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는 기본적인 동물 관리와 축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 학습 성과에 관해서는, 여러분이 좋은 동물 관리와 사육을 보장하기 위해 필요한 핵심 개념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주에 다룰 내용에 대해서는 젖소, 소, 양과 같은 농장 동물들의 보살핌과 사육에 대해 살펴볼 것이고, 고양이와 개, 새와 파충류, 토끼와 기니피그, 그리고 말과 같은 반려동물에 대해서도 살펴볼 것입니다. 그렇다면, 수의사가 동물 사육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 왜 중요할까요? 자, 무엇보다도, 좋은 동물 관리와 사육은 좋은 동물의 건강과 생산성을 보장하는 초석입니다. 따라서 수의사가 좋은 동물 관리와 사육을 이해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에 대해 여러분은 낙후된 사육이 무엇인지를 식별할 수 있고 또한 낙후된 사육이 많은 임상 조건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소유자와 보호자에게 여러 임상 조건의 발생을 완화하거나 예방하기 위해 축산 관행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권장 사항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동물의 소유자 및 보호자와 대화할 때 신뢰할 수 있어야 하며, 동물이 임상 조건의 발전을 막는 데 영향을 미치는 관리 관행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할 때 신뢰할 수 있어야 합니다.
This week, we're going to be looking at basic animal care and husbandry. So in terms of the learning outcomes this week, that's for you to have appreciation of the key concepts of what's required to ensure good animal care and husbandry. So in terms of what we're going to cover this week, we're going to look at the care and husbandry of farm animals, such as dairy, cattle, and sheep, and we're also going to look at companion animals, such as cats and dogs, birds and reptiles, rabbits and guinea pigs, and also horses. So, why is it important that a vet has an understanding of animal husbandry? Well, first of all, good animal care and husbandry is the cornerstone to ensure good animal health and productivity. So, in terms of why it's important for a vet to understand good animal care and husbandry, you need to know what good husbandry is to be able to identify what poor husbandry is, and also to be able to appreciate how poor husbandry can impact on many clinical conditions. You also need to be able to make recommendations to owners and carers on how they can improve their husbandry practices to alleviate or prevent the onset of many clinical conditions. And then finally, you have to be able to be credible when having a dialogue with owners and carers of animals when making recommendations on how they can improve the management practices which will have an impact on preventing the development of clinical conditions.
EDIVET: Do you have what it takes to be a veterinarian?
당신은 수의사가 될 자질을 가지고 있나요?
by The University of Edinburgh
에딘버러대학교 (University of Edinburgh)의 학부과정 입학경쟁률은 약 11:1입니다. 2022년 QS 세계 대학 순위에서 옥스포드와 캠브릿지 대학교 다음으로 영국 내 5위, 세계 16위로 평가 받았습니다. 수의학 분야는 2022년 QS 랭킹 기준 세계 6위입니다.
About this Course
This course is for anyone interested in learning more about Veterinary Medicine, giving a “taster” of courses covered in the first year of a veterinary degree and an idea of what it is like to study Veterinary Medicine.
본 과정에 대하여
이 과정은 수의학에 대해 더 알고 싶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으로 수의학 학위의 첫 해에 다루는 과정의 "맛보기"와 수의학을 공부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합니다.
Edited and Translated by Kwakenglish 곽영어 https://cafe.daum.net/kwakeng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