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 정문을 나서면 바로 보이는
광고이야기는 늘 쉴틈없이 일하는 강영묵 안수님사님의 일터입니다.
윈도우에는 하는 일의 내용이 산뜻하게 안내되어 있습니다.
출임 문을 들어서면 엄회장(부인 엄세용권사님) 사무실이 보이고
유채꽃밭에서 포즈를 취한 엄회장의 사진이 걸려 있습니다.
사무실에는 색상표와 디자인 참고 파일들이 꽉 차 있습니다.
일거리 주문이 들어오면 강집사님은 컴퓨터로 마음에 들때까지
CG(컴퓨터그래픽) 작업을 합니다.
교회 정원이 있는 석물도 강집사님이 기증한 작품입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디자인한 작품은 컴퓨터에 입력시키고 실행하면
대형 인쇄시설에서 인쇄되어 나오게 됩니다.
색상과 원단이 늘 준비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움 카페 [소나무석송령]의 카페지기입니다.
전국에 있는 회원 약 1200명에게 소나무와 원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손수 석송령 소나무에서 받은 씨앗을 1000평이 넘는 밭에 심었습니다.
아기 석송령들은 강집사님의 정성에 보답하듯이 튼실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꽃과 나무를 사랑하고 가꾸며
늘 올곧게 살고자 애쓰며 타협을 모르는 집사님은
메스컴의 기자와 편집에도 관여하고 있습니다.
첫댓글 엄회장님 드디어 매스컴을 탔네요? ㅊ ㅋ ㅊ ㅋ
장로님 넘 부족한 저에게 많은 점수를 주셔서 부끄럽습니다*^^*앞으로 더욱 잘 하라는 것으로 알고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바쁜신 장로님께서 사무실로 농장으로 촬영하시고 편집하심으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넙죽~~
눈에 보이는 일부만 올려드렸습니다.
국화와 분재와 꽃에 대해서는 올려진 자료를 찾아 수정 보완하겠습니다.
행복한 가정의 모습을 더 담아드리고 싶습니다.
인터넷 예천교회의 모든 방은 회원이면 누구나 볼 수 있고 올릴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활용하기를 바랍니다.
두 분 참으로 보기 좋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