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카메라에서는 AS A 또는 ISO라 부르는 데요. 디카나 헨 드폰 카메라에도 동일하게 "감도" 기능은 있습니다. 전에 필름 카메라 의 경우에는 전문용 으로 사용 하던 25 감도부터 100, 200,400,800 등이 있었는데요. 다카로 넘어 와서는 필름 역활을 하는 센서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1600, 3200.6400, 12800. 25600 까지 감도가 올라 갔는데요. 그 감도라고 히는 것은 센서가 빛을 받아 들이는 민감성을 수치로 표현한 것입니다. 보통 100(iso)의감도를 기준 점으로 할 경우 200은 2배의 빛의 민감성을 갖고요 ( 즉 빛에 예민해 집니다) 400인 경우는 4배의 민감성을 갖습니다. 그러한 연유로 인해서 요즘 사용하는 디 카같은 경우엔 예전엔 필키로는 상상하기 힘들 정도의 어둠속에서도 선명한 사진이 나오는 경우가 많아 저 스스로도 깜짝 놀라는 경우 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감도의 수치를 높여서 촬영을 하면 무조건 좋은 사진이 완성되어지느냐? 그건 또한 아닙니다. 여기서 몇가지 Tip 을 드리자면 ☆ 감도 (IS O)가 높아지면 센서는 더 민감해지는 대신에 사진은 더 거칠게 표현됩니다. ☆ 감도가 높아지면 촛점이 맞는 부분이 더 넓어져서 (조리개가 조여져서 생기는 효과임) 핀트가 더 선명하게 보 입니다. ☆ 낮은 감도의 경우엔 슬로우 셔터 효과로 인해서동적 (움직임 효과). 라던가 또는 인물 사진 의 경우엔 인물은 선명한데 배경은 흐릿한 효과 (조리개가 열림으로 촛점이 맞는 부분이 적어 집니다) 가 생기게 됩니다. ☆ 사진적인 효과로 사진의 입자가 거칠게 하기 위해서 일부러 고감도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즉 큰 사진을 원한다면 부드러운 질감을 원한다면 감도가 낮은 것이 한 방편 이 되겠습니다. ☆ 무난히 원만한 적당한 사진을 원한다면 감도에 구애 받지 않고 편하게 촬영하십시요. 적당히 높은 감도는 선명한 사진은 보장해 줍니다. ※ 여러분 좋은 사진 많이 찍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