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거 처음해보네...^^ 오늘 다 할수 있으려나..
001. ID 와 이름 : 아이디-first-001 이름-옥보향(玉寶香)
002. 생년월일(음/양) : 1980년 12월 25일생
003. 현재 거주하고 있는 곳 : 안동시 법상동 43-3번지에서 자취함. 금쌤이랑 동거동락 ㅎ
004. 가족관계 : 어머니,아버지,큰딸,둘째딸,큰아들,셋째딸,막내아들...그중에 하나!^^ㅋ
참고로 셋째딸~
005. 즐겨하는거 :요즘은...카페구경..토달기(꼬리달기라하죠..)
006. 잘하는거 : 넘 많아서..훗..--;
음...필기하고 정리하는것! 학교다닐땐 잘 못했지만..^^
007. 버릇 : 아무리 생각해도 버릇이란게 뭔지..몰겠다..-_-;;
그래도 굳이 말하라고한다면..잘때 엎드려잔당.
008. 좋아하는 색깔 : 녹색...계열^^
009. 좋아하는 음식은? : 국 종류..다~아 좋아함.
010. 좋아하는 계절과 이유 : 봄. 내가좋아하는 녹색이 돗아나는 계절이라서^^신선하공..
겨울에 태어나서 겨울을 좋아해볼려고 애쓰는데 잘안됨^^;
011. 지금입고 있는 옷차림 : 늘 입던데로~ 바지와 위에는 검정색티와 가디건,운동화..머 이정도..^^
012. 나는 어떤 색? : 나는...아이보리색..정도.
013. 나의 성격은? : 마~이 좋아졌다 ㅋ 내가생각해도--ㅋ
좀 소심하고 우유부단한것같다. 때로운 무서울정도의 용기가 발동하기도
주변의 영향을 상당히 많이 받는것같다..
014. 지금 가장 갖고싶은 물건 : 영어사전과 책
015. 지금의 내가 있기까지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해준 사람 : 사실 많다..ㅠ.ㅜ
근데 지금 생각나는 사람은...임영미,정재현집사님.
016. 앞으로 어떤 일을 하고 싶다 : 일단은 공부를 시작해서 사회복지학을 배우고싶고, 내가 편하고 즐거운일 보다는 남들이 즐겨하지 않은 일을 하고싶다. 아직은 구체적이지 않음^^;
017. 결혼하면 가족계획은 어떻게? 얘들은 많으면 좋을것같은데, 하나님의 뜻대로..^^
자녀의 복을 누릴수 있기를..^^
018. 자신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목마른 사람
019. "우리의 교회는 (☆☆)!"라는 말에서, 별모양 안에 어떤 말이 들어가면 좋을까? 한가족
020. 사랑이란 무엇? : 사랑이란...예수님의 사랑을 경험해본 자만이 알수있는것..!
021. 나의 이상형은? : 소싯적에는 귀엽고 악당(?)같은 형을 좋아했는데,
사람은 뭐니뭐니해도 머니가 아니고 인격인것 같다^^
022. 나의 결혼관 : 정확히 뭘 말해야할지..난감한질문.
하나님의 짝지어주심이라고만 믿고있다. 난 언제 짝지어 주실려나...기도하라고??아멘!
023. 나는 언제쯤 결혼하게 될까? : 음...^^하나님께서 짝지어주실때.
024. 애인이 있는지? 어떤 사람인지? : 애인.없음. 만나보고 얘기해줄께요^^ㅋ
025. 좋아하는 격언이나 명구 :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말라~!
(누가한말인지..갑자기 생각안남..^^;)
026. 이성 상대를 만났을 때 제일 먼저 보는 것은 : 음...눈빛~!
눈이 이쁘고 잘생기고가 아니라 눈빛이 흐린가 빛나는가는 그의 생활을 비춰준다^^
그래서 난 때때로 내 눈빛을 확인하게 된다.자기점검이죠
027. 무인도에 표류하였다.가지고 싶은 3가지는? 성경책, 사랑하는 이들의 사진, 책
028. 텅빈 운동장에서 외치고 싶은 말은? : 주여~주여~주여~! (주여 3창)
029. 이럴 땐 날 말리지 말아줘~ ? : 달리고 있을때,,말리면 넘어진단 말예욧!
030. 자신 스스로 "나도 늙었구나"라고 생각될 때에는? : 우리 고등부 아이들을 보며^^
031. 지금까지 살면서 기억에 남은 일 : 추운 한겨울밤...외로운 내 자취방문을 주님께서 두드리셨다.(친구를 보내어서...) 그날이 수능 전날이었다.
032. 지금의 내가 되기까지 가장 큰 영향을 끼친사건? :
033. 최근 가장 뿌듯한 일 : 고등부 교사를 자원한것,그리고 아이들을 만난것.
034. 가장 후회되는 일은? : 안동을 떠났던것.
035. 별명이 있는가 :많다~ 고양이, 강지, 치토스(매운맛--;;), 빈센트(미녀와야수의 야수--)
모개(어릴때 못생겼다고,,ㅠ.ㅜ)
036. 내가 갖고 있는 컴플렉스... : 외모상- 얼굴에있는 주근깨, 약간 뻐드렁니당..ㅠ.ㅜ
성격상-자신감,추진력부족.
037. 한가할 때는 무엇을 하나요? : 편지쓰기,책읽기,인터넷써핑
038. 가보라고 해주고 싶은 밥집 : 밥집이라고 했으이~ 의료원 근처에 있는 "마실가세"(식당이름이랑께..)
039. 첫사랑은 언제 누구와? : 음...내가 쩜 조숙해서^^
초등학교5학년때 같은 반 친구(내 이상형이었다^^ㅋ 귀엽고 악당같은 ㅎㅎ)
040. 가장 꼴불견이라고 생각되는 사람 : 아무데서나 욕하는 사람.
041. 자신이 약해 보일때 : 해야할말을 하지 못할때...
042. 기분이 젤루 나쁜적 : 괜시리 말 비꼬아서 할때
043. 사랑하는 사람을 맘 아푸게 했던일 : 서울로 간것.
044. 자신의 생긴것에 대한 느낌 : 인상이 많이 변했다^^ 편안한 인상.
045. 나는 친구에게 이런 모습으로 기억되고 싶다 : 믿을수 있는 사람.신뢰를 주는 사람..
046. 부모님께 하구 싶은 말 : 항상 제 멋대로여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생각없이 살지는 않겠습니다. 믿고 지켜봐주세요!
047. 지금 한가지 소원을 말하라면 : 시원한 들로 도시락싸들고 나들이^^
048. 자신은 감성적인지 이성적인지 : 감성적
049. 버리고 싶은 것 : 뒤로 미루는 습관. 조급한 마음.
050. 슬프거나 우울할 때 즐겨듣는 노래는? : 연주곡을 들으면 편안해지고
찬양곡은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목마른사슴"
051. 자기전에 하는 것 : 기도.말씀보기.일기쓰기...매일은 아니지만..^^;
052.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것 : 514.365 주여~!
053. 옆에 있는 물건 : 커피가 든 잔.
054. 가방안에 들어있는것 : 지갑,다이어리, 편지,사진,성경책,안경,화장품,막대사탕1개,
통장,볼펜몇개...
055. 카드는 몇개? : 현금카드1개,주민등록증(이것도카든가..?)1개,교통카드(서울)1개,
세콤카드1개,,,,,-0-;; 신용카드 없음.
056. 자신이 구두쇠라고 생각할때 : 구두쇠라기보다는...큰돈을 잘 못쓴다.대신 작은돈은 쉽게써서 돈관리가 잘 안된당..ㅠ.ㅜ
057. 이럴때 가장 부끄럽다: 무방비상태로 아는 사람을 만날때(이럴때 많다..최근들어^^:)
058. 거울앞에 서면 생각나는 단어 : 아...이게 나구나..!
059. 가장 황당했던 기억 : 집으로 전화를 했는데 집전화번호가 갑자기 없는 번호라 그랬을때...그리고 언니전화번호도 같이 없는번호라 그랬을때..나한테 갈키주지도 않고 이사를 가버린것.--;넘해..
060. 자랑스러웠던 기억 : 오늘의 내모습을 생각할때..자랑할건 없지만 노력하는모습이많이 큰것같아서.
061. 사람을 평가할 때 자신이 보는 3가지 기준은? : 첫째.말 둘째.인상 셋째.삶의기준
062. 지금 당장 먹고 싶은 것은 : 국수.
063. 지금 당장 여행을 보내 준다면 가고 싶은 곳 : 캄보디아 단기선교 ㅎ
064. 약속 시간은 얼마나 기다리나? : 기본..30분에서 1시간
065. 약속시간때 최고로 기다려 본때 : 2시간(기본이지머-- 좀 씅질나긴하지만..^^)
066. 자기 방에 있는 물건은? : 내방에는 내물건이 없는것같다^^ 광야생활인가~
067. 즐겨 입는 옷 스타일? : 운동화, 바지, 티, 점퍼
068. 돈많이 벌면 처음으루 하구 싶은일 : 돈갚을래..ㅜ.ㅡ 이유는 묻지마세요!
069. 복권에 당첨된다면...? : 수고없이 받은돈은 어차피 물새듯 새버린다. 헌금하고 남을위해 쓰도록해보겠다.
070. 자주 가는 여행지나 추천하고픈 여행지는? : 자주가는 여행지- 울산 우리집-_-
추천지-울산에 있는 울기등대 해변가^^ 가볼만함.
071. 내가만난.베스트 드레서는 누구? 우리 둘째언니^^ 내가 좋아하는 스탈로 입는당.
072. 울카페에서 이것이 젤 마음에 든다: 꼬리가 길다는것^^
073. 내가 가장 존경하는 분이 있다면? 이상출 목사님
074. 이 세상에서 제일 듣고 싶은 말 한마디 : 네가 해낼수 있으리라 믿는다!
075. 가장 좋아하는 단어는? : 보배
076. 나에게 소중한 것은? : 내가 소망을 가지고 살아있다는 것.
077. 비가 오는 날 하고 싶은 것은? : 비를 흠뻑맞으며 시골길을 걷고싶다.
078. 내안에서 가장 변화가 필요한 성품? 인내
079. 어떤 사람이랑 연애하고 싶은지 : 좋은사람.
080. 나도 이런 아내(남편)이 있었으면 좋겠다 :
당장의 감정보다는 이해하려하고 노력할줄 아는사람...
081. 지금 당장 전쟁이 나서 싸우러 가야하는데 마지막으로 보고 싶은 사람은 :
사랑하는 사람들...멀찍이 서서 보고 가겠다.
082. 난 이런 친구 정말 좋더라 : 감성보다는 이성적인 사람.
083. 잠이 안 올 때 어떻게 하는가 :
084. 내가 가장 아끼는 물건 : 누구에게든 받은것은 아낀다.
085. 지금 당장 떠오르는 단어 : 내가 왜 그랬을까..--
086. 지금 하고 있는 고민은? :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며 사는것.
087. 지금 당장 제일 소망하는 것은 : 사무실일이 빨리 정리되면 좋겟다.
088. 난 이럴 때 사는 게 즐겁다 : 사랑하는 고등부 아이들을 만날때.
그리고 하나님의 깊으신 사랑을 생각할때.
089. 나는 남들에게 이런 사람으로 보여지고 싶다 : 언행일치의 사람.
090.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 : 패션오브크라이스트, 신과함께가라(최근에봐서..^^)
091. 난 정말 이렇게 살고 싶어 : 후회와 미련보다 감사한 마음으로.
092. 난 이렇게 프로포즈 혹은 고백을 받고 싶다 : 닭살스런 흔한 말들은 싫다~
있는그대로 가장 단순하게^^
093. 자신이 생각하는 여자와 남자의 가장 큰 차이점은?
094. 난 이렇게 늙고 싶어 : 얼굴에 인자함과 사랑이 묻어나는 모습으로..
095. 나의 어렸을 적 꿈은 무엇이었는가?
096. 돈과 명예 중 선택을 해야한다면? :
097. 이거 쓰고 할일 :
098. 울카페에 바라고 싶은 점?: 이름좀 밝혀주셔요~
099. 모두에게 하고 싶은 한마디가 있다면? : 사랑합니다.
100. 100문 100답을 마치면서 한마디 : 도대체..몇일이 걸린건지..--ㅋ 표현한다는게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한번쯤 해볼만하네~ 다들 해보세요! 글고 이거 봐준 사람..고맙고..꼬리꼭달아주세요^^ㅋ
첫댓글 저도 목마른 사슴 노래 제일 좋아해요~~^^ "마실가세" ㅋㄷㅋㄷ 너무 웃긴데요? ㅋㄷㅋㄷ
아 피곤해서 이제 자야겠어요. 선생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우왕 버릇도 엄꼬 좋겟당 ㅋ 젤로 꼴불견은 나 잖앙,,,ㅡ.ㅡ'' ㅋㅋㅋ 잘봤음당 ㅎㅎㅎ
쨔식..버릇이 없는게 아니라~ 버릇이 넘 많아서 뭘쓸까 고민하다 빠뜨린건뎅..--ㅋ 나으실수!ㅎㅎ
계속하시지요. 보향쌤. 좋습니다. 이렇게 달라지는 고등부 카페를 전 넘 좋아합니다. 밥먹는것도 잊은체...
그래도 식사는 거르지 마시구여~^^ 오늘도 결국 다 못했넹..ㅠ.ㅜ 낼 다시 도전!!
어허..어허.ㅡ; 다못햇넹?ㅋ ^^;; 천천히 쓰셈..ㅋ
^^* 우리는 교회는 한가족!!
사랑합니다 위동교회...사랑합니다 위동가족여러분,,,=^ㅡ^=''
보향샘은 뭐든지 해낼수있으리라믿어요,,,ㅎㅎㅎ
이름이 너무나 이쁜 보향쌤 ^ㅡ^// 얼굴도 너무나 이쁘신 선배님!!... 정말 재밋게 읽었어요~ 보향샘홧팅!!ㅋ
감사해요~!정희,광훈,영례샘,탁형,찬호,지연...사랑받고있음이 감사합니다.
별소릴 다 하네요. 서로 사랑하라는 성경말씀처럼 우리 열심히 2004년 514 365를 해 냅시다.
보향샘 화이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