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각 후보님들의 공약에 대해 간단한 정리를 했습니다.
순서상 기호 1번 이병욱 후보, 기호 4번 조용성 후보, 기호 7번 서장원 후보, 기호 8번 차상구 후보순 입니다.
질문은 사회복지의 공약 입니다.
소외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장애인을 비롯한 각종 시책편찬 예정으로
1. 시설 지원대상을 확대 하는데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게 하겠으며,
2. 포천을 허브도시로 만들것과
3. 사회복지 시설과 기업과의 연계를 추진
4. 시설 및 재가 장애인의 교육과 이동권을 보장
5. 장애인과 시설과 시민의 이해도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지자체 장이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확대)
다음으로 기호 4번 민주노동당의 조용성 후보의 공약이 있었는데요,
장애인이 시혜의 대상으로 인정되는 것을 배제하며, 일반 국민과의 이해 및 이동권과 노동권을 보장하겠다.
현 사회복지 예산 2.2%에서 사회복지 예산을 증액토록 하겠음.
각 시설들과 함께 14개 음면동 및 포천시 실과와의 자매결연 추진
후원회 구성
노인시설에 지원
기호 7번 무소속 서장원 후보의 공약입니다.
시장의 의지로 예산편성
6개 공약
1. 민원 행정 개선으로 복지포천 이룩
2. 개인과 법인, 인허가 절차의 간소화 - 조례개정
3. 장애인 이동권 및 접근성 용의하도록 함
4. 잘 사용하지 않는 시민회관을 장앵인 전용 복지센터로 개선 이용하도록 함
5. 종합 복지관의 프로그램 개발
6. 년 2회이상 복지 종사자 교육 지원
다음으로 기호 8번 무소속의 차상구 후보의 공약입니다.
장애인들이 다니기 어려운 시민회관에 장애인 편의시설 개편
지방자치단체로서의 재정적 부담(개인시설에 대한 지원금 확대)
노인시설의 노인요양보험을 시조례 마련하여 추가지원 마련
사회복지관의 이용증대(장애인, 노인) - 운행버스 마련
중앙정부로 부터 예산이 많이 받아 올 수 있도록 노력
기부무놔 정착토록 유도(모금행사 개최)
비 영리단체의 운영에 대한 이해를 하여 부족하면 사회복지사 채용
등의 위 내용으로 후보들 각 5분의 시간을 갖고 공약대결을 하였습니다.
모두 진지하게 경청하였으며 후보들 또한 성의껏 마련한 답변을 하여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