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고 최진실 씨.
고인의 묘에는 아직까지도 그녀를 기억하는 팬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고인을 위한 추모비도 곧 세워진다고 합니다.
추모비에는 고인을 그리는 '진실, 꽃이 되신 님아'란 추모곡의 노랫말이 새겨질 예정인데요.
'뱀이다' 등의 인기 작곡가 정의송 씨가 직접 작사, 작곡하고 노래까지 불러 화제가 된 노래입니다.
지난해 말, 팬들이 뜻을 모아 추모비 건립을 추진했다가 무산된 적이 있었는데요.
이런 사연을 알고 이번엔 작곡가 정의송 씨가 직접 사비를 털어 추모비 건립에 나섰습니다.
[정의송/작곡가 : (Q. 추모곡과 추모비까지 만든 계기?) 제가 어릴 때부터 고 최진실 씨의 팬이였기도 하고요. 세월이 지나면 잊혀지겠지만 그래도 더 많이 기억되고 더 많이 추모되고 더 많이 그분을 사랑하고 싶어요.]
추모비에 새겨질 노래는 고 최진실 씨의 어머니도 무척 좋아한다고 하는데요.
오는 21일, 팬들과 함께하는 추모비 제막식에도 함께 자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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