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리 도리,짝짜꿍, 곤지곤지 ,죔죔, 까꿍"등과 똑같은 타밀어
저는 지난 2000년 2월 캐나다로 이주, 토론토에서 발간되는 한국일보에서 근무하다가 현재 토론토에 가장 오랜 역사의 한인동포 주간지 '캐나다경제신문'에서 일하는 김정남입니다,
그동안 지난 2006년 캐나다 토론토에서 몇몇 한인들과 의기투합, '한국타밀연구회’(Korean Society of Tamil Studies)를 처음으로 발족시켜 서울의 경향신문 뉴스메이커(현재는 경향 위클리로 개명했음)에다 '가야 초대 김수로왕의 왕비 허왕후는 인 도 타밀 출신이다’, ‘석탈해도 인도 타밀지역에서 왔다’,
‘ 일본 최초의 여왕 비미호는 가야인이다’등 3편의 발굴기사를 게재, 역사학계에 신선한 충격과 함께 수많은 네티즌들의 불로그에 전재(轉載)되고 있습니다. 다음이나 네이버, 야후등 포탈사이트의 종합검색에 '토론토 김정남'을 입력하시면 제가 쓴 연구 발굴기사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또, 지난 2006년 외교통상부 산하 재외동포재단에서 공모한 제1회 세계 생활백서 콘텐츠분야에서 ‘잃어버린 왕궤(王軌)를 찾아서’라는 제목의이민생활 수기로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아울러 인도 남부 타밀인들의 집단 거주지역인 타밀나두주(州) 주도(州都) 첸나이(영어식 이름은 마드라스)에 소재한 마드라스대학교과 제휴하고 있는 아시아연구소에서 지난해 2008년 1월 개최한 세계타밀학 심포지움에 한국인으로서 처음 초청받아 언어, 역사, 풍습등에서 한국과 타밀간의 친연성(親緣性)에 대한 저의 연구논문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잘 알다시피 타밀어는 현재 인도에선 힌두어등과 함께 18개 공용어(Official Language)에 속하며 싱가포르에서도 영어, 중국어, 말레이시아어와함께, 스리랑카에선 싱할리어와 함께 공용어입니다.
또 말레이시아어및 영어를 공용어로 채택한 말레이시아에선 타밀어는 공용어는 아니지만 중국어와 함께 신문방송및 상업거래등에서 사용되는상용어 (Commercial Language)입니다.
이는 타밀인들이 일찍부터 동남아시아지역으로 대거 진출했음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타밀어는 비록 독립된 나라의 언어는 아니지만 인도, 스리랑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등 4개국에서 신문방송을 비롯 사업과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세계 굴지의 언어입니다.
타밀어를 쓰는 인구는 우리의 한글을 사용하는 7천5백만과 비슷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비록 한국 타밀연구회(Korean Society of Tamil Studies)가 캐나다 토론토에서 한인동포 몇사람들로 출범했으나 한국은 물론 전세계로 확대할계획입니다.
한국과 타밀간의 역사적, 언어적, 인종적 유관성을 연구 조사하는 순수한 비영리 동인회인 만큼 회원 가입은 무료이고 회원들은 인터넷을 통해상호간의 의견들을 주고 받으며 한국과 타밀간의 관련성에 대해 연구합니다.
본연구회는 앞으로 다음과 같은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1. '한국어-타밀어 비교사전' 출간
2. '타밀 역사와 문화' 출간
3. 2천년전 타밀에서 한반도까지 바닷길 추적 - 범선 (帆船 sailing ship)을 타고 허왕후의 항해 재현(再現)
4. 소녀 허황옥, 3개월동안의 대장정을 그린 가상 소설 공모및 영화제작..... 미스 허, 동남아시아와 중국에서 어떻게 지냈나? 왜 가야를 택하게됐는가?
5. 타밀 현지 방문, 지속적 현장 조사 연구
6. 한국-타밀 역사및 언어적 유관성에대한 세미나 개최
7. 한국- 타밀간의 음악, 무용등 문화 에술 축제 개최
한국 타밀 연구회에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이나 충고와 조언을 해주실 분들은 다음의 전화나 이메일로 연락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캐나다 토론토 전화 : (416)512-6623
namkimm@ hanmail.net namkimm@ hotmail.com
======================================================================================
다음은 지난 몇년간 추적한 끝에 새로 발굴한 연구조사 성과인지라 좋은 충고 말씀 부탁드립니다.
우리의 민요 '아리랑', 인도및 스리랑카의 타밀 자장가'탈라뚜'에서 왔다!
반복구 "아리라 아리라 아라리요" 가 똑같아 "도리 도리,짝짜꿍, 곤지곤지 ,죔죔, 까꿍"등 아기 몸짓 단어들도 완전 일치 우리 민족이 가장 사랑하는 최고의 구전 민요 '아리랑'의 대표적 반복구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와 똑같은 소절이 나오는 노래가 있다. 인도 남부및 스리랑카 북부에 집단 거주하는 타밀족의 대표적 자장가 '탈라뚜(Thalaattu ) '에 나오는 후렴구 "아리라 Arira 아리라 Arira 아라리요(Arariyo, 또는 아라리로Arariro)"이다.'탈라뚜'도 본래 타밀어로 "우는 아이 달래는 노래"라는 뜻으로 우리말의 '달래다'와 발음및 뜻이 같다. 따라서 우리의 '아리랑' 이 타밀 자장가에서 유래했음을 강력히 시사해준다.
우선, 필자가 구입한 타밀 자장가 '탈라뚜(Thalaattu )' CD를 직접 들어 본 결과 우리 '아리랑'과는 곡조가 좀 다르지만 가사의 일부가 같았다.
아라로 Araro 아라로 Araro 아리라로Ariraro 아리라 (Arira ) 아리라( Arira ) 아라리요 (Arariyo) (또는 아라리로 Arariro) 아루 (Aru ) 아디투(Adithu ) , 니 (Niy ) 알루다이 ( Aluthay) (누가 때렸는 지 , 너는 우는구나) 칸 (Kan) , 마니예(Maniye) 칸(Kan) 우랑구(Urangu)
(눈, 검은 눈을 감고 자거라) 아라로 Araro 아라로 Araro 아리라로Ariraro 아리라 Arira 아리라 Arira 아라리요 Arariyo(또는,아라리로 Arariro)
타밀 자장가의 "아리라 Arira 아리라 Arira 아라리요Arariyo ( 또는, 아라리로 Arariro)"는 아기가 울면서 잠들지 않자 달래기 위해 후렴구로 반복되고 있다.
과연 '아리라'는 무슨 뜻인가?
우리 '아리랑'의 어원에대해 많은 설들이 난무하듯이 타밀학계에서도 여전히 논란중이다.대다수 타밀학자들은 아무런 의미없이 아기를 달래기위한 자장가의 후렴구에 불과하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일부 타밀학자들에따르면 "어떤 것의 일부를 짤라내다(to cut off)"라는 뜻의 '아리기라두(arigirathu)'와 "끊임없이 애원하며 마음을 괴롭히다(to vex, or to tease by incessant entreaties)'라는 뜻의 '아리끼라두(arikkirathu)'의 공통 분모인 '아리(ari)'는 '상이(相異)함의 아픔'을 시사, 우는 아이를 향한 엄마로서의 안타까운 마음고생을 일컬어 반복 표출했다는 것.이는 우리말에서 "마음이 몹시 고통스럽다"를 뜻하는 '아리다(arida)'와 그 맥을 같이 한다.
더구나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고통을 받아 외치는 우리말의 '아파!'도 현대 타밀어 '아빠!(appa, an exclamation of pain, grief, or surprise)'와 똑같다는 것에 경악할 수 밖에 없다.
즉, 타밀 자장가에선 우는 아이를, 우리 '아리랑'에선 떠나가는 연인때문에 마음이 아파 "아리라 아리라 아라리요"라는 말을 반복한 것으로 보여진다.
사실 자장가나 이별가등은 우는 아이나 헤어지는 연인등에게 연민의 정을 불러일으킨다는 점에서 전세계 어떤 인종이든지간에 거의 모두에게나타나고 있어 유사성이 적지 않으면서도 동시에 지방색의 특성이 농후하다. 되풀이말이 자주 나타나는 것은 아이나 연인등을 달래며 회유하려는 생각속에서 태고의 원시적인 주술(呪術) 흔적이라는 분석도 있다.
그 대표적인 실례가 바로 '일본의 아리랑'이라고 할 만큼 일본의 대표적인 민요 '이츠키 자장가(五木 子守唄)'.이 노래는 부잣집 식모로 팔려간 어린 소녀들이 하루종일 아기를 업고 돌봐야 했던 형편을 한탄하는 슬픈 노래다. 하지만 이 노래는 뜻밖에도 우리 '아리랑'의 정서와 아주 흡사하다.‘오로롱 오로롱 오로롱바이’로 시작되는 가사도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와 거의 똑같이 들린다.때문에 ‘이츠키 자장가’는 임진및 정유왜란 때일본에 끌려간 조선인들이 구마모토(熊本)현의 이츠키(五木)라는 오지에 들어가 모국 조선을 그리며 부른 노래일 것이라고 한일관계를 연구하는 두나라 전문가들의 공통된 연구결과다.
하지만, 전세계 어디에서나 불려지는 자장가나 이별가등에 후렴구가 비슷하게 나타날 수가 있다는 개연성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아리랑'과 타밀자장가의 반복 소절이 어쩌면 이렇게 똑같을 수가 있을까?
더구나 아직 말 못하는 타밀아기들에게 가르치는 몸짓 단어들이 우리가 사용하는 "도리 도리,짝짜꿍, 곤지곤지 ,죔죔, 까꿍"등과 발음및 뜻이 완전히 똑같다.아래의 비교표를 보면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다.어린아이를 매로 때린다는 뜻의 '맴매'도 옛 타밀어 단어와 완전히 일치하는 데 오늘날엔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고 한다.
우리말 현대 타밀어 설명
1. Dhori Dhori
(도리 도리)
1. Dhori Dhori
(도리 도리)
어린아이가 머리를 좌우로 흔드는 동작.
돌다(돌리다)가 의태어화 되었다는 것.
2. Chak Cha Kkung
(짝짜꿍)
2. Cha Cha Ko (짜짜 꼬)
젖먹이가 손뼉을 치며 는 재롱피우는 동작
3.Konji Konji (곤지 곤지)
3.Konju Konju (곤주 곤주)
젖먹이에게 왼손 손바닥에 오른손 집게손가락을 댔다 뗐다 하는 동작.
4.Joem Joem
(죔죔)
4.Jam Jam(잠잠)
젖먹이가 두 손을 쥐었다 폈다 하는 동작. 흔히들 발음하는 '잼잼'은 죔죔’(죄암죄암)의 잘못이다.
5. Obuba
(어부바)
5.Abuba
(아부바)
어린아이의 말로, 아가에게 등에 업히라는 뜻으로 내는 소리.
6.Kkakkung
(까꿍)
6.Kkakkung
(까꿍)
어린 아기를 귀여워하며 어를 때 내는 소리.
7.Maemmae
(맴매)
7.Maemmae
(맴매)
어린아기의 말로, 매로 때리는 일을 이르는 말. (옛날 타밀어로서 현대 타밀어에선 거의 쓰이지 않는다.)
우리말의 '때리다'는 현대 타밀어로도
'타꾸'(thakku), '타뚜'(thattu), 또는 '테리끼'(terikki)인 데 발음과 뜻이 거의 같다.특히 '테리끼'(terikki)는 ' 막대기등 어떤 물건을 세차게 급히 내리치다,내던지다'의 뜻(to dash or throw off a thing, such as a stick or a book, by a quick motion).
동시에 아이들과 관련된 전통 풍습 몇가지도 완전히 일치한다.
우리의 전통 풍습
타밀 전통 풍습
아기를 출산했을 때,부정을 타지 말라고 외부인의 출입을 자제시키려고 집문앞줄에 나무잎을 달아놓은 전통 관습도 타밀과 똑같다. 우리는 남아(男兒)일 경우 고추나 솔가지를 여아(女兒)일 경우 숯등을 달아놓는다.
타밀 전통 관습도 똑같다. 다만 열대지방에 사는 터라 고추나 솔가지대신에 망고열매나 나무잎을 달아놓는다.
우리 전통관습들중에 어린이가 밤에 잠자다 오줌을 싸면 그 다음날 아침에 키를 머리에 쓰고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소금을 얻어 오는 관습이 있다.
타밀도 똑같은 관습이 있다.
다만 머리에 씌우는 '키(= winnow)'는 현대 타밀어에선 " 술라구(sulagu) ,무람( muram), 타다(thada)"등으로, 소금(salt)은 " 우뿌(uppu)"라고 불려진다.
하지만
고대 타밀어로 '키'는 'Ki(키)' 또는 'Chi(치)'라고 했으며 '소금'도 옛날 타밀어로 Sogum('소금', 또는 '소흠'으로 발음)이라고 했다.
우리의 전통 풍습및 문화 형성에 오랫동안 영향을 끼친 중국에서도 조차 이같은 단어나 관습이 없는 데 바닷길로 저 멀리 떨어진 인도 남부및 스리랑카 북부 타밀인들의 것들과 놀라울 정도로 똑같은 것은 분명 타밀과 우리와의 중대한 연결고리가 되는 어떤 결정적인 역사적 계기가 있었음에 틀림없다.
필자는 이미 국내의 모 매체에 발표한 연구 추적 기사에서
가야 초대 김수로왕의 부인 허황옥(許黃玉)과 신라의 네번째 왕 석탈해, 그리고 신라 초대 왕 박혁거세를 키운 6촌장 대부(代父)등이 모두 타밀출신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따라서 타밀인들이 가야및 신라의 초창기 왕실 지배층을 장악하면서 타밀전통의 자장가 '탈라뚜'를 일반 백성들에게 널리 전파하다가 세월이 흐르면서 남녀이별가로 슬며시 전용돼 불려졌다는 추정을 낳게한다.
일부 학계에선 일반 백성들이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朴赫居世) 부인 알영(閼英)을 찬미하여 ‘알영 알영’하고 노래부른 것이 '아리랑 아리랑'으로변하였다는 설을 내놓기도 했다. 알영왕비가 알영정(閼英井) 계룡(鷄龍)의 옆구리에서 탄생했다는 그 우물로 올라가는 알영 고개가 아리랑 고개로 음변하였다는 설까지 나오고 있다.
아무튼 한반도의 많은 '아리랑'들가운데 진도와 밀양, 정선등 3대 주요 '아리랑'이 발생한 지역은 남해와 동해 바다와 가까운 지역에 위치한 열린공간인 만큼 배를 타고 와 정착한 도래인(渡來人)들이 적지 않았을 것이다. 특히 타밀인들은 동서교역의 중간에 위치한 인도양의 인도남부및 스리랑카섬 북부지역에 거주하는 지정학적 위치때문에 기원전부터 서쪽으론 로마제국등과, 동쪽으론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중국 남부지역등과왕성하게 해상교류를 해온 터라 마침내 한반도 남부에까지 도달했다는 추측은 결코 무리가 아니다.
또, "아리라 Arira 아리라 Arira 아라리요 Arariyo ( 또는 아라리로 Arariro)"가 들어간 노래를 부르고 "도리 도리,짝짜꿍, 곤지곤지 ,죔죔, 까꿍"등을구사하고 있는 인종은 타밀족과 바로 옆에 이웃해 살고 있는 싱할리족이나 텔루구족, 칸나다족등에서 찾아 볼 수 없는 타밀족만의 독특한 노래와 언어이기에 타밀족들의 한반도 도래는 더더욱 분명해보인다.
이미 KBS TV에선 지난해 2008년 봄 소설가 최인호씨와 함께 인도 및 동남아시아, 일본등 여러나라들에서 현장 취재한 '최인호의 역사추적-제4의 제국 가야’(담당 PD 김형석)를 통해 유전자 분석에 권위자인 서울의대의 서정선교수가 서울에 거주하는 타밀인들의 혈액등을 체취하고 가야의 대성동 고분에서 출토된 인골의 DNA와 비교분석한 결과, 가야 왕족의 DNA가 몽골계가 아니라 인도 타밀 계통과 거의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혀 과학적 신빙성을 뒤받침해주었다.
필자는 'Winslow's English -Tmail Dicitionary'와 'Percival's Tamil-English Dictionary' 라는 권위있는 타밀어-영어 사전 두권을 뒤져 현대 우리말과현대 타밀어간에 무려 5백여개나 되는 단어들을 찾아냈는 데 인터넷 상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우리 민족 대부분이 속한다는 몽골계의 언어들로서 몽골어, 만주어, 일본어, 심지어 터키어등에선 우리말과 유사한 단어들이 겨우 1백여개에 불과하다는 것은 이들 언어 전문학자들의 연구결과에서 이미 밝혀진 지 오래다.
더 나아가 신라가 가야를 병합한 데이어 백제및 고구려를 물리치고 한반도를 통일한 뒤에도 계속 타밀어가 스며 신라어를 고구려어나 백제어보다 더 많이 사용하다보니 오늘날까지도 우리말에 타밀어와 거의 같은 단어들이 수백개나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아울러 중국이나 일본, 몽골등 동아시아 나라들가운데 유독 우리 민족만 하얀 옷을 입어 백의(白衣)민족이라고 불리는 이유가 무얼까?
인도대륙은 날씨가 너무 더워 옛날부터 지금까지도 하얀 천의 옷을 입는 것은 당연지사로 여겨지고 있다. 따라서 인도인들이 한반도 남쪽에 도래, 지배계층이 되면서 하얀 옷을 입던 관습을 전하는 바람에 한반도에서도 날씨가 차가운 데도 불구하고 하얀 옷을 입는 전통이 굳어졌다는 가정도 충분히 가능하다.
이번 연구 추적 기사를 작성하는 데 있어 인도 남부 타밀나두주(州)의 두번째 대도시 마두라이(Madurai) 인근 데바코타이(Devakottai)에 소재한SSA 대학에서 타밀어를 강의하는 저명한 언어학교수 카루빤체티 무티아( Karuppanchetty Muthiah. 63세)박사를 비롯, 토론토의 타밀 힌두교 승려들, 타밀인 협회및 여성봉사단체등의 주요 책임자들 수십명의 증언이 크게 기여했음을 밝혀둔다.
<김정남 (한국타밀연구회 회장) namkimm@hanmail.net, namkimm@hotmail.com >
조회 수 :
3376
등록일 :
2013.09.12
09:24:46
엮인글 :
http://www.siddham.kr/index.php?document_srl=35437&act=trackback&key=4bd
게시글 주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