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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4시에 부산시 남구소재 부산은행 문현동에서
사무실 개소식과 현판식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장호 이사장님을 비롯해 사업회 운영위원들이 함께 한 행사는
각 언론사에서의 취재로 더욱 관심을 모았습니다.
현판식에 이어 사무실 회의실에서 열린 토론회에서는
현재 준비 중인 사업과,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많은 의견이 오갔으며,
이 신부님의 봉사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다짐을 새롭게 하는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아래는 부산일보 김백상 기자의 기사를 옮겨왔습니다.
관련 사진은 정리되는대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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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의 슈바이처' 故 이태석 신부 기념사업회 출범
첫댓글 이장호 이사장님과 양종필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기사 좋네요...저희 기사지만....모두들 너무 고생하셨구요. 이사장님께도 감사드리구요. 고생하셨습니다.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