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공원을 홈구장으로 지역유지(의사,법조인,기업가,축구인등)분들이 창단한
캥거루 축구클럽(회장 조한진)과 강축회(강원출신축구인모임 회장 윤성집)두팀이
최고의 축구클럽 탄생을 목표로 2001년 병합하여 우리나라 최초로 축구경기가 열린
5월 4일 피닉스 축구 클럽을 창단하여 매년 1회이상 우승경력을 이어오다가 2003년
2005년 2006년도에는 안양 축구연합회 대회 연령별 대회 전관왕을 이루는 괘거를 이루었고 경기도 최대 축구 대회인 경기사랑축구리그 본선에서 1회대회 3위 2회 8강 3회16강 4회 준우승을 거둔 유일한 팀으로 남아있으며 생황체육 전국 최고 대회인 한마음 축구 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 2003년 화천대회 8강 2005년 무주대회 4강 진출로 회원모두 안양 생활체육 축구 발전에 아바지 하였다고 자부한다.
1대회장 : 조한진
2대회장 : 나재한
3대회장 : 윤성집
4대회장 : 유성조
5대회장 : 김성태
6대회장 : 정봉수
2001년 1회 우승
2002년 2회 우승
2003년 4회 우승 화천 한마음 전국대회 4강
2004년 1회 우승 무주 한마음 전국대회 4강
2005년 2회 우승 경기사랑 축구리그 3위
2006년 3회 우승 경기사랑 축구리그 8강
2007년 4회 우승 경기사랑 축구리그 16강
2008년 2회 우승 경기사랑 축구리그 준우승
위글은 안양 축구연합회에 기고한 피닉스를 알리는 글입니다.
축구는 물론 모든면에서 항상 제일을 추구하는
피닉스의 이상을 잊지말았으면합니다.
황병만 운영위원장 수고많으시네~~
역시 솔선수범하여 만남의 장을 만들어주어 고마우니.......
첫댓글 윤성집 고문님의 좋은글 피닉스의 역사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사진 많이 부탁 드립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