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14. 12. 08
1980년대 달동네 봉천동 모습입니다.
달동네 꼬마들이 카메라가 신기한 듯 나를 계속 따라 다닙니다.
아이들 소리에 달동네 아저씨도 문을 열고 나오십니다.
▲산 위에서 바라본 봉천동 전경
▲달동네의 아이들 놀이터
▲재개발로 달동네의 집들이 철거되어 가고 있다.
▲봉천동에서 제일 높은 산위의 달동네는 눈이오는 겨울에는 물도 안나와 페인트 통으로 만든 물지게로 학생이 물을 나르고 있다.
첫눈이 내려서인지 표정이 즐거워 보인다. <1986년 봉천동의 물지게를 진 학생 모습>
▲1980년초에 지은 연립주택뒤로 달동네가 보인다. 지금은 모두 재개발로 아파트로 변하였다.
▲19공탄 운반 지게꾼도 보이고 노태우 대통령 후보의 선거 포스터도 보인다.
▲달동네의 흔한 일상 풍경
▲엿장수 아저씨가 동네 꼬마아이들에게 고장난 시계, 전화기, 구멍난 양은 그릇등을 가지고 오라고 하면서 엿치기 놀이를 한다고 바람을
잡는다.
▲아이들이 하나 둘 집에가서 엿바꿔 먹을 물건을 가져오느라 부산하다.
<끝>
첫댓글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