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8일(수요일)
안성산꾼님,서연님,지니님
뒤따라 결넘두 퇴근길 우회하여 고삼池 다녀왔네요..
썬 플라우워...
시골집에도 있는데? 나무이름을 모르네유..
유료 낚시터
고삼저수지
오동나무잎...
장미
가시도 있고 넘 ~향기를 맡으면 취해 버린답니다...
Cafe...
悠悠自適 하는모습들...
강태공은 곧은 낚시바늘 에도 물고기를 잡았답니다...믿거나,말거나..ㅎㅎㅎ
개망초....어렸을적 잎을 따버리고 꽃잎만 남겨두고 개구리 잡던
기억이 납니다...우리들은 개구리잡이 꽃이라 불렀네요..
개망초 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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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목요산악회 김대포임니다 꽃이 너무좋아서 몇송이가져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