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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교회 행사 사진 스크랩 ‘세복협 국민대상’ 피종진 소강석 황우여 등 항상 웃어!
정찬양 추천 0 조회 91 13.12.26 09:39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세복협 국민대상’ 피종진 소강석 황우여 등 항상 웃어!
 -오범열 목사 사랑의 수고 믿음 소망 너그러운 포용력 강조!
-새 대표회장 윤보환 목사(영광교회) 선출! 희망찬 사업 펼쳐!

 

 

재미재단법인 세계복음화협의회(세복협)는 최근 14차 국민대상 시상식에서 항살 웃는 얼굴로 신사적이며 너그러움의 점수를 높이 평가 했다.

 

서울 여의도 CCMM 빌딩에서 열린 시상식은 대표회장 설동욱 목사의 사회로 윤보환 목사의 기도, 장은화 장로의 성경(행17:14)봉독 후 본회 실무총재 오범열 목사는 ‘너그러운 사람들’이란 제목의 설교를 했다.

 

오 목사는 “뵈레아 사람들은 말씀을 받고 사랑의 수고와 믿음의 역사와 소망의 인내로 더 신사적이고 마음이 너그러웠다.”며 “순수하고 세련되며 고상하고 포용력 있는 신사였다.”고 밝혔다. 또 오 목사는 “너그러운 사람은 포용력 있어야 하는데, 시내 물도 더러운 물도 포용할 때 큰 바다가 되는 것이다. 국가적으로 어려울 때에 너그러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 돗 단배로는 태평양을 건널 수 없다. 국민일보와 세복협을 만들어 믿음의 거목들을 시상 할 수 있게 하심을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2부시상식은 박태남 목사의 사회로 한영훈 목사는 “복음 실은 국민일보와 같은 해 출범한 세복협은 국민대상 외에도 어려운교회돕기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한국교회에 기여해 왔으며, 앞으로도 교회와 사회 속에 빛 된 일꾼들을 찾아 격려하는 일을 열심히 해 나가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또한 한 목사는 “세복협과 국민일보의 협약으로 같이 하게 됨을 감사하다.”며, “세복협이 세계를 깜짝 놀랄 일이 있을 것이며 어느 단체보다 깔끔하게 성장하길 바란다. 모든 단체위에 메리크리스마스가 되길 바란다.” 고 덧붙였다.

 

이어 국민일보 임한창 국장이 심사과정을 설명, 김 조 목사의 축사 후 국민일보 조민제 회장, 김 조 한영훈 고영기 설동욱 윤보환 목사가 차례로 상패 및 상금을 수여하였다.

 

이날 자랑스러운 부흥사상은 남서울중앙교회 피종진 목사, 목회자상은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정치인상은 충무성결교회 황우여  장로, 기업인상은 순창읍교회 설동순 권사, 선교인상은 오세관 태국선교사, 연예인상은 말씀과찬양의교회 김종찬 목사가 상패와 상금을 받았다.

 

이어서 세복협 대표총재 피종진 목사의 사회로 열린 총회에서 윤보환 목사(영광교회)를 신임 대표회장으로 선출했으며, ‘사순절기간 난민 돕기 캠페인, 아프리카 우물파주기, 신학생 및 성도집회, 미국 동부 3개 지역연합성회, 구국기도회’ 등 주요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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