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균인증 받은 천연음이온페인트를 출시한지 벌써 4년이 되었다
그동안 벽지곰팡이 발생으로 많은 상담을 해왔다
벽지곰팡이 발생하여 락스를 뿌려보고, 식초를 뿌려서 제거하기도 하고
장마철 끝나면 다시 도배를 보기도 하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곰팡이와 싸운 상담 사례가 많았다
결론은 모두 소용없고 제거하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 이였다
도배 역시 마찬가지로 새로하면 깨끗하지만 한철지나면 같은 현상이 반복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항균기능이 있는 천연페인트 시공을 권장했으며 지금까지 천연페인트로 시공한후
곰팡이 재발 방지는 없었다
그럴것이 항균인증은 받았지만 제품 출시후 부터 결로현상이나 습기로 곰팡이 발생한 벽면에 시공을하여
지금껏 관찰하고 있으면서 발생하지 않음을 확인하면서 판매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인증을 받았더라도 실제 현장에 적용을 해보면 그전보다는 곰팡이 방지가 적을수는 있지만
곰팡이가 생기지 않는다는 것은 역시 현장 적용을 해봐야 확실하게 알 수 있는것 같다
저희도 이론상으로는 반영구적으로 방지가 가능하고 그렇게 믿고 있다
하지만 이제 4년 지났으니 지금까지는 괜찮지만 앞으로는 두고 봐야 하는것이 앞으로의 과제이다
천연페인트가 칠하진 벽면의 여러가지 기능은 지속적으로 유지가 되기 때문에
항균기능도 계속 유지가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무엇보다 판매전부터 충분히 현장에 적용하여 곰팡이 방지 및 여러가지 기능을 테스트하고 구매자보다 먼저
경험을 한후 판매하는 것이 잘한 일이고 또한 판매가자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베란다곰팡이, 벽지곰팡이, 반지하 곰팡이발생, 다용도실 곰팡이발생 등
여러공간에 곰팡이 발생으로 상담을 받으면서도 자신있게 권장할 수 있는 것이다
반드시 2회이상 약간 두껍게 칠하면 곰팡이가 확실히 방지가된다. 그러나 칠을 아끼려고 얇게 칠하면
천연페인트의 기능이 저하되기 때문에 음이온발생, 유해물질탈취, 세균감소, 곰팡이 방지 등
모든 제 역활을 할수 없다
즉 어린아이가 먹어야 하는 양을 어른이 복용했을때 효과가 떨어지는것과 동일한 이치라고 보면됩니다
천연페인트 숲속향기를 공기정화 실내 마감도료라고 하는것은
칠을 한후 벽면에서 음이온이 발생하여 공기중의 유해물질과 결합되면 동시에 1:1로 소멸되며
항균기능으로 대장균, 녹농균, 화농균, 살모넬라균, 화상포도상구균 등 각종 세균이 99%까지
감소가되며 실내 각종 잡냄새를 제거하고 곰팡이방지 등의 기능이 포함되어 있는 천연페인트이므로
공기정화 마감도료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페인트라 함은 벽면이나 어떤 장식물이 지저분 하거나 색상이 마음에 들지 않을때
보기 좋게하기 위해서 색상을 입히는 인테리어 차원의 도료이다
그러나 천연페인트 숲속향기는 일반 페인트의 역할을 하면서 여러가지 기능이 추가되어 있는 페인트 이면서
유해성이나 인체에 헤가되지 않는 천연페인트 이다
사람이 일상 생활중에 실내 공기 섭취량이 무려 57%라고하며 음식물은 고작 7~8%라는 연구 결과가 있다
그리고 하루중에 가장 오래 머무르는 곳이 잠자는 방일 것이다
자면서 숨을 쉬는데 공기중의 유해물이 있다면 호흡기를 통하여 체내에 들어가게되는 것은 당연하다
건강한 사람은 아무리 좋은 보약을 먹어도 별로 좋은 것을 느끼지 못하는 것 처럼 건강한 사람은 잘 못느끼지만
호흡기 등이 좋지 않거나 민감한 사람은 공기가 나쁘면 바로 느기게 된다
천연페인트 숲속향기를 칠한 방에 들어가면 그차이를 바로 느낄수 있는 것이다
이상은 천연페인트 숲속향기를 상담을 하면서 진행되었던 일부입니다
천연페인트 숲속향기에 자세한 내용은 사이트를 참고하시면 더욱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http://lo-has.kr/front/php/category.php?cate_no=43
아래는 곰팡이 발생한 벽지위에 시공한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