했다.
그런 영향으로 아버지는 자신을 미워했던 사람들까지도 도우셨다. 아버지는 자신이 칼 파워스 상사에게 받은 대로 자신의 삶을 다른 이들에게 끊임없이 나눠주고 계신다. 누구든지 내 아버지 김장환 목사님처럼 유명한 사람이 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누구든 칼 파워스 상사가 될수는 있다, 마음만 먹는다면...,
김장환목사님이 하우스 보이로만 남아있었다면 아마도 마귀가 가장 좋아했을 겁니다.
그러나 한 사람의 헌신적인 사람을 통해 그가 가지고 있던 창조적 능력 코끼리의 능력을 발휘함으로 오늘날의 수원중앙침례교회가 잇을 수 있습니다.
.[시편 124:7]
우리 혼이 새가 사냥군의 올무에서 벗어남 같이 되었나니 올무가 끊어지므로 우리가 벗어났도다
디모데후서 2:26]
저희로 깨어 마귀의 올무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사로잡힌바 되어 그 뜻을 좇게 하실까 함이라
마귀의 힘과 전략을 너무도 소홀하게 생각합니다.
마귀의 참소와 공격을 너무 소홀히 여길 때가 많습니다.
마귀의 공격에 무방비할 때가 많습니다.
창조주 주님은 우리를 코끼리로 만드셨어요
능력의 코끼리
달란트
마귀는 하나님이 주신 창조의 능력을 마치 코끼리 사냥꾼처럼 발에 쇠사슬 줄을 맨 후에 우리로 하여금 힘을 못쓰게합니다.
능력을 소멸시킵니다.
절대로 오해하지마십시오
당신이 태어날 때부터 실패하도록 좌절하고 절망하도록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거대한 창조사역 가운데 이미 오래전부터 하나님의 원대한 창조사역의 일부로 준비되고 계획되고 설계되었습니다.
에베소서 1:4]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이 창조되기 전,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우리를 흠 없는 거룩한 백성으로 선택하셨습니다.
흠없는 거룩한 백성으로 선택하셨습니다.
당신은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거대한 제목으로 준비되었던 분들입니다.
실패하고 낙심하고 어두운 삶을 살도록 계획되어 있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자살하게하고 포기하게 하는 것은 마귀의 속임수입니다.
농촌에 교회가 세워지고 예수 믿는 사람들의 생활을 본 그 동네 유지 한 사람이 예수를 믿기로 작정하고 나온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추수감사절이 되어 쌀 두 가마를 헌금했다. 그런데 이 추수감사절에 교회에서는 성찬식을 행했는데 이 사람이 그 후부터 교회를 나오지 않는 것이었다. 무슨 연고인지 알아본 결과 성찬식 때 세례 받은 사람에게만 주는 떡과 포도주를 자기는 받지 못했다는 것 때문에 교회를 나오지 않았다는 것이다. "세상에 내가 그래도 쌀 두 가마를 바쳤는데 그 빵 한 조각도 안주고 자기들끼리만 먹더라."라고 오해를 했기 때문이었다.
술은 고사하고 안주도 안주더라..,
하도 기가 막혀서 한참을 웃고 안자있었더니
그 성도더 화가나서 나가라더라.
다행이 나중에 들어온 성도 부인이 진정시키고 자초지정을 설명해주어서 멈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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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오해하는 겁니다.
얼마나 황당합니까
사실은 신앙을 안다고는 하지만 직접적인 체험들이 부족하신 분들은 아직도 신앙의 믿음의 표면적인 면만을 만지고 있습니다. 직접 경험되어지는 하나님 직접체험되어진 하나님을 만나지못하면 이 농촌 아저씨처럼 오해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우리가 잘못된 길로 가는 것이 아닙니다.
남자가 고속도로를 달리는데 그 날따라 너무 운전이 힘들었다.
입이 바싹 마르고 등줄기에서 식은 땀이 줄줄 흐를 정도였다.
이런 상황에서 핸드폰이 울렸고 남자가 황급하게 전화를 받았다.
"여...여보세요! 빨리 말씀하세요!"
그러자 아내의 걱정스런 목소리가 들렸다.
"여보~지금 어디예요?" "나! 고속도로야! 왜?"
"지금 교통방송 들었는데 자동차 한 대가 고속도로에서 반대방향으로 달리고
있다잖아요. 걱정이 돼서 전화했어요."
그러자 남자가 버럭화를 내며 말했다.
"한대가 아니야! 100대도 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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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잘못가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이 잘못가고 있습니다.
남의 일만이 아닙니다.
믿음의 길을 갑시다.
세상길은 넓습니다. 자유로워보입니다. 그러나 그 길은 멸망의 길입니다.
그러나 교회 속박받고 목사에게 재한 받고 성경에 재한 받고 그러나 그길은 축복의 길입니다.
마태복음 7:13-14
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실패했다고 하나님이 여러분 버리신 것아닙니다.
연약하다고 보잘것 없는 인생으로 만드신 것아닙니다.
소중히 다루십시오
여러분 자신을..
왜 그리 함부로 다루십니까?
앞으로 전세계의 영혼을 주름잡을 선교사님이 여기계신느데...,
수많명 앞에서 말씀을 전할 목사님도 여기계시는데...,
속상하다고
실패했다고
생각이 복잡하다고
열받았다고
신경질난다고
창조주 하나님의 하나 밖에 없는 거룩한 작품을 함부로 해서야 됩니까?
교장선생님 훈화...,
맞아요 틀여요...
하도 아이들이 떠들어..교장선생님이 소개...애들아 새로오신 선생님은 왼쪽팔이 하나빡에 없단다....‘
그리고 사실은 오른쪽팔이 하나밖에 없단다....
이세상에 하나님의 창조물이 여러분 몇 개입니까?
둘입니까
하나입니다.
미술품
지난 3월 7일 K옥션이 실시한 미술품 경매에서, 박수근의 1961년 유화작품 ‘시장의 여인들’이 25억원에 낙찰돼 국내 미술품경매 사상 최고가 기록을 갈아치웠다.
하나밖에 없으니 소중한 것입니다.
당신들이 필요해서 주님이 보내신겁니다.
다람쥐 아시죠...,
다람쥐는 도토리를 먹어 버리는 말성꾼이지만 도토리나무를 번식시키는 주인공입니다. 가을이면 다람쥐는 겨우내 먹을 도토리를 주워 비밀 장소에 숨겨둡니다. 이렇게 숨겨 놓고 잊어버린 도토리는 겨울이 지나 땅 온도가 5C를 넘고 수분이 있는 환경이 되면 뿌리를 내리고 눈 깜작할 사이 15CM정도 자랍니다.
코끼리가 못되면 다람쥐로 살면됩니다.
다같을 수는 없습니다.
해양수산부조사에 의하면 한국인이 즐겨 먹는 생선은 명태랍니다. 그 다음이 오징어 고등어 갈치 조기 순이랍니다. 특이하게도 한구구인이 좋앟는 대부분의 생선은 다른 나라 사람들은 잘 먹지도 않는 것들입니다. 특히 우리가 전통적으로 선호하는 명태는 세계에서 우일하게 우리나라 사람만 먹습니다.
같을 수 없습니다.
다릅니다.
다른대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 쓰임받아야합니다.
부족하며 부족한 대로
연약하면 연약한 대로
겸손하게...,주인에 합당한 그릇이 되십시오.
아시는 분들이 왜 여러분 자신을 함부로 사십니까?
속상하다고 한잔하고‘
힘들다고 함부로 말하고‘
열받았다고 다름 사람이 듣던 말던 상처받든 말던 함부로 이야기하고...,
내 자식이라고 함부르 이야기하고 ...,
가지말라야할 장소가 가고
만지지말아야할 것 만지고‘
생각하지 말아야할것 생각하고
보지말아야할 것
억지로 더보고...,망할 세상
이양 망가진것 될데로대라..,
어카심정으로 더 이상하게 갑니까?
하물려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 여러분
하나님의 존구ㅠㅣ한 자녀 여러분
여러분을 함부로 하지마십시오.
성경은 말합니다.
.[고린도후서 4: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디모데후서 2:21]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이사야 22:24]
그 아비 집의 모든 영광이 그 위에 걸리리니 그 후손과 족속 되는 각 작은 그릇 곧 종지로부터 항아리까지리라
모 청년이 신경통으로 아무런 일도 못하고 허송세월 하던 중 교회서 부흥
회 하는데 참석하였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치유 받게 되었다.
본인은 물론 온 교인과 목사님이 너무 기뻐서 다음 주일 예배 시간에 참
석할 것을 부탁하고, 주일 예배 시간에 참석을 간절히 기다렸다.
그런데 이 청년이 보이지 않았음으로 찾아가서 연유를 물으니, 청년은 말
하기를 '병 낳은 것이 너무 기뻐서 동무들과 같이 도봉산에 등산 갔다'는
것이다.
우선적으로 하나님께 감사해야 하겠는데, 성경에 열 문둥이 중 9명같이
동리와 가정에 먼저 간 것과 같다.
...,
이 정도 밖에 안되면 종지기 그릇밖에 안되는 그릇입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사실 인생이란 이렇게 정의됩니다.
하나님이 소를 만들고 소한테 말 하기를
너는 60년만 살아라
단 사람들을 위해 평생 일만 해야 한다
그러자 소는 30년은 버리고
30년만 살겠다고 했다.
두번째 개를 만들고 말 하기를
너는 30년을 살아라.
단 사람들을 위해 평생 집만 지켜라
그러자 개는 15년은 버리고
15년만 살겠다 했다..
세번째 원숭이를 만들고 말 하기를
너는 30년만 살아라
단 사람들을 위해 평생 재롱을 떨어라
그러자 원숭이도 15년은 버리고
15년만 살겠다 했다.
네번째 사람을 만들고 말 하기를
너는 25년만 살아라.
너한테는 생각할수 있는 머리를 주겠다
그러자 사람이 하느님께 말하기를
그럼 소가 버린 30년
개가 버린 15년
원숭이가 버린 15년을 다 달라 했다..
그래서 사람은
25살까지는 주어진 시간을 그냥저냥 살고
소가 버린 30년으로는 26살~55살까지 일만 하고
개가 버린 15년으로는 퇴직하고 집보기로 살고
원숭이가 버린 15년으로는
손자손녀 앞에서 재롱을 떤다 한다.
피할 수 없으면 차라리 즐겨라
재룡맘 즐깁시다.
피할 수 없으면 즐깁시다.
갈등 피할 수 없스면 즐깁시다.
고난 우리에게 유익합니다.
.[시편 119:71]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뉴질랜드 오타고대학은 집안의 독성으로 인해 아기들이 호홉할 때 시근거릴 수 있으나 아기가 적당한 먼지에 노출되면 천식이나 알레르기를 일으ZLOF 가능성이 낮아진다고 밝혔다. 또 알레르기를 알으키는 주요 원인으로 알려진 애완동물은 오히려 아기들의 면역성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돈 문제 어찌할겁니까
없는 돈을
로또 가르처들릴까요/
몇 년전 캐나다 동부 노바스코샤 주의 한 아가씨가 단독당첨 100억 원에 달하는 상금
3,6,12,14,33,40
3: 삼위일체하나님
6:6일동안의 천지창조
12:예수님의 12제자
14:십자가의 길에 있던 14곳의 묵상처
33:예수님의 생애 33년
40 :40일간의 광야에서의 금식기도
보험을 타야하는 이유?
한 달전에 남편을 잃은 미망인이 보험회사 직원과 언성을 높이고 있었다
“아니 남편이 죽은 지가 언젠데 아직도 보험금을 주지 않는 거예요?
그러자 보험회사 직원은 약관을 내밀며 알아듣기 쉽게 설명하기 시작했다.
“그 이유는 말씀이죠 돌아가신 남편께서 가입하신 보험은 생명보험이 아니고 화재보험이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미망인이 더욱 언성을 높이며 이렇게 말한느 것이었다.
“아그러니까 제사 남편을 화장한 것이 아니예요~”
우찌무라 간조의 글
돈이 있으면 침대는 살수 있지만 잠은 살 수 없습니다.
돈이 있으면 책은 살 수 있지만 두뇌는 살 수 없습니다.
돈이 있으면 음식은 살 수 있지만 입맛은 살 수 없습니다.
돈이 있아면 장식품은 살 수 있지만 아름다움은 살 수 없습니다.
돈이 있으면 약은 살 수 있지만 건강은 살 수 없습니다.
돈이 있으면 사치스러운 생활은 살 수 있지만 교양은 살 수 없습니다.
돈이 있으면 유흥은 살 수있짐나 행복은 살 수 없습니다.
돈이 있으면 십자가는 살 수 있지만 구세주는 살 수 없습니다.
돈이 있으면 종교 사원은 지을 수 있지만 하늘 나라는 갈 수 없습니다.
건강 어찌합니까.
머리가 둔한 것 어찌합니까/
어떻든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느헤미야 2:20
내가 대답하여 가로되 하늘의 하나님이 우리로 형통케 하시리니 그의 종 우리가 일어나 건축하려니와 오직 너희는 예루살렘에서 아무 기업도 없고 권리도 없고 명록도 없다 하였느니라
하늘의 하나님이 형통케 하십니다.
앞으로나아갈까 뒤로 물러설까 허둥거리는 모습 보이지 마시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하나님의 명령을 좇아 순종하며 나의 눈과 귀를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이스라엘 여리고 함락작정보십시오.
이스라엘 병사들은 오합지졸의 돌격대..돌덩지는 수준입니다.
여리고 철기부대입니다.
그런데 그런 여리고 성을 함락시키라니요
그것도
사워서 이기라는 것도 아니고
그냥 여리고 성을 6일동 한 바뀌씩 7일째는 7바뀌 돌면 이긴다는겁니다.
방법도 희안합니다.
돌기만 하라는겁니다.
그리고 돌면서는 일체 말하지말고 침묵하라는겁니다.
그리고 제사장이 나팔을 불면 고함을 힘껏 부르라는겁니다.
어린이 장난도 아니고 누가 이 말에 동의할 수 있었겟습니까?
더욱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는 제사장들은 제일 앞에서서 양각나팔을 불며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라는겁니다.
언제 불화살이 날라올 지모르는데 제일 앞서 나가라는겁니다.
그리고 그 뒤로 무장한 군사들이 하나님의 법궤를 호위하라는겁니다.
황당자체입니다.
그런데 죽음 각오하는 헌신된 제사장들과 강인한 무장 병사들이 앞서가자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들의 뒤를 따릅니다.
여호수아가 하나님의 작전 지시에 따라 백성을 지휘하고 이스라엘 백성은 이에 순종합니다. 하루에 한 번 숫양의 뿔로 만든 나팔으 F부는 일골명의 제사장이 앞장서면 그 뒤로 하나님으 임재르 드러내는 언약궤가 서고 그 팡과 뒤로는 무장한 군대가 웨워산 대형으로 6일 동안 여리고 성을 돌았습니다. 나팔 소리 외에는 일절 침묵하면서 일사불란하게 나아가는 이 행렬은 하나님이 이전쟁을 주도하시고 친히여리고 성을 포위하신다는 것을 상징햇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눈이 여호와의 궤에 그들의 귀가 양각나팔 소리에 집중할 때 그들은 자신들을 향해 겨누어진 여리고 군대의 공격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그 누구도 승리를 자신 할 수 잇는 현실성 묘책을 제안하지 않았고 다만 하나의 작전지시에 순종할 할 뿐이엇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최고의 사령관이십니다.
당신의 삶의 사령관 이십니다.
당신 자신의 인생의 무서운 마귀의 군대를 무찌를 사령광이십니다.
당신의 영적 안테나를 당신의 사령관이신 하나님께 집중하십시오ㅓ.
어찌피 치루어야할 인생입니다.
하나님께 집중하십시오.
어짜피 가야할 여리고 성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께 집중합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하나님의 명령을 좇아 순종하십시오.
내가 하면 그방될 듯하지만 하나님께 기다리십시오.
당신의 방법은 틀릴 수있어도
하나님의 방법은 틀리지 않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그릇될 수 있어도 하나니므이 방법은 그릇되지 않습니다.
당신은 착가할 수 잇어도 하나님의 착가하지싲않는 오나벽한 분이십니다.
.[야고보서 5:11]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는 자시니라
토끼와 달팽이
토끼가 거북이에게 경주를 진 이후로 피나는 연습을 하고
다시 도전을 신청했다.
그리고 다시 경주를 벌인 결과 ...
또 다시 거북이의 승리로 끝나버렸다.
낙심한 토끼, 고개를 푹 숙이고 집에 가고 있는데 달팽이가 나타났다.
"너 또 졌다며~"
열 받은 토끼가 온 힘을 다해서 달팽이를 쳤다.
달팽이는 저 멀리 산기슭까지 날아갔다.
1년 후,
토끼가 집에서 쉬고 있는데 누군가가 문을 두드렸다.
문을 열어보니 자신이 1년 전에 때린 달팽이가 서있는 것이었다.
달팽이 왈.
"니가 지금 나 쳤냐?"
달팽이는 1년동안 열심히 토끼집을 찾아온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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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면 벽을 뚫어서라도 해야합니다.
안되면 되게 해야죠
모세의 방법입니다.
고기 먹고 싶다고 하니 하나님께 고기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랫더니
메추라기 떼가 나타납니다.
.[민수기 11:31]
바람이 여호와에게로서 나와 바다에서부터 메추라기를 몰아 진 곁 이편 저편 곧 진 사방으로 각기 하룻길 되는 지면 위 두 규빗쯤에 내리게 한지라
31 Now a wind went out from the LORD and drove quail in from the sea. It brought them down all around the camp to about three feet above the ground, as far as a day's walk in any direction.
안되는 줄 알면서도 백성들이 온하니 떼를 써서라도 하나님 앞에 기도합니다.
안되면 되게합시다.
간절히 간구합시다.
우리가 쓰는 언어, 말은 참으로 놀라운 폭발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록 연약한 우리 입에서 나오는 말이지만 하나님이 책임져 주시기에 말에 언어에 폭발력이 있습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하나님으로부터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100세가 다되는 나이에도 자기 아내 사라에게 자식이 없었습니다.
흔들리는 아브람과 사래에게 주신 하나님의 처방은 의외였습니다.
건강식을 먹어라]
의사를 찾아가라
100일 기도하라
미신적인 행동을 하라...
아닙니다.
아브람과 사래에게 그들의 이름을 바뀌어 주셨습니다.
이제부터 당신들의 이름은 아브라함, 사라라부르라
아브라함은 많은 민족의 아버지
사래는 많은 민족의 어머니라는 뜻입니다.
백발 노인들에게 하나님은 서로에게 당신은 아브라함, 많은 민족의 아버지입니다. 할머니에게 당신은 많은 민족의 어머니입니다.
얼마나 코메디같은 사건입니까?
아마도 그들은 스스로 웃었을겁니다.
사실 사라는 자신에게 아이가 있을 것이라는 말을 듣고 싷ㄹ제 웃습니다.
창세기 17:5, 15-16
5 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로 열국의 아비가 되게 함이니라
15 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내 사래는 이름을 사래라 하지 말고 그 이름을 사라라 하라
16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로 네게 아들을 낳아주게 하며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로 열국의 어미가 되게 하리니 민족의 열왕이 그에게서 나리라
아들이름도 하나이 나를 웃게 하셨다는 이삭으로 짓게된것입니다.
자식이 없어 좌절 절망 가운데 있는 아브람과 사래에게 처방은 언어 말을 바꾸라는 겁니다.
'착벽인광(鑿壁引光)'이라는 고사성어가 있다.
'벽을 뚫어 빛을 이끌어낸다'는 뜻으로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책을 읽으며 공부하는 것을
뜻한다.
중국 전한(前漢) 때 재상을 지낸 유학자 광형(匡衡)이 젊은 시절 기름 살 돈이 없어 등불을
켤 수 없자 이웃집 벽에 몰래 구멍을 뚫어 거기로 들어오는 불빛에 책을 읽었다는 데서 생긴 말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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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벽에 몰래 구멍을 뚫어 거기로 들어노는 불빛에 책을 읽었다는 말인데...,
저는 이 고사성어를 듣고
옛날 은혜받았던 때가 기억납니다.
목사님이 아이들이 만나면 이상한 일이 일어난다고 교회 문을 다 닫아버렸습니다. 그러나 저는 교회 기도실에서 잠을 자고 기도실에서 작은 불을 켜고 기도하고 성경을 읽었습니다.
끊임없이 주안에 있고 싶어 하나님께 매달리는 간절한 열망을 소유하십시오.
안되면 벽을 뚫어야죠
그냥 축복의 은혜가 내리기만 기다립니까
사실은 성경이 있는 이야기입니다
마가복음 2:4]
무리를 인하여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므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의 누운 상을 달아내리니
중풍병자를 예수님께 인도했던 중풍환자의 친구들처럼 말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중병도 고치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예수님을 찾아옵니다.
그러나 에수님을 만날 수 없어서 지붕을 뚫고 예수님을 만납니다.
진짜라면 안그럴 사람 어디있습니까?
우리나라 사람들 공짜라면 양재물도 먹는다고 하는데
중병을 고처줄 진짜가 나타났다고 하니
지붕이 문제입니까/
시간이 문제입니까
장소가 문제입니까
여건이 문제입니까‘
환경이 문제입니까?
착벽인광의 은혜를 소유하십시오.
하나님이 에비된 곳이면 홍해라도 건너야죠
요단강이 문제입니까
여리고가 문제입니까
해와 달이 문제입니까
추위가 문제입니까
먹을 양식이 문제입니까/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확신이 있으면 무엇이 문제일까요
사실을 확신이 부족하니 여러 가지가걸리는겁니다.
하나님이 계신다는 확신이 있으니 남의 집 지붕을 뚫는 겁니다.
400만 백성을 데리고 광야로 나오는 겁니다.
홍해를 겁넵니다.
요단강을 건너갑니다.
무서울 것이 없는 겁니다.
거인 골리앗이 무섭지 않습니다.
무너진 성전이만 하나님이 도우시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겁니다.
무엇이 문제입니까?
하나님의 확신이 없는 것이 문제입니까?
오늘 이 아침에 창조주 하나님을 만나십시오
오늘 이 아침에 여러분을 모든 죄에서 구원하신 사랑의 예수님을 여러분의 주인으로 믿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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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제대로 배웁시다.
날라리 신자가 되지맙시다.
가짜가 되지맙시다.
진짜가 됩시다.
목회자주의보
한국장로교회 여전도회가 내린 공문/...,
목사도 남자입니다.
혼자 만나지 맙시다.
목사도 응흉할 수 있습니다.
가짜가 판치는 세상입니다.
한창 더운 여름...
강원도에 사는 사업가 김씨가 부산으로 출장을 갔다.
도착한 그는 숙소에서 아내에게 이메일을 보냈다.
그런데 그만 실수로 이메일 주소를 잘못 입력해서
엉뚱하게도 그 메일이 얼마전 세상을 떠난
고인 목사님의 사모님에게 발송되고 말았다.
이메일을 읽어본 목사의 사모님은
그만 기절하고 말았는데..........
정신을 회복하고 나서
그곳에 있는 사람 들에게 보여준 메일에는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써 있었다.
"여보,무사히 도착했소.
그런데 이 아래는 정말이지 무척 뜨겁구려."
하나님을 재대로 알아야합니다.
참으로 걱정됩니다.
목회자들이 돈버리로 아니면 권위가 있어보이니 취업은 안되고 신학교나가자 이래서 목회를 시작한다면 안따갑습니다.
목회자 가정전도하다보면 아따갑습니다.
보모가 예수 안믿는데 그냥 방치합니다.
우리 사위목사는 교회 나가라고 안그래요 정말이요..우리Ekfeh 그래요 정말이요 믿안해서 그런가...., 목사님 갈때되면 갈께요..
천국이 있습니까
지옥이 있습니까
하나님이 계신가요
하나님 믿으면 복받습니까
마귀는 있는 겁니까?
저는 하나님이 무섭습니다.
기도하면 바로 뒤에서 듣고 계신듯하구요
전도하다가 집사람과 나누었던 이야기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무서운 하나님이시라는말입니다. 겁이 덜꺽납디다.
무섭습니다.
그래서 기도할 수 밖에 업습니다.
내 마음대로 하고 싶어도 신자들이 무서운 것이 아니라 나를 눈동자같이 보고 게신 하나님이 무섭습니다.
그래서 아예 하나님께 묻습니다.
그냥 무슨일이 일어나도 이제는 그냥 하나님께 바로 묻고 그냥 기도합니다.
며주 전에 집사람이 목사님 희망이 바지가 없어요
바지 사야되요
그래 지금 바쁘니 내일 삽시다.
어디 중앙동으로 갈 일이 있나뇨
그러다가 한 주 두 주 지났어요
그런데 어느날 집에 가보니 희망이 옷이 들어있는 봉지가 있더라는 겁니다.
목사님 천사가 다녀갔나봐요
..
목사님 허리가 많이 아파요
굽이 낮은 신발을 신어야되겠어요
신발하나 사주세요
그래 알었어요
신발가게 지나가면 한 번 사봅시다.
그런데 사모가 기뻐서 들어왔어요
목사님 집사님이 신발 가져왔어요
맨날 목사님은 성도들은 챙기면서 나는 안챙기세요
영양실조걸립니다.
영양제 사주세요
녹즙사주세요
.[시편 81:7]
네가 고난 중에 부르짖으매 내가 너를 건졌고 우렛소리의 은밀한 곳에서 네게 응답하며 므리바 물 가에서 너를 시험하였도다 (셀라)
.[아가 2:14]
바위 틈 낭떠러지 은밀한 곳에 있는 나의 비둘기야 내가 네 얼굴을 보게 하라 네 소리를 듣게 하라 네 소리는 부드럽고 네 얼굴은 아름답구나
창호지에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무수한ㅁ 구멍이나 잇다. 그 작은 구멍으로 바람과 빛이 들어온다. 그리고 먼지를 여과해 공기 정화에 탁월학다. 또한 신축성이 좋아서 습기가 많으면 빨아들이고 습기가 부족하면 내뿜어 방안의 습도를 조절한다. 그래서 창호지를 살아있는 종이라 부른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역사하십니다.
창호지같이 다가오셔서 나를 되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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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대충알아서는 크 오해이며 오산입니다.
하나님은 분명하신 분이며 한 번 말씀하신 것은 반드시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정확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철두철미하신 분이십니다.
그분이 계획하시는 것은 이루지 못하심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후회하심이 없습니다.
.
[민수기 23:19]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않으시고 인자가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치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치 않으시랴
▶ 뭐든 제대로 배워야
어느 중학생이 농약을 먹고 사경을 헤매다 겨우 살아났다.
아버지는 중학생 신분에 'Danger'(위험)이라는 단어도 모른다고 호통쳤다.
그랬더니 중학생 아들이 하는 말
"저는 단거라고 씌어져 있는 줄 알았어요."
역대하 32:8]
저와 함께하는 자는 육신의 팔이요 우리와 함께하는 자는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시라 반드시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를 대신하여 싸우시리라 하매 백성이 유다 왕 히스기야의 말로 인하여 안심하니라
전미영성도님 친구 4명
미용실하시는 조현님...해안공원에서 물에 빠져 죽다가 살아났고
전복집 이혜숙씨 갑상선 암 발견
만두집 고미은씨 가까운 전포가 불나서 전소되었고
해운대 회집...,이정옥씨 별일 없지만
하나님은 자신이 구원코자하신는 백성들에게 반드시 하시는 분이십니다.
예레미야 49:12]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이 잔을 마시지 않을 자도 마시지 않지 못하겠거늘 네가 형벌을 온전히 면하겠느냐 면하지 못하고 반드시 마시리라
하나님의 시계바늘 안으로 들어오십시오.
세상이 우리를 이기지 못합니.
우리가 잘못된 길로 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잘못된 멸마으이 길로 가고 있는 겁니다.
세상이 재주껏 해보지만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자 사람들은 시체를 바위 무덤에 매장하고 큰 돌을 굴려다가 무덤입구를 막았다. 바릿인들은 빌라도에게 몰려가서 그 무덤을 단단히 지켜달라고 요청했다. 빌라도에게 몰려가서 그 무덤을 단단히 지켜달라고 요청했다 빌라도는 그들에게 “파수꾼이 있으니 가서 힘대로 굳게 하라
고 대답햇다. 그들은 재주것 지켰다,. 그러나 결과는 허사였다. 세상 사람들이 완력으로 정치적인 압력을 가해서 종교적으로 수스개 거리로 만들어 예수님을 매장 하려고 했지만 그들은 모두 실패햇다.그 이치는 어렵지 않다. 에수님은 힘이 없으셔서 무덤에 들어가신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중국은 40년 동안 서방 선교사들에게 문을 닫았다. 이것은 에수님이 패배당해 무덤 속으로 들어가신 것이 아니라 당신 스스로 걸러 들어가신 예다. 예수님은 무덤이 봉ㅎ진 다음 그 안에서 사방 선교사들의 손을 빌리지 않고 수많은 사람을 구원하셨다. 때가 차자 그분은 무덤은 돌을 밀쳐내시고 나와 그 동안 하신을 우리에게 보여 주셨다.
세상이 예수님을 영원히 매장했다고 생각하고 있을 때 예수님은 그속에서 놀라운 일을 하신다. 예수님은 자신의 몸을 내어주고 스스로 매장하신다. 그렇기에 아마도 예수님은 빼앗을 수 없다. 그러나 그분은 원하는 째와 장소에서 능력으로 다시 나타난다. 예수님은 다시 얻을 권세ㅐ를 갖고 계신다. 그리고 다시 나타나실 때는 그동안 어둠속에서 일하시고 거둔 많은 열매를 보여주신다. 그러므로 무슨 일에가 그분을 믿고 따르라 도저히 질래야 질 수 없는 게임이다. 예수님의 절대적인 권세와 꺽을 수 없는 능력안에 서라.
신명기 20:1]
네가 나가서 적군과 싸우려 할 때에 말과 병거와 백성이 너보다 많음을 볼지라도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애굽 땅에서 너를 인도하여 내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하시느니라
[여호수아 10:14]
여호와께서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신 이같은 날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음이니라
이런날이 있었습니까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해 싸우신 날 싸우실날 사우고 계신날들을 위해 축하하십시오‘
여호수아 10:25]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고 강하고 담대하라 너희가 맞서서 싸우는 모든 대적에게 여호와께서 다 이와 같이 하시리라 하고
여호수아 23:10]
너희 중 한 사람이 천 명을 쫓으리니 이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희에게 말씀하신 것 같이 너희를 위하여 싸우심이라
예수님은 창조주이십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의 진짜주인이십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주인이십니다.
당신의 삶 예수님 손에 있습니다.
예수님은 주인으로 모십시오
혹시 여러분 가운데 아직도 예수님을 진심으로 하늘과 땅과 내 인생의 주인으로 모시지 않았다면
여러분의 마음의 주인으로 지금까지 여러분이 차지하고 있는 주인의 자리를 예수님께 양보하지 않았다면
아직도 나의 모든 죄를 씻어주실 예수님을 구주로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구세주로 영접하지않으신 분이 게신다면 이시간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진정한 주인으로 영접하십시오.
그 분이 진짜입니다.
그 분안 에잇으면 삽니다.
그 분을 떠나면 실패입니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ㅊ지 않으면 형통합니다.
요한복음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예수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무력하게 사는 것이 아닙니다.
포기하는 삶이 아닙니다.
대신 우리의눈과 귀를 전능하신 하나님께 드리는 삷입니다.
예수님은 당신을 축복해 주시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당신이 예수님 안으로 들어오기를 기다리십니다.
의심을 떨처버리고
온전히 예수님을 닮읍시다.
들어오십시오
예수님 안에 들어오십시오
당신을 불으시고 계십니다.
온전히 들어오십시오.
온전히 당신의 발다닥을 예수님 안에 들어오십시오
온전히
확실히
발바닥이 들어오는 순간 당신의 삶은 변화되기 시작합니다.
창호지 신자가됩시다.
화려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꼭 필요한 신자입니다.
이사야 64:8]
그러나 여호와여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라
따라서 하십시다.
예수님은 나의 주님이십니다.
예수님은 나의 죄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나는 죄인입니다.
나는 예수님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이 시간 나의 마음의 문을 엽니다.
들어오셔서 나의 삶의 주인이 되어 주시고 나의 삶의 길잡이 되어 주십시오
내 주인이십니다.
내 집의 내 직장의 내 인새의 주인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