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획및스탭총괄(기슽총)을 맡은 홍성은입니다.
제가 왜 또 등장했냐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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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시험을 보고 이제 월요일까지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고 있는데요.
교수님이 시험에도 나오지 않는 내용을 떠들길래 연습날이 아닌 재밌는 사진들이 아쉬워서 스케치를 남겨봅니다.
이번 공연의 고정연습은 일주일에 두번밖에 되지 않는데요,
그대신 다른 날에도 사람들이 자주자주 모여서 열심히 일(술과함께)을 진행했답니다.
고고링 =3
<1004>
무대 팀이 모여서 회의를 하고 있습니다.
연습을 제대로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모인 모습이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리는 감동적인 순간이었어요.
이날을 계기로 무대팀들이 더욱 친해진 것 같아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대팀끼리 노래방에 갔다네요 아이고부러워
저도 노래방 정말 좋아하거든요
다음에는 다같이 갑시다
사람모아서 오즈 ㄱㄱ
일하던 현오빠가 이들을 발견하고 합류했다고 하네요~
<1006>
배우끼리 만난 날인가봐요.
도공진이 여자친구의 멱살을 잡고 있네요.
여러분 이렇게 폭력적인 사람 만나지 마세요.
(물론 저건 설정샷입니다. 궁금하다면 사:생활 만관부)
<1007>
은성이가 자주터에서 공연을 했어요.
저는 본가에 갔던 것 같은데 아쉽네요.
노래방에서 봤는데 잘하더라구요
아 노래방가고싶다
<1008>
9일이라 써져있어서 뭔가했더니 8일 새벽 3시였어요.
학회에서 돌아온 연출과 함께 술을 마시는 사람들이랍니다.
저는 술 안마셨어요. 공부했던 것 같은데(물론 시험 망함...하)
하지만 참지 못하고 노래방에 가버렸습니다.
아 노래방은 못참지.
이러고 보도지침 했던 것 같은데..
3?4?시쯤 보도지침이 시작해서 6시에 끝났어요.
다들 새벽이되면 보도지침 대본리딩을 시작하네요.
졸려미치겠다..
<1009>
조명실험하는 조명팀
팝아트 같다는 후기가 있었습니다.
저는 고소미를 참 좋아하는데요, 덕분에 잘 먹었어요 땡큐유솔
전에 3연강(6시간연속)을 들을때 모든교수님이 풀강을 때려서 밥대신 고소미를 먹고다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오랜만에 추억을 돌아봤어요. 냠
어디선가 등장한 최건우씨.
조명팀끼리 간술했대요.
이날부터? 조명팀도 친해진 것 같아요.
아 재밌겠다.
<1014>
낮의 반실 구경해보실래요?
ㄷㄱㄷㄱㄷㄱㄷㄱㄷ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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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자과관~!
나윤언니랑 연출이랑 연습하는 것 구경했어요.
현서오빠가 조명체크하는 것도 같이 구경~
사실 전 이떄 의소 일 했답니다.
+시험공부였던것.
포토그래퍼 뺨찰싹하는 저의 멋진 실력을 감탄해주세요
볼을 부풀린건 그저 알약을 삼키기 위함이었습니다.
제가 알약을 잘 못 삼키거든요. 가끔 한번에 삼키면 자랑하고 다녀요.
저러고 있었던건 머리아파서 그랬어요.
(=알약먹은 이유)
여러분 일은 하나씩 처리하세요.
저처럼 기획도 하고싶고 스탭총괄도 하고싶고 의상도 하고싶고 공부도 하고싶으면 몸과 정신이 박살나는 귀중한 경험을 할 수 있답니다!
명패 하나 만들어주시죠. 크흠흠
<1015>
나윤언니가 덥다하니 부채질을 해주는 이모씨
김병헌씨가 놀러오셨습니다!
이날은 대본리딩 <다스 오케스터>를 한 날인데요.
자과관에서 진행해보았어요.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제 목소리는 작아서 하나도 안들렸다네요..;
근데 다들 오랜만에 보는데 잘해서 신기하더라구요.
그리고 아는 작품을 하니까 알던 사람과 다른 사람이 하는 새로운 맛이 있음. 야미
이 사람은 화난게 아닙니다.
그냥 무표정이 저렇게 씅나있을뿐이죠
우아한 연출씨. 저 도도한 고개의 각도가 killing point!
그리고 이 사람들은 모여서 또 술을 마십니다.
저는 2시에 갔는데 새벽 5시? 6시?까지 독백을 하고 놀았다네요
<1016>
빙수빙수
0.5배로 플래시켜서 찍는게 맛도리입니다.
제 친구가 알려준 기법인데 맘에 들어요
그리고 감초젤리를 먹어.
유인균씨와 성민제씨와 이나윤씨와 저와 가위바위보해서
진 사람 감초젤리먹기를 했어요.
나윤언니 2연패!! ㅋㅋㅋㅋㅋ
<1017>
새공(새벽공부)하러왔더니 나윤언니가 있었어요.
그리고 연창훈과 성민제
창훈오빠가 부른? 무한 동그리오타다어쩌구머시기맛잇다~ 하는 일본노래가있는데요
그거에 갑자기 빵터져서 홀린듯이 웃는 나윤언니에요.
민제오빠랑 창훈오빠로인한 나윤언니의 무한동력 웃음을 보셨나요?
저는 왜 웃는지도 모르겠는데 너무 해맑게 웃는 나윤언니를 보고 저도 웃습니다.
낄낄낄!
어제 저 연출씨가 쓴 모자가 농구공씨가 쓰셨네요.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홍성은이에요.
<1018>
현서오빠가 새로운 LED를 샀어요.
알리?테무?산이었는데 성능이 꽤 좋아보여요.
무슨 화보찍는 것 같지 않나요?
이날 레더자켓을 입고와서 더 ganzi나는 나윤언니입니다.
<1019>
말랑이를 처음 만져보는 유모씨(02)
그리고 새벽의 모습..
시험기간 반실은 항상 북적북적해요.
즐겁다! 신난다!
이게 사:생활 스케치인지
제 일기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연습 일정내에 반실과 자과관에서 있던 일이니 사:생활 스케치에 꼽껴보겠습니다.
재밌는 사진들을 쫘라락 올려보았는데요, 공부하다가 심심하면 읽어보세요.
시험 다들 잘 보시고 27일에 만나요~
10월 막주부터 공연전날까지 빡시게 달려봅시다!!
바바이~
첫댓글 꺄오 내가 첫 댓글이다!!!!
홍씨의 공개 일기 잘 봤습니다
매번 같은 시간에 나타나는 민경이...창훈님...지박령 성은이까지 절대 집에 안가는 사람들...너무무서워
본인 블로그인거죠?
in germ이 뭔가 했네 아
안녕하세요 you in germ입니다
@26 유인균 ㅋㅋㅋㅋ
아 극회티콘 너무웃긴데 실용성은 미지수라 더웃기다
팝아트 멋있다 레더도 멋있다
힘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