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떨어지기 전에 부터 사람손으로 젖도 먹이고 만지기 시작해야 한다.
우유를 먹이고 사람이 주잘대는 소리를 어미인것으로 알아야 애완용으로 된다.
배가 부르니 잠자는 것이 최고다.
오소리새끼와 놀아주기를 자주해야 좋아진다.
어릴적 부터 사람의 냄새를 알게한다.
조금 크면 사람이 없으면 찾는 시기가 온다.
이제는 외출도 같이 할수있는 시기 지금부터는 강아지처럼 따라온다.
마음껏 놀다 주인이 가면 잽싸게 따라온다.
성수가되어 새끼를 출산하고도 한번식 만저주고 하면 완전히 애완용으로된다.
오소리 길들이 시작하는 단계는 60일 전후 제일 적합하지만 암수인경우는 성수가
되어 새끼를 가지면 야생으로 돌변할 우려가 있음으로 초기 길들이 시작단계를
40일 정도에 시작하면 제일 적합하고 성수가 되어도 애완용으로 관리가 가능
하게 된다.
본 농장에서는 27년의 오소리사육 노하우을 겸비하고 있으며 애완용으로 60여
마리를 애완용으로 키워 성수가 되어도 새끼를 분만하고 애완용으로 문제가
없는 것은 출생 40여일 정도 부터 기른것이 가장적합한 것으로 경험하고 있으며
더 어린것은 키우기가 매우 번거러움이 따르고 인공으로 젖 먹이는 기간이 너무
길어 키우는데 노력이 많이 필요해서 농장에서는 너무 어린 새끼는 선호하지 않는다.
첫댓글 오소리를한마리씩분양하기도하나요? 저희아빠가요즘오소리를키우고싶어하셔서요 분양하신다면가격대좀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