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이 용인 최고의 주거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모현에서 ‘용인외대앞 KCC 스위첸’을 분양한다.
‘용인외대앞 KCC스위첸’은 왕산지구 도시개발사업(4,400여세대), 초부리 전원형 복합주거단지(3,900세대) 등 분당과 죽전을 잇는 수도권 동부의 新주거지 개발축에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있다.단지 바로앞에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용인캠퍼스와 용인외국어고등학교가 위치해있고, 용인시와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손잡고 2011년 완공예정으로 추진중인 교육·스포츠·숙박·상업시설을 갖춘 캠퍼스형 영어마을도 도보로 이용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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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외대앞 KCC스위첸’은 경안천 및 정광산, 초부리 자연휴양림 및 노고봉 등산로가 가까이 있어 쾌적환경을 자랑하며, 최대 장점으로 꼽을 수 있는 단지 부출입구와 연결되는 5890㎡ 규모의 모현어린이공원으로 친환경 웰빙라이프를 누릴 수 있게 된다. 에버랜드 (자가용 20분대 이용가능), 곤지암리조트(자가용 20분대 이용가능)의 레저시설 또한 가깝게 이용 가능하다.
정부의 양도소득세 100% 감면 정책으로 2010년 2월 11일 까지 계약분에 한해 5년간 한시적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분양권이 전매가능(1년 후)한 단지로 세제혜택을 누릴수 있는 마지막 단지라 눈여겨 볼 만 하다.‘용인외대앞 KCC스위첸’은 외관은 감각적인 타워형으로 내부는 실속있는 평면설계로 디자인된다. 주택형은84㎡A, 84㎡B, 118㎡ 3개 타입, 총 6개동 규모로 12월 초 광주시 오포에 위치한 견본주택을 통해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