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23-02-12 12:00
유튜브에 동영상 올렸습니다.
구례군청 건설과 복구지원팀과 기반조성팀을 어떻게 조련해 왔는지 과정들을 설명해놨습니다.
김순호군수는 2022년 12월 20일에 이미 졌습니다.
해야하는 일을 하지 않아
일을 하게 만들고, 그래도 안해서
할 수 밖에 없게끔 만들었던 것입니다.
구례공무원들의 꾀와 꼼수에 스스로 말려들었던 것입니다.
이미 모든건 기록으로 남겨졌고, 그 기록으로 조련을 했던 것입니다.
어리석은 인간들이 떼로 포획망에 스스로 기어들어 온 것입니다.
10년동안 힘들었던 것만은 아니였습니다.
구례공무원, 해코지한 이웃들의 악행을 일망타진하기 위해선 시간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제가 돈을 내서 측량하거나, 공사를 한 적은 없었습니다.
친절한 구례공무원들이 우리집을 두 번이나 측량을 하고 우수관 이전을 해준 것입니다.
과정들이 파란만장하였지만, 지켜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앞으로 전개되는 일들은 놀라고, 재미나고, 통쾌하실 겁니다.
신명이 나서 박수를 치실겁니다.
끝났습니다.
완전히 이겼습니다.
공은 전남도청으로 넘어갔고, 두 눈 크게 뜨고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시고, 유튜브도 시청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김미경 23-02-12 18:50
굿당을 만들어 무당 두 명이 매일 개인택시로 출퇴근을 하고
공무원 신분으로 굿당을 만들어, 오로지 그 사람만을 위한 기도와 굿을 했는데
공무원윤리강령에 위배되는 행동은 아닌지
구례군청 간부급 누구신지?
그 당시 업무가 땅에 관련된 일을 한다고 했는데
며칠을 생각을 해보니 알 것도 같습니다.
확신이 없어서 밝히지 못하는 것뿐입니다.
몸이 안좋다고도 했고
무당어머니 두 분이 다른 일은 안하고 구례군청 간부급 공무원일만 했으며
구례개인택시로 출퇴근을 하셨는데, 그 돈도 만만치 않았을텐데
누굽니까?
그 많은 돈을 들여서 할 정도면 곳간의 돈을 건들지 않았다고
누가 장담을 하겠습니까?
이것 또한 밝혀야 합니다.
그리고 앞집 무당어머니 신당에 촛불키고 기도해달라고 한 구례 군의원, 도의원
군수후보들 다 알고 있습니다.
앞집 무당어머니가 구례공무원들이 와서 점보고, 굿을 한 것도 말해주어 알고 있습니다.
굿의 성격, 즉 사생활 관련된 것도 들어 알고 있습니다.
군수선거에서 떠돌던 소문과 비슷한 말도 들었습니다.
공무원신분으로 개인 굿당을 짓고, 매일 굿을 하다시피한
그 공무원이 누굽니까?
김미경 23-02-13 00:41
2017년 구례요양병원 채용공고가 있었습니까?
한 명 채용이었는데, 두 명이 지원을 했고
화개 조영남갤러리 타로하는 이희경에게 전화로 청탁
이희경은 구례군청 훈이에게 청탁.
청탁한 사람이 채용이되어 저녁을 거하게 먹었다고 했는데
만약 이게 사실이면 채용비리입니다.
공정한 심사가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고, 탈락한 사람은 처음부터 불이익을 당한 것이고
들러리를 선 것입니다.
조영남갤러리 타로하는 이희경은 2017년 안전건설과 감사받을때
내가 감사뜨게 했냐고 물었고, 지금 안전건설과 난리도 아니라고
구례공무원들과 바로 연락하는 그런 친분임.
유튜브 재생목록 구례군청편 안전건설과3에 그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훈이, 훈이가 그랬다는데 그 훈이가 누구입니까?
김미경 23-02-13 11:34
뺑뺑이가 시작되었습니다.
국민신문고에서 전남도청으로, 전남도청에서 구례군청 종합민원실, 기획예산실 감사팀으로
공은 기획예산실로 넘어갔습니다.
'도지사에게 바란다' 올린 민원은 도지사가 직접 보는 건 아니며, 감사관실 김세국국장이 도지사에게 보고를 할 수도 있고
보고를 하지 않을 수도 있다.
도지사 비서실 이영헌의 답변은 비서실에서 감사관실에 해라마라할 권한이 없으며, 김영란법에 걸린답니다.
현재 감사관실 김세국국장은 세종시에 출장중이어서, 메모 남겼습니다.
구례공무원노조 사이트 글을 본 후 전화해달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