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지난번 광고시간에 말씀드렸듯이 1/22 춘천4기 부부학교 첫주차에 한수배우러 다녀왔습니다.
아내와 약 2시간 30분정도 차를 달리니 한가한 시골풍경이 펼쳐진 마을에 신남감리교회가 있더라구요.
반갑게 맞아주시는 형제자매님의 안내에 따라 자리잡고 앉아서 잘보고 느꼈습니다.
진행자가 아닐때 보던거와 진행자로서 보는 관점이나 관심의 정도에 많은 차이가 있더라구요^.^
아내와 많은 얘기도 나누고 의견교환도 할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곳에서 이성수윤영희 본부부부학교팀장님부부도 뵈었고 이기선 헌신자스쿨 팀장님도 뵈었습니다.
대전 집에 도착하니 새벽 1시를 넘긴 시간이어서 피곤은 하였지만 의미있는 곳에 다녀와서 기분 좋았습니다.
조금전 접수자 확인하니 26 부부 지원했더군요.
개설전까지 40부부가 채워질 줄 믿습니다. 아멘.
조장팀장님! 조장님 2부부 더 모셔야 될 것 같습니다.^.^
대전5기 부부학교를 위해서 기도와 헌신을 아끼지 않으시는 모든 형제 자매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진행자 오율성/이성실부부 드림
첫댓글 형제님 자매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대전5기 부부학교가 형제님의 부부의 열정에 주님이 40가정을 채워주실것입니다 . 감사합니다. 화이팅!!!!
대전5기를 섬기시는 진행자님부부의 사랑에 박수를~~ 짝짝짝 ^*^
고생하셨습니다...낼 뵙겠습니다.
멀리까지 다녀오시느라 고생하셨내요. 대전5기를 위하여 애쓰시는 형제님부부를 사랑합니다.
최선을 다해 보좌하겠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