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탄소 녹색성장은 글로벌 화두입니다.
풍력발전, 해수력발전, 원자력발전은 연기가 나지 않는, 동력원을 얻는 대표적 방법입니다.
에너지 절약을 위한 대중교통 이용하기, 자전거 타기 생할화 등도 이에 호응하는 대표적인 방법입니다.
한 등 끄기, 수도꼭지 잠그기, 플러그 빼기 등은 각 개인이 저 탄소 녹색성장에 동참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입니다.
******* 공산당이 지배하고 사화주의 국가인 중국에서도~~~ 각 성의 성장(도지사급)에게 "녹색성장 기업운영"은 성장의 업무능력을 평가하는 기본으로 삼고 있습니다. 지하자원이 부족하고 유엔에서도 물 부족 국가로 분류돼 있는 대한민국은 21세기를 살아가고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저 탄소 녹색성장"은 절대적 가치입니다. 아직도 제조업을 통해 수출로 꾸려가는 경제 시스템에서 "저 탄소"는 공업입국의 성장 가이드 라인 역할을 합니다. 무관심하게~ 이대로 가면~ 외국에서 "탄소 배출권"을 현찰을 주고 구입해야 합니다. 그래서 녹색성장을 바로 "현찰"이라고 표현하는 겁니다. 4대강은 개발이 아니고 "관리, 정비" 해야합니다. 그래서 4대강도 바로 "현찰" 입니다. 이미 "도시 하천화" 해버린 4대강을 그냥 내버려 두자는 논리는 자연의 생태계의 "자생, 자정 능력"을 신뢰하는 것인데~ 대도시의 하수구 역할을 하는 4대강을 역대 정권들이~~~ 정치 싸움만하고, 관리를 하지 않아서, 이미 자정 능력을 잃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에서 냄새가 나고, 강 바닥에 오니가 첩첩이 쌓여 있다는 것은 바로 "오염'이 심각하다는 증거 아니고 뭡니까. 오염된 오니는 걷어내고(감추지 말고) 난지도 처럼 긁어 모아 "만천하에 밝히 드러내어 알려야" 합니다. 그리고 공원화 하던지 생태를 망가뜨린 주범이 "인간들" 특히 "도시에 사는 인간들"임을 알려야 합니다.
****** 따라서, 저 탄소 녹색성장은 "국체 보전"을 위한 최상의 방법이고, 우리 후손에게 우리 땅과 하천을 온전하게 물려주고 그래야만 한다는 자각과 자긍심을 갖추는 계기로 삼아야 합니다.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때~ "의병활동"은~ 역사에서, 전쟁할때만 등장하던 과거가 아닙니다. 지금, 지금이, 시작할 때입니다.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첫댓글 공감합니다 동의합니다 힘내세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