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 미단시티 센토피아 누구나집 아파트 분양
영종 미단시티에 8년 동안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한
‘영종 미단시티 센토피아 누구나집’
기업형 임대아파트가 공급된다.
엠디홀딩스는 지난해 10월 25일 기업형 임대주택
‘미단시티 센토피아 누구나집’ 사업장으로
인천도시공사와 토지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당 사업지는 사업 안정성을 확보하며
현재 사업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영종 미단시티 센토피아 누구나집’은 인
천 영종도 운북동 857번지에 조성되며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1096세대로 공급된다.
엠디홀딩스가 시행하고
시공예정자는 두산건설이다.
이 단지는
소득, 주택소유, 청약통장 소유 등에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 할 수 있으며
8년동안 이사걱정 없이 합리적인 주거비용으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또한 집값의 10%만 납부하면
수분양권을 확보 할 수 있는데,
8년 후에는
처음 분양가로 분양을 받거나(가입계약서에 확정)
평생 임차인으로 거주가 가능하다.
거주하면서 미래에 분양 받을 수 있는
우선권도 확보하는 셈이어서
입주자에게 유리한 주거조건이다.
여기에 분양가 상승에 대한 차익은
임차인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주거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임대주택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다주택 소유에 따른
중과세 부과 등 부동산 규제를 벋어날 수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영종도는 잇따른 주변 지역 개발 호재로
유입인구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인천 영종도의 해안가를 따라 조성된 테마파크인
‘씨사이드 파크’가 개장한 것을 비롯해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지난 1월 문을 열었다.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미단시티, 한상드림아일랜드
같은 대규모 복합리조트 사업도 예정돼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1100개의 상점이 입주할 굿몰 복합유통단지,
BMW드라이빙코스완공, 반도체 공장 등
기업유치, 인천공항 항공기 정비시설(MRO) 확정 등
2025년까지 약 15만 명의 신규 고용창출이 기대된다.
분리형세대를 마련해
쉐어하우스로 활용이 가능한 특화설계 역시
‘영종 미단시티 센토피아 누구나집’의 장점으로 꼽힌다.
단지는 도급순위 5위권인 두산건설이
위브 브랜드로 설계를 검토,
마감재와 힐링설계, 넓은 거실, 4베이 시스템 등
일반 분양아파트에 견줘 뒤지지 않은 품질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종 미단시티 센토피아 누구나 집’ 주택 홍보관은
영종도 운서동 1386-3번지 운서역 2번출구 인근에 마련됐다.
영종 미단시티 센토피아 누구나집
분양 문의 010-5231-3349
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