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톤 로지 숙소
내리는 함박눈에 환호하는 영거손
올림픽 기념탑앞에서
휘슬러정상에서 단체사진
불랙스톤 을 배경으로 정상에서
우드런에서 환호하는 영거손
트리런하다 넘어지다
전나무사이와 정상의스로푸
정상의 바위산을 눈으로 덮어 스로푸가 돼있다
2440m 의 불랙콤 정상에서
검은것은 전나무요 흰것은 모두 스로푸
숙소앞의 사이길
아무데나 스로푸가돼버린 산
솔라(1000m) 코스에서 내려다보이는 휘슬러마을 호수
피크 2 피크 콘도라에서(휘슬러와 불랙콤을 연결한4.4km 콘도라)
산정상에서부터 전부가 스로푸 이다
뒤언덕에서 내려와 우드 런하다
언덕에서 맘대로 스킹
크레샤 리푸드 타는곳
출처: 팀스키홀릭 원문보기 글쓴이: 영거손(손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