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개론_분산 스마트 그리드 인프라

[마프]

만약에... 전기차가 밧데리 없이 (자가발전을 하며) 달린다면?

전기차가.. 공중부양을 하면서 날아다닌다면?

전기차가.. 결국 사라지고 비행정들이 등장한다면?

그 비행정들이 (잠수까지 되는) 수륙 양용이라면? 우주까지 날아간다면?.. 좋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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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런 현실로.. 금방 오지는 않을 겁니다!

따져볼 것도 많고.. 선을 확실히 그어야 할 부분도 많을 겁니다.

상호간의 이익이나.. 안전.국경문제.우주선이냐~ 비행기냐~ 자동차냐~의 문제...

그런 세상이 꼭 옵니다! 오로지.. 시간문제이지요...

비현실적이고 약만 오르는 썰~은 그만 늘어놓고.. 

어떻게 전개하면 가장 이상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국토의 전기차 사회구조가 될 것인지..

현실적인 '전기차'에 대한 (개론)설계를 시간(시기)단계적으로 설명하고자 합니다... 우선,

'전기차'의 장점과 현실적 문제점

1. 에너지 소비효율(주행거리, 힘.. )  - 개솔린 차와의 비교

전기차= 90 %, 가스차= 30~40 %...

2. 전력원과 전기값(발전소, 자가 태양광.풍력.소수력발전.. ) - 전력소비의 증가, 개솔린차의 감소영향 주유소 감소, 오일교환 불필요...

아이디어 - 태양광 인삼밭

3. 딜러와 정비소 급감(직접판매, 밧데리 교환 서비스.. )

'테슬라'의 직접판매 전략과 딜러의 집단 반발... 정비소 장비교체+퀵 써비스

4. 전기차 가격급감과 주행거리 증가

* 미국의 경우.. 주마다 전기값의 차이로 '충전비용'에 차이가 있음.

( 1 kw/시간 당.. 약 60원~ 350원 정도이며.. 평균= 250원. 한국 전기값은 미국의 1.2~1.5배 정도?)

그러나, 전기차종마다 밧데리의 크기가 달라서 완충비용의 차이가 있음. 대충 계산해 본다면...

(쉐비 '볼트'의 경우 20 kw이니.. 완방전 후 완충시.. 평균 250원(kw/시간)×20 kw×1.5배= 7,500원

테슬라 '모델 S'의 경우 60 kw와 85 kw가 있음. 60 kw의 경우면.. 250×60×1.5배= 22,500원)

결론적으로.. (국제)평균충전비 = 4 센트/마일 꼴이니.. 1 km 달리는데 약 48원이 소비됨.(4÷1.6×1200원)

넉넉잡아 1 km에 50원 잡고 100 km 달리는데.. 약 5,000원이 들며.. 서울~부산까지 약 2만원이 든다는 결론

이 정도면.. 50 cc짜리 '스쿠터'의 기름값보다 싸게 먹힌다는... 

앞으로.. 전기차 가격도 떨어질게 뻔하고.. 주행거리도 물론 (경쟁으로 인해) 늘어날 것이니... 또~ 대박!

* 차종별 밧데리 용량과 최대 주행거리 비교표

차 종	밧데리 용량( kw )	최대 주행거리( km )

* 충전방식 종류

. 레벨 1 - 110 볼트. 오버나잇(12~24시간) 충전방식.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_PHV'나 장거리 이용시 

              충전소가 없는 곳에서 사용할 전기차 전용 '비상 충전기' (미국이나 유럽)

. 레벨 2 - 220 볼트. 일반적인 전기차에 적용. 오너들이 집에서 충전할 충전기에 사용. 4~6시간 충전.

              한국은 여행다니면서 모텔에서 걍~ 무료 서비스가 될지도.  모텔경쟁 붙겠음.

. 레벨 3 - 500 볼트 이상. 공공장소 전용. 충전시간 30분 내.외

              '이 마트'에 설치한다니.. BMW 전기차 사신 분들.. 공짜인지 알아보삼!

              이거 할인마트끼리 쌈~붙이면 소비자는 장땡임.(전기차 전국 동호회 꼭 만드삼!)

* 참고: 전기차 충전소 또는 주변기기_EVSE(EV Supply Equipment)

          - 레벨 1~3의 기기를 포함 전기차 서비스에 필요한 외부 장치(악세서리) 등을 의미함.

5. 카풀과 환경문제(지구 온난화.중금속 공해.미세먼지), 세금혜택

* 현재까지.. 전기차의 세계화는 시작단계이므로..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속속 드러나리라 생각됩니다. 가령, 

. 고속 충전기의 과부하(연속사용, 과전류)로 인한 '화재'

. 인체유해성과 안전문제

 - 충전소(기기) 부분의 '정전기'나 '누전.방전.전자(기)파.전자기력(EMP)' 등으로 인한 심장발작,구토,어지럼증...

주유소를 대신할 전기차의 공공 '충전소'에 과연 충전전문 대리인(알바?)이 충전을 할 것인지도 의문입니다.

충전소는 주유소같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쇼핑몰이나 아파트 주차장.고속도로 휴게소 등에 생소하게 설치될 것임이 분명한대도 말이죠? 

아무리 급속 충전이라도 추운 외부충전소에 하루 종일 충전만 하는 사람이 있을지... 

아~ 모르겠당~! 

< 공공.상업부문.. 자연.대체 에너지 사업 아이디어 >

. 태양광 발전 -

태양광 스타디움(스위스)

. 소수력 발전 -

. 풍력발전 -

.농.축.수산물 에너지 -

. 도시형 시민 에너지(건축미.아트와 조화)  - 압전소자, 열전소자, 음향소자

* 일반적으로 여러분이 알고 있는 에너지의 출처는.. 열.광.풍.수 정도로만 아시는데..

소리.떨림.열전도.(전)자력.운동.파장의 차이.화학변화.정전기.특정화합물 진동에너지 등... 

엄청나게 다양한 원류에서 에너지를 조금씩 축적(충전)할 수도 있습니다! 세상 어디든.. 원류가 존재하지요.

(그렇다고.. 100프로 '프리 에너지'는 절대 아닙니다! 

그런거.. 없습니다! 물질 자체가 에너지를 소비하거든요? 정신들 차리세요.)

* 앞으로.. 공공이나 상공업종 기업들의 국제적 '서비스에 관한 협정'에 불이 붙을 것입니다!!!

어느 국가의 서비스산업이 가장 싸고 효율적으로 먹히느냐~에 전 세계의 국가간 사활이 걸릴 것이란 뜻!

제조업과 판매업의 이합집산과 잔머리 굴리기 전쟁이 일어나리라.. 감히 예상하는 바입니다...

(제조업의 단가가 항상 문제라고요? ㅎㅎ 공짜 (친환경)전력으로 사람이 아닌.. 

로봇을 사용.. 24시간 전자동 생산하는데.. 무슨 단가타령이죠? 앞으로 구글.애플 '삼성' 등이 어떻게 

제조를 하는지.. 잘 지켜 보시길. 중국.일본.인도.베트남은 이제.. 주~~거써! 

크~하하하...합~! 웃을 일이 아니지... ㅉ ㅡ,.ㅡ)

* 자동차에 할당된 '탄소 배출량' 문제..(1 km 당 97 g)

이거 꼭 해결 안하면 여러분 세금으로 벌금 냅니다!

그런데, 그게 쉽게 해결.. 안되죠. 왜? 국제적 거대 기업들이 불법으로 딴지를 거는 중이니...

(미국 상공회의소에서도 한국에게 딴지까지 거는 걸 보면.. 공룡 오일 컴퍼니들의 입김도...)

이거.. 고맙다고 해야할 지.. 엉덩이에 뿔난 놈이라고 해야할 지... ㅉ

여하튼간에.. '탄소 배출량' 꼭 줄여야 되니.. 개솔린 차량을 생산할 때마다 신경이 쓰이겠죠?

그래~~~서.. 유럽이 '소형차'를 생산하는 전략으로 수정하는 중!!! 까피쉬~!?

그래봤자.. 전기차는 질주중. 정부는 손 안대고 꿩먹고(대기업 길들이기) 알먹기(세수 늘리기)로 수정!

유럽차들이 왜~~ 자동차 경량화에 박차를 가했는지.. 진짜 이유를 아시겠죠?

엔진도 알루미늄으로 바꾼 고급차도 있습니다.

그래봤~~짜? 복잡하게 설계된 개솔린 탱크차죠. 

엔진.머플러.주유탱크 떼어낸 '전기차'라면.. 풍선같아질 터인데...

(흠.. 밧데리 무게가 문제일까??? 암튼~ 훨 가벼워진다는 전문가들의 말을 믿어야죠?)

우선.. 현재 깔려있는 유선 전력망과 소비자 전기차까지의 연계부터...

. 원자력 발전소.화력 발전소

. 풍력 발전소.조력~수력 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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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은.. 개인이나 단체가 소유한 자가발전 시스템을 이용한 국지적 충전 인프라에 대하여..

(일명.. '분산 스마트 그리드_Smart Grid' 인프라..라고 부르겠습니다. 이해 가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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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기존 유선 전력망(그리드 시스템)과 국지 충전망(오프 그리드 시스템)과의 연계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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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미래의 유.무선 전력망과 독립발전 시스템과의 (전략적) 시장성을 어찌하면 가장 이상적 

미래설계로 결론될 지... 100년까진 그렇고, 2070년까지.. 약 55년간의 미래설계를 해 보겠습니다.

(기존 사업자나 관련 학생들은 주목~! 

 - 건축,토목,전기,전자,산업 디자인,물리,화학,음향,통신... 전공자들도..)

. 인공태양(토카막) 발전소.무선 송전 시스템

. 전자력 발전.미니 수력~풍력발전

. 태양 발전.바이오 발전.도시 키네틱~음향발전.도시 수력~풍력발전

※ 전기차가 먼저냐.. 인프라가 먼저냐..는 이걸로 해결이 되겠죠?

전기차만이 중요한게.. 아니란 것도...

인프라는 바다와 공중(우주)까지 [3 D_입체] 시스템화 됩니다!

그렇다고.. 유전개발이나 수소 에너지가 사라지진 않고 유용한 곳(Fusion Energy)에 계속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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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사 중 !

미래 전기차용 '실시간 무선충전' 뿐 만이 아닌.. 다용도 '태양광 길거리' - 소개영상

 

 * 한마디만.. 합시다!
자동차의 '평균수명'= 16만~30만 km, 10~15 년 정도.. 되죠? (가격은 둘째로 치고..)

소유자들의 악습관이나 소재지(바닷가)를 제외하고.. 순수한 차의 '평균수명'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 아.. 왜 그래야 돼죠~!?!! ㅡ,.ㅡ
거의 '반영구적'이나.. 부품의 생명지속성이 더 늘어나게 할 방법이 없었나요???

이 건.. (10대 이상의 자동차를 구매하여 본..)나만의 생각인대.. 
만약 내가 자동차를 만들어서 판다면?... 나라도 수명을 줄였을 것...! ㅋㅋ
철저하게 계산을 해서.. 각 '부품'마다 수명을 '조작'해서.. '재구매'를 하게끔 하였을 것...! ㅋㅋ
중장비.보트.오토바이... 마찬가지! 
(부품 한번 바꾸려면 시간.돈 엄청 들지요? 아이구~ 배아파라...)

전기가 단전이 되지 않는 한.. 24시간 365일 풀가동되는 '냉장고'는 왜 그리도 고장이 안날까요?
가전제품들은.. 부품값에서 많이 남지 않고 잔고장 많으면 '소비자'들이 가만있지 않았으니까... ㅋㅋ
그런데, 왜 자동차 부품의 잔고장엔 '소비자'들의 집단반발이 없었을까나~? 
참 이상도 해요... 세뇌당해서 집단 무감각증 걸리셨나? 돈이 더 드는데도?

이렇게 풀이해 볼까요?
여러분이 시장을 볼 때.. 비싼 생선이나 고기는 제 값을 치루고 선뜻 사는데.. 왜
길거리서 쪼그리고 장사하시는 할머니들의 싼 '채소'값은 깎아야 제 맛이 날까요?
국민채소인 시금치.양파.마늘... 얼마 안하는데.. 왜~ 더 담으라고 난리를 치시나요?
자동차는 더 담을 수 없나요??? 아니면.. '평균수명'이라도 좀 더 늘려달라든지... ㅡ,.ㅡ!

.. 자동차의 수명은!!! 원래 20년 이상 늘릴 수 있었습니다! 같은 가격이었다 해도......
이젠 반영구적인.. '전기차'의 시대가 옵니다. 늘~~ 그랬듯이..
전기차의 수명(단축정책)으로.. 저들이 앞으로 어떻게 나올지.. 잘 지켜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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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a]

ㅋㅋㅋㅋ 전기차를 만들더라도 똑같을 겁니다. 처음엔 한두개, 시간이 지나면 완전히 고장나게끔 만들겠죠.
...뭔가 휴대폰 할부가 끝나자 마자 핸드폰이 고장나는 거랑 비슷한? ㅋㅋㅋㅋ

다 그놈의 '돈' 이 문제입니다! ㅋㅋㅋㅋ

[마프]

'자동차'에 대한 나의 개념 - 살아있으므로 나의 애인같이 살살 다룹니다!
장거리 한 번 다녀오면 본넷을 한 번.. 쓰다듬어 주고 집으로 들어갑니다...
병원이라도 갈라치면.. 애처로운 마음으로 갑니다.
퇴원하면.. 용기도 주고 사랑도 줍니다.

그래서 여태까지 무사고입니다...... (자동차 함부로 다루면 주인도 물지요!)
'급발진'이 제조사만의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psta]

자동차를 함부로 다루면 자동차가 양심을 품는 건가요?
저도 자동차를 사면 애지중지 여겨야겠어요!

그리고 호버보드 만들면 저도 주실거죠? ㅋㅋ (장난입니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8330169&cp=nv

저는 성인만 되면 저 뉴스에 나온 오토바이를 살거에요! 호버보드는 타기 너무 어렵잖아요?

[마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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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마프는 호기심이 있어서 주소 치고 클릭~... 아하~! '호버 바이크'?

그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저 탈 것도 호수 위 쯤은 물결을 일으키면서 날겠는데요...?!! 그런데..
등에 걸치고 집으로 갖고 들어갈 순 없겠죠? 엘리베이터에도 안들어 갈꺼고...

'호버 보드'는.. 지구의 자기장을 이용.. 세포막의 결합력과 중력에 반하는 이론으로 만들 예정입니다...
"모든 물질은 서로 붙으려는 경향이 강하다!".. 이거 알죠?
다양한 크기의 자석들을 조합.배열하면..
그 근처의 자기장이 특정 자극에 반발.정지하려는 성질이 생깁니다.
안뜨면 조합을 바꿔보죠 뭐~...

[psta]

역시 마프님. 스케일이 다르네요~

[마프]

뭔가 특별한거 만들어도 세상의 빛을 보진 못할 겁니다.
그저.. 내가 만든 이론의 정확성만.. 확인하고 싶은...

저 지평선 너머.. 내가 상상하던(모두를 위한) 집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