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에 이어집니다.
모래를 싫고 다니는 바지선입니다. 밀물썰물의 물의 흐름에 따라 운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료 절감
물이 넘어오르면서 만들은 방지턱
ICD 수출입항이 보입니다.
오늘따라 수초가 많이 보이네요.
길게 하늘로 자라는 나무는 베트남 전통 나뭇잎 집의 지붕을 엮는 재료로 쓰입니다. 옆에 보이죠?
비행기가 떤선녓(新山一)공항으로 하강하는 중입니다.
2편에서 충분한 이해가 없었다면 1편도 마져 보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ㅎ 수초~ 사이공 강을 유유히 음미하듯이 떠 내려 가든 ~~
첫댓글 ㅎ 수초~ 사이공 강을 유유히 음미하듯이 떠 내려 가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