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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 안내≫
임시학장 및 기획실장 김정무 목사 학생처장 김영택 목사 실천처장 이광호 목사 교무과장 이왕헌 목사 |
대한예수교 |
대구총회신학 |
장 로 회 |
대구광역시 수성구 시지동 251-22번지
☎ 전화 : 053) 794-9298, Fax : 053) 794-9296, C.P 011-9591-0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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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학교 소식
신학교의 설립은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신학교 개강예배를 드릴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바쁘신 가운데 개강예배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 순서를 맡아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오늘은 정규 수업이 없고 1시부터 담당교수가 과목 안내만 합니다.
• 본 신학교를 돕는 기관과 교회와 개인을 위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본 신학교에 관심을 가지시고 많은 학생들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한결같은 모습
교회에 가지 않는 사람들에게 그 이유를 물으면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으나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의 위선적인 행동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위선적인 행동을 쉽게 얘기해 보면, 교회에서는 웃는 낯으로 친절을 베풀지만 밖에서는 화를 내고 짜증을 내는 것을 말합니다. 교회에서 하는 약속은 칼같이 지키면서 밖에서 한 약속은 어기거나 늦기가 쉽상인 것을 말합니다. 교회에서 하는 일에는 물심(物心) 양면으로 열심이지만 밖에서 하는 일에는 인색한 것을 말합니다. 참으로 신실하다는 것은 어떤 경우에도 동일하며 흔들리지 않는 것입니다. 정말 주를 사랑하여 교회를 다니는 사람이 교회 안과 밖을 구분할 이유가 있겠습니까? 참 신앙은 인격을 변화시키는데, 인격에 예외나 특례가 있습니까? 우리는 누군가의 일에 언제 어디서나 열심입니까? 아니면, 교회 안에서만 그렇습니까?
개 강 예 배 순 서
“예배는 신령함과 진실함으로 드려야 합니다.”(요한복음 4:24)
☆ 예배 시간 : 이른 11시 • 인도 : 이왕헌 목사(교무과장)
• 설교 : 이남희 목사(영광교회)
♪♬♩ 마음을 여는 찬양으로 우리의 예배는 시작됩니다.
◦ 예배선언 // 시작기도
◦ 신앙고백 // 사도신경
◦ 찬 송 // 찬송가 304 장(그 크신 하나님의 은혜)
◦ 성시교독 // 시편 63 편
목사 :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회중 :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목사 : 내가 주의 권능과 영광을 보려 하여
회중 : 이와 같이 성소에서 주를 바라보았나이다
목사 : 주의 인자가 생명보다 나으므로
회중 :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목사 : 이러므로 내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회중 : 주의 이름으로 인하여 내 손을 들리이다
목사 : 골수와 기름진 것을 먹음과 같이
회중 : 내 영혼이 만족할 것이라
목사 : 내 입이 기쁜 입술로 주를 찬송하되 내가 나의 침상에서 주를
기억하며
회중 : 밤중에 주를 묵상할 때에 하오리니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음이라
(다같이) 내가 주의 날개 그늘에서 즐거이 부르리이다. 아멘.
◦ 대표기도 // 김영택 목사(학생처장)
◦ 성 경 // (마 13:52) 신약. 23 p.
◦ 찬 송 // 찬송가 580 장(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 설 교 // “예수 제자, 천국 제자”
◦ 기 도 // 설교자
◦ 광 고 // 김정무 목사(기획실장)
■ 찬 송 // 찬송가 55 장(주 이름으로 모였던)
■ 축복기도 // 이남희 목사
■ 표는 일어서 주세요.
찬송가 304장
1.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 위에 죄 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제물 삼으시고 죄 용서하셨네
(후렴)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네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2. 괴로운 시절 지나가고 땅 위의 영화 쇠할 때 주 믿지 않던 영혼들은 큰 소리 외쳐 울어도 주 믿는 성도들에게 큰 사랑 베푸사 우리의 죄 사했으니 그 은혜 잊을까
3.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삼아도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 수 없겠네 하나님의 크신 사랑 그 어찌 다 쓸까 저 하늘 높이 쌓아도 채우지 못하리
찬송가 580장
1.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하나님 주신 동산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하나님 주신 동산 이 동산에 할 일 많아 사방에 일꾼을 부르네 곧 이 날에 일 가려고 그 누가 대답을 할까
(후렴) 일하러가세 일하러가 삼천리강산 위해 하나님 명령 받았으니 반도강산에 일하러 가세
2.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하나님 주신 동산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하나님 주신 동산 봄 돌아와 밭 갈때니 사방에 일꾼을 부르네 곧 이 날에 일 가려고 그 누가 대답을 할까
3.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하나님 주신 동산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하나님 주신 동산 곡식익어 거둘 때니 사방에 일꾼을 부르네 곧 이 날에 일 가려고 그 누가 대답을 할까
찬송가 55장
1. 주 이름으로 모였던 우리가 지금 헤어질 때 언제나 함께 하시며 평안케 하소서
성경말씀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 (마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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