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의 대한 민국이란 국호 엮씨 큰대자 넓을 한자 대한은 큰대자의 다른뜻이 한 즉 크다라는 말이지요 그리고 넓을한이라 한 한자 엮씨 넓고 크다라는 뜻이니 한민족의 나라라는 의미가 아주 함축된 용어로 잘 정리된 국호라 하겠습니다
때문에 이나라의 민족은 엮씨 한민족인것인데 한민족의 본뜻은 넓을한 클한의 라니라로 본래에은 굳셀환 밝을환 桓 표말뚝환 등으로 쓰여졋던 것입니다
때문에 우리조상들의 신앙은 하늘 또는 한울 등으로 인식되어지는 천손민족임을 자체햇고 태양신을 우리 민족의 신앙으로 아주 거룩하게 섬겨왔던 태양족이었습니다
때문에 베달국이라 한 것은 밝은나라라는 밝다의 뜻이담긴 말이되고 단군이라 한 말은 박달나무단자가 아니라 밝은 나라 즉 밝다 그러니까 태양의 서광이 비친 나라라는 의미로 해석 되어져야 하겠는데 그것의 본래 표기가 오늘날의 한자표기가 아니라 이두적인 표기라서 .................................
배달나라 이후의 한학자 들이 박달나무 단자를 써가지고 단군이니 단검이니 하는 식으로 표시했던것 같습니다
때문에 우리들의 고사기에 나오는 단군왕검은 신단수 즉 밝달나무 임검이니 왕검이니 하는 식으로 변질되고 만것 같습니다
그리고 밝달나무 단자는 본래의 표기가 아니라 오늘날의 귀신신자의 고자에 속하게 되는 귀신신자를 써 박달나무 檀자의 나무목변 바로 옆의 위부분에 잇는 갓머리와 돌회자의 부분이을 쌀포 의 안에 눈목자가 들어가는 밝을旬순 또는 열흘순자가 되어야 귀신신자나 귀신선 선자가 되어 선군이나 신군이 되어야 하겠는데 그것이 어쩌다가 잘몿되어 밝달나무 단자가 되고 말앗다는 것 입니다
때문에 한인한웅 단군으로 이어져온 우리 조상들의 신앙은 신도였던 것 입니다
그러니까 우리조상들의 신앙이라 할수잇는 삼심사상은 곧 신도라 할수있고 신도라하는 사상적 철학은 곧 밝은세상 넓은세상 큰세상을 열어간다라는 사상이 기본이엇다 할수 잇는 것 입니다
때문에 우리 민족의 기본 정신은 한민족의 뿌리 사상을 갖인 한민족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 한민족의 개개기인에 가슴 마다에는 예의와 범절이 바르고 너와내가 따로없는 협동정신과 이웃과 이웃을 친족이나 다름없이 서로 친하게 아울으며 자자 손손 이어가는 역사를 만들어 나온 그런 민족 이엇던것 입니다
그러나 중원대륙을 벗어나 한반도 속으로 들어오고 난 다음부터서는 강성대국의 위용을 펼쳐보지 몿한채 약소민족으로 전락하기 시작해 1천여회의 외세침략을 받아야 햇던 민족으로 전락하엿고 심지어는 왜인들의 식민이 되기 까지 하여 사랑하는 나에 조국도 잃어먹고 나에말도 빼앗기고 조상들이 물려주신 자기네의 성씨 까지도 빼앗기고 만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고 또 비참하기 까지 한 그런 민족이 되고 말앗던 것입니다
때문에 국가의 구성요건이라 해야할 영토 와 주권 과 인민 모두가 없어져 버린 그런 역사의 한페지를 장식했던 36년의 아픔을 간직하고만 그런 민족이 되었던 것 입니다
그러다가 1945년 8월15일을 기하여 2차 세게대전의 종말과 함께 우리들 스스로의 광복이 아니라 연한군에의한 즉 외세으 힘을 빌어 광복은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조국분단의 빌미를 제공하게된 것이 되어 남쪽은 민주국가 북녘은 공신국가라는 양분된 ㄴ니의 조극에는 한민족의 가장 가슴아픈 비극을 초래하고 말앗습니다
그중에도 사랑하는 부모나 형제가 서로다른 사상적 인 이데오르기의 갈등으로 인해 총과칼을 마주겨눈 그런세상을 살게되어
1950년의 6월25일에는 동족상잔의 비극을 초래하고만 그런 민족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로부터 어언 반백년의 세월이 흘렀지요 그러다보니 이제는 사상과 이념같은 것은 초월하여 평화적인 통일이라는 명제 하에 남과북미 마주 앉아 남북화해의 시대를 열어 간다고는 하나 그것이 어찌 하루아침에 이루질 일이 되겟습니까?
왜 그런가 하게되면 한사상 한우리의 민족적 바탕이 이루어진 그런 통일 방안이 아니라
자본주의냐 공산주의냐 하는 국가 체제를 그냥 유지 하여 가면서 북은 남쪽더러 당신네는 우리를 닮으세요 하고있고 남녁의 사람들은 또 북쪽의 사람들이에게 당신네는 또 우리를 닮으세요 하여가며 몇천억이다 몇조원이다 하여가며 얼은 발에 오줌 누기식의 금전이나 물자같은것을 제공하여가며 인도주의적 차원의 선신쓰기라면서 평화회담을 하게 되었다니 말입니다
그런데 그런것이 어찌 민족 우리 민족의 자주적인 통일 방안아라 해야 하겟습니까?
왜냐하면 우리 스스로의 민족적 긍지를 가지고 민족 화합의 사상적 바탕이 무르익지 않은 그런 통일 방아이니까 말입니다
여기에서 더더욱 심도잇는 통일 방안 같은것을 론지하게 되면 그것 또한 국시에 어긋나는 처사가 될것이니 더는 재론 하지 않겟습니다
하나 우리 나라의 통일은 반듯히 우리 민족스스로의 민족의식 재무장에서 만이 가능하니 때는 비록 늦었을 지라도 공산주의는 우리의 적이고 민주주의는 우리 우리의 적이다 하는 식의 남과북의 교육체제부터가 모두 바꾸어져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래야만 이나라의 통일이 진정 옳바른 통일이 될것이고 또 외세의 개입이 차단되는 그렇한 통일이 될것임을 믿어 마지 않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부터서 라도 우리들은 한배달의 자손으로 한배달의 사상적 기반이 완성될 자각의식을 고취시켜 우리들 조상들이 물려주신 한민족의 후손으로 발돋움해 나가는데 매진해야 할 때가 아닌가 하여 이글을 올려 보는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