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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산재 | 출 발 | 08;00 |
깃대봉 | 3.0 km. | 09;20 |
선동치 | 3.7 km. | 09;50 |
남성치 | 5.7 km. | 10;50 |
점심 담티재 |
7.5 km. 7.7 km. |
45분 ( 11;40 ~ 12;25 ) 12;30 |
새터재 | 10.6 km. | 14;10 |
신고개 | 13.3 km. | 15;20 |
배치재 | 15.7 km. | 16;20 |
고도표를 보면 이번 간은 오르-내림이 심합니다. 산행을 시작 하여 중간에 나오는 재가 5개나 됩니다. 올라가면 내려오고,내려오면 곧 바로올라 가는것이 반복 되니 산행 거리에 비해 훨씬 힘이 더 들고 산행시간이 많이 소요 된 구간 이었습니다. 깃대봉에서 길찾기를 주의 해야 합니다. 진행 방향 으로 Y자형태의 갈림길 입니다. 양쪽 으로 모두 표지기들이 많이 걸려 있어 헷갈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마루금은 진행 방향 우측 방향의 길을 택 하여 가야 합니다. 이 후로는 특별히 길찾기가 어려운 것은 없습니다. 마지막 발산재로 내려기전에 나오는 낮은 봉우리를 넘어가야 하는데 밤나무 밭 가운데를 관통 하여 능선으로 치고 올라 가야 합니다. 밤나무밭이 손을 보지 않아 잡풀과 잡목으로 뒤덮혀 있어 길을 찾기 어려워 놓치기 쉽습니다. ● 귀 가
산행을 마치고 고성군 마암면 화산삼거리 근처 식당에서 오리 불고기로 뒷풀이겸 저녁식사를 하고 오후 6시 30분경 출발 하여
전주에 밤 9시경 도착 하여 집으로 갑니다.
△ 발산재.-들머리
△ 선동치.
↑,↓ 남성치
△ 담티재 200미터 못미친 곳에서 점심.
△ 담티재.
△,▽ 새터재.
△,▽ 새터재에서 봉광산 으로 올라가는 들머리.
△ 신고개.
▽배치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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