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문학의 꽃, 꼭 읽어야 할 서양 명작 소설 50

해냄출판사에서 출간하는 클라시커 50시리즈 현대소설 편에 수록되어 있는 서양 명작 소설 50의 리스트입이다. 이 책의 저자는 '요하힘 숄'로 하이델베르크 대학과 베를린 대학에서 독문학과 영문학을 전공했습니다. 조지프 콘래드의 <<로드 짐>> 토마스 만의 <<부텐부로카의 사람들>> 마르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하인리히 만의 <<충복>> 아로슬라프 하셰크의 <<착한 병사 슈베이크의 모험>> 제임스 조이스의 <<율리시스>> 이탈로 스베보의 <<제노의 의식>> 앙드레 지드의 <<사전꾼들>> 프란츠 카프카의 <<소송>> 버지나아 울프의 <<댈러웨이 부인>>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헤르만 헤세의 <<황야의 이리>> 데이비드 허버트 로렌스의 <<채털리 부인의 사랑>>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의 <<서부전선 이상없다>> 알프레트 되블린의 <<베를린 알렉산더 광장>> 로베르트 무질의 <<특성없는 남자>> 윌리엄 포크너의 <<8월의 빛>> 헨리 밀러의 <<북회귀선>> 엘리아스 카네티의 <<미혹>> 클라우스 만의 <<메피스토>> 마거릿 미쳴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장 폴 사르트르의 <<구토>>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장 폴 사르트르의 <<구토>> 어니스트 헤밍웨의의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안나 제거스의 <<일곱 번째 십자가>>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삐삐 롱스타킹>> 조지 오웰의 <<1984년>>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의 <<호밀밭의 파수꾼>> 프랑스아즈 사강의 <<슬픔이여 안녕>> 블라디미르 나보코프의 <<롤리타>> 잭 케루악의 <<길 위에서>> 막스 프리쉬의 <<호모 파버>> 주세프 토마시 딤 람페두사의 <<표범>> 귄터 그라스의 <<양철북>> 존 업다이크의 <<달려랴, 토끼야>> 스타니스와 렘의 <<솔라리스>> 도레스 레싱의 <<황금공책>> 앤서니 버제스의 <<시계 태엽 달린 오렌지>> 하인리히 뵐의 <<어느 어릿광대의 견해>> 알렉산드르 솔제니친의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백년의 고독>> 유레크 베커의 <<거짓말 쟁이 야콥>> 토머스 핀천의 <<중력의 무지개>> 존 어빙의 <<가프가 본 세상>> 미하엘 엔데의 <<끝없는 이야기>>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 살만 루시디의 <<한밤의 아이들>>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향수>> 더글러스 쿠를랜드의 <<X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