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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페다고지
## 파울로 프레이리 (1921. 9. 19. ~ 1997. 5. 2.)
◯ 브라질의 교육자로 20세기 대표적 교육사상가
◯ 브라질을 비롯하여 전 세계를 돌며 문맹퇴치 교육 실시
◯ 전세계 28개 대학의 명예교수를 역임
◯ '해방교육'을 주장한 저서 《페다고지》는 제3세계 민중교육학의 고전
## 50주년 기념판 발간사 - 도나우두 마세두 (미국 보스턴 매사추세츠 대학)
◯ 프레이리의 삶과 행동을 바탕으로 책에 대한 저자의 철학과 세계에 대한 서평
◯ 페다고지는 해방 교육학 과정
◯ 학생들이 글을 읽는 중요한 능력을 통해 비판적으로 성찰하는 태도로 가지는 것
◯ 그들이 살고 있는 세상을 뛰어넘는 법을 배우도록 초대하고 도전
1) 문맹퇴치
◯ 자주적으로 관리하는 사람에 대한 준비
◯ 자주관리 : 자기성찰, 자신의 의식 인식, 새로운 삶과 조건 형성
2) 의식화
◯ 문맹퇴치를 넘어선 의식화로 나아가는 것이 필요
◯ 피억압자가 스스로 언어를 되찾는 것 (자신이 되고 자기 운명의 방향을 정할 권리)
◯ 지배 세력이 피억압자의 언어를 빼앗고 없애려고 했던 역사
◯ 완곡어법은 지배 세력이 언어를 빼앗는 수단 (현실을 감추고 왜곡하는 언어 형태)
- 사회를 병들게 하는 진정한 문제로부터 사람들의 관심을 돌릴 때 많이 사용하는 기법
ex. 혜택을 받지 못한 자, 권리를 갖지 못한 자, 경제적으로 주변화된 자, 소수자 등
◯ 언어는 논쟁의 장일 뿐 아니라 의식화의 중심인 비판적이고 성찰적인 해명과정에 빼놓을 수 없는 도구
◯ 아이티 현장(지진, 콜레라 등) 관련 연구자가 의식화가 있었다면, 자신의 연구경력과 출세보다 미국 아이티인들의 불평등과 억압의 원인을 연구하고 비판해야 되지 않는가? / 억압자가 인도주의를 발휘할 대상으로 전락시키는 인류의 교육학은 비인간화 도구
Q. 우리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이러한 성찰과 윤리적인 비판적 의식을 생각하거나
실천해 본적이 있는가?
☞ 프레이리의 주된 목표는 문맹퇴치와 사람들을 스스로의 언어로 의식화로 이끄는 것
3) 모순과 해방을 방해하는 은행저금식 교육
◯ 억압자와 피억압자 관계에서 긴장과 모순을 해소해야만 해방이 가능
◯ 해방은 인간화(성)을 지향
- 인간의 존엄과 권리를 실현 (소외, 경쟁, 차별 등의 비인간화에 대한 저항과 투쟁 필요)
◯ 긴장과 모순을 야기하는 것은 은행 저금식 교육 모델이 원인
- 학생은 보관소, 교사는 예탁자로 대화가 아니라 교사가 성명을 발표하고 예탁금 형성
- 학생은 저장, 암기, 반복으로 허용된 행동의 범위를 수행하고 수행
◯ 은행 저금식 교육은 학생들의 창조성 위축 및 소멸, 단순한 생각 양성으로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억압자의 이익과 일치
◯ 현재의 교육 풍토는 학생을 ‘영양 부족’상태로 간주, 의식은 공간이기 때문에 무언가를 알려면 채워야 되는 공간으로 인식 (학생의 뇌를 살찌우기)
4) 프락시스와 연대
◯ 비판적 사고와 프락시스(행동과 성찰, 행동. 동시에 일어나는 것이 특징) 강조
◯ 피억압자와의 대화와 연대가 중요
## 제1장(배경과 취지): 억압, 그리고 인간화
◯ 비인간화는 인간성을 빼앗긴 사람과 인간성을 빼앗은 사람과 관련된, 더 완전한 인간성을 찾으려는 소명의 왜곡
◯ 인간성을 찾기 위해서는 피억압자와 억압자 모두 자신의 인간성을 되찾는 것 / 이것이 진정 피억압자의 인간적이고 역사적인 과제
◯ 피억압자는 자신을 억압자의 ‘숙주’로 인식하는 것이 중요 (피억압자의 교육학은 피억압자와 억압자 모두가 비인간화의 발현이라는 점을 피억압자가 비판적으로 발견하기 위한 도구)
◯ 투쟁의 초기 단계는 피억압자가 해방을 위해 노력하기보다 억압자가 되기 위해 애쓰기 마련 (인간이 된다고 하지만, 억압자가 되는 것)
ex. 영화 ‘마이웨이(장동건 주연)’에서 종대(김인권 배우)라는 인물이 조선인을 지배하는
러시아 하수인이 된 것
◯ 억압자와 피억압자의 관계에 기본적인 구성요소 하나는 명령
- 명령자가 자신의 선택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해 그 사람의 의식을 자신의 의식에
일치시키는 것
◯ 억압의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민중은 먼저 억압의 원인을 비판적으로 검토하는 것 필요
◯ 억압적인 현실은 인간을 억압자와 피억압자로 구분, 피억압자는 투쟁의 프락시스를 통해 억압에 대해 비판적으로 인식하는 것이 필요
- 억압의 기능은 길들이는 것, 억압적 힘의 희생자가 되지 않기 위해 프락시스를 통해 저항
◯ 자신의 삶의 파괴되었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부터 투쟁의 시작
◯ 인간성 회복 도구는 인간화 교육, 인간화 교육은 피억압자 스스로 자신의 의식을 스스로 표현하게 만드는 것
◯ 의식은 지향하는 방법이고, 방법이란 의식의 외적형태가 행동으로 드러나는 것
☞ 의식 -> 방법 -> 행동 => 대화를 통해 프락시스가 일어나는 것이 중요
◯ 억압자와 피억압자의 지배계급은 그들 모두 생활방식과 행동방식 존재, 억압의 세속(폭력과 분위기 속에서 성장), 억압자는 소유욕 상승 및 모든 것을 지배의 대상으로 인식(억압자의 삶이란 곧 소유)
- 문제는 소유를 통한 독점이 타인과 그 자신들을 비인간화시키는 특권임을 미 인식
- 소유를 이기적으로 추구하는 과정에서 소유물에 짓눌려 인간보다는 소유만 존재
- 억압자가 가진 소유는 위험, 용기, 관용 등이라는 완곡어로 당연시하는 것으로 인식
◯ 억압계급의 일부가 피억압자의 해방 투쟁에 가담하지만, 그 전까지 착취자이거나 무관시만 방관자, 혹은 착취의 상속자로 편견과 곡해, 민중에 대한 가능성을 의심
◯ 민중의 편이 되기 위해서는 피억압자와의 동료애가 필요, 지배구조를 반영하는 피억압자의 특징적인 생활방식과 행동방식을 이해
◯ 피억압자는 숙명론적 태도를 가지고 억압자의 생활방식을 동경(피억압자의 경멸감과 뒤섞인 열정적 유혹), 자기비하(무용한 존재), 정서적 종속적(자기자신과 동료의 삶 파괴) 등의 특징 소유
◯ 피억압자는 해방 투쟁의 모든 단계에서 비판적이고 자유로운 대화 진행 필요, 피억압자와 함께하는 행동, 대화를 통한 그들 자신의 의식화를 통해서 가능
## 제2장(억압의 원인과 해결방안): 은행저금식 교육 VS 문제제기식 교육
◯ 은행저금식 교육(억압의 도구)은 교사와 학생의 관계는 설명적 관계이며 설명된 내용을 기계적으로 암기하는 것 (p91 참조)
- 교사가 내용물을 주입하는 용기와 그릇이 학생
- 주입을 잘하기 위한 교사, 내용물을 고분고분 채울 수 있는 학생으로 성장 지향
- 사람들이 절대적으로 무지하다고 가정하는 것, 이것이 억압 이데올로기의 한 특징
◯ 억압자의 평온한 삶은 억압자가 창조한 세계에 민중이 잘 적응하고 그것을 문제삼지 않는 것 /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은행저금식 교육
◯ 은행저금식 교육은 인간이 세계 속에 있는 것, 학생과의 동반자가 아닌 관계, 사고와 행동을 통제, 사람들을 세계에 적응, 민중의 창조성을 억제
◯ 문제 제기식 의식의 본질은 의식에 대한 의식으로서의 의식
◯ 문제 제기식 교육은 은행 저금식 교육의 교사와 학생과의 모순을 해결하는 것이 중요
- 가르치고, 가르침을 받는 사람이 아니라 양측이 성장하는 것
-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성찰해야 할 대상
- 의식의 출현과 비판적 현실 개입 (은행 저금식은 의식의 침잠)
◯ 문제 제기식 교육은 자신들이 세계 속에서 존재하는 방식을 비판적으로 인식, 세계와 더불어 세계 속에서 살아가는 자신의 참 모습 발견
◯ 문제 제기식 교육은 인간주의적이고 해방적인 프락시를 지향 (대화적인 방법을 통해)
◯ 은행 저금식 교육 : 현실을 신화(순응), 대화 거부 / 문제 제기식 교육: 탈신화화(자기생각, 의식) 목표, 대화가 현실을 드러내는 필수 불가결한 인식 행위 (p105 참조)
## 제3장(연구방법): 대화와 생성적 주제 해석
◯ 대화=말, 말에는 성찰과 행동이라는 두 가지 요소 존재 (상호작용)
◯ 인간은 말과 일과 행동 및 성찰 속에서 성장
◯ 대화는 세계를 이름짓기 위해 만나는 행위, 인간존재로서 의미 획득, 실존 필수 요건, 통합된 성찰과 행동이 변화되고 인간화되어야 할 세계로 접근하는 만남의 장
◯ 대화의 필수 조건: 인간에 대한 원대한 사랑, 겸손한 태도, 인류에 대한 깊은 신념(더 완전한 인간성을 찾는 소명), 희망, 비판적 사고
◯ 진정한 휴머니스트 교육자와 참된 혁명가에게 행동 대상은 사람들이 아니라 그 사람들과 함께 변화시켜야 할 현실
◯ 혁명 지도부가 민중에게 다가가는 이유는 대화를 통해 민중 자신의 객관적 상황과 그 상황에 대한 인식을 알게 하기 위해
◯ 민중이 가진 인식을 바탕으로 교육 내용, 생성적 주제 형성
- 생성적 주제는 민중의 자각을 자극하는 기회도 부여
◯ 생성적 주제는 객관적 사실, 현실성 검증 (인간-세계 관계와 사람들 사이의 관계에 관한 비판적 성찰을 통해 존재 확인)
◯ 생성적 주제를 연구하는 것은 민중의 프락시스를 연구하는 것
- 연구자와 민중은 함께 공동연구자가 되는 것이 필요)
◯ 주제 연구는 현실 인식과 자기 의식을 향해 공동으로 노력하는 과정, 그로 인해 해방적 성격을 지니는 교육과정이나 문화활동을 위한 출발점이 되는 것
- 민중이 직접 자신의 생각을 생산하고 변화시키는 것이 그 과정을 구성
# 생성적 주제의 연구방법
1 단계 : 모순을 파악하기
1. 작업할 지역 선정, 2차적 문헌을 통한 지역에 대한 예비지식 습득
2. 함께할 사람을 모으고 지역방문 및 파악
- 자신을 내세우지 않고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 중요
3. 지역에 대한 비판적 목적 설정
- 지역을 하나의 총체로 간주, 부분적 차원 분석, 상호작용에 대한 이해, 총체성 자체를
파악 (지역 관찰: 역할, 회의, 오락, 운동, 대화 등)
4. 결과에 대한 평가회의 실시
- 지역의 고유한 삶의 문서를 해독
- 본인과 타인의 고찰을 통해 재고찰 진행
- 현실 분석은 대화적인 방식을 통해 그들 모두 분할된 전체로 되돌아가기
- 총체성이 되어 연구자에게 새로운 분석 요구 -> 새로운 평가와 비판적 회의 가능
- 이를 통해 중 모순과 부차적 모순의 핵심에 접근
2단계: 모순의 복합체를 이해하기
1. 문서화가 반드시 주제를 검토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익숙한 상황 표출
2. 주제의 핵심이 지나치게 노골적이거나 지나치게 난해하지 않아야 한다는 점
3. 연구 대상 지역의 모순 체계를 구성하는 여타의 문제점들을 포괄할 수 있도록
표현해야 한다는 것
3단계: 지역으로 돌아가 주제 연구 집단에서 해독을 위한 대화 시작
1. 해독과정에서 조정자는 듣는 것뿐만 아니라 그들 자신의 대답을 문제로서 제기하여
그들에게 자극을 주어야 하는 것
2. 해독과정에 다양한 전문가 참여, 해독은 자유롭고 비판적으로 진행
4단계: 문서 해독이 완수된 다음에는 발견 성과를 놓고 체계적인 학제적 연구에 착수
1. 연구기간 중에 얻은 진술 중에서 명시적이거나 암묵적인 주제 추출
2. 주제는 사회과학 여러 분야에 따라 분류
3. 분류가 끝난 주제를 세분화하기 위한 계획 제시
4. 각 주제에 맞는 최선의 의사소통 통로와 재현 방식을 선택하는 것(문서화 단계)
☞ 해방 교육의 관점에서 중요한 것은 민중이 자기 사고의 주인으로 느끼는 것이 중요 /
☞ 민중이 명시적로든 암묵적으로든 자신의 생각과 세계관을 토론하고 그것을 자신이나 동료의
제안에 담아내도록 하는 것
☞ 프로그램을 제시하는 것이 아닌 대화를 통해 그 프로그램을 찾아야 한다는 신념에서 출발
(피억압자와 더불어 억압자도 참여)
## 제4장(실천방법): 대화적 행동의 특징
◯ 혁명적 프락시스(행동과 성찰) 중요/ 행동과 성찰은 동시에 발생
◯ 피억압자가 혁명 과정에 참여하면서 변혁 주체로서의 역할을 점점 자각해 가는 것이 중요
◯ 민중과의 대화는 모든 참된 혁명에 필수적
◯ 혁명지도부와 민중은 연대와 더불어 사고 필요
◯ 혁명지도부 : 민중과 친교로 성장, 휴머니즘 존재, 자신의 지식을 민중에 NO 강요,
◯ 대화는 세계를 ‘이름짓기’ 위한 사람들 간의 만남이며, 참된 인간화를 위한 근본적인 조건
# 반대화적 행동과 대화적 행동의 이론
◯ 반대화적 행동의 특징: ① 정복 욕구
- 세계를 고찰하는 피억압자의 능력 파괴, 완벽파괴가 불가하기 때문에 세계를 신화화
(누구나 다 평등하다, 내가 누군지 알아가 통용, 노력하면 성공한다 등)
- 정복을 통해 민중이 계속 수동적인 상태가 되는 것
- 정복의 내용과 방식은 역사적으로 달라졌지만, 억압의 열정은 변화지 않은 상황
◯ 반대화적 행동의 특징: ② 분할 통치
- 소수의 억압자가 다수를 정복하고 지배할 때는 다수를 분할하고 그 분할상태를
지속시켜야만 권력 유지
- 억압자는 단결, 조직, 투쟁 같은 개념에는 즉각 위험하다는 낙인 부ㅜ여
- 피억압자가 단결하지 못하도록 억압자는 제안하는데, 그것을 거절할 경우 큰 대가 존재
(직장 읽기, 블랙리스트 등재 등)
- 단결과 조직화로 분할을 극복하고 세계를 더 인간적으로 재창조 가능
◯ 반대화적 행동의 특징: ③ 조작
- 조작은 보통 지배계급과 피지배 계급 사이의 계약
- 피억압자가 단순한 구경꾼에서 적극성을 띠고 저항하려고 할 때 억압자가 사용
(평소에는 압박만 사용)
- 조작의 도구로 사용되는 복지 프로그램이 궁극적으로는 정복이라는 목적에 기여
(피억압자의 의식 마비 및 분산, 개인들을 여러 집단으로 분열)
- 억압자는 모든 사람을 도와 줄 수 없는 상황 발생 (긍정적인 요소)
◯ 반대화적 행동의 특징: ④ 문화침략
- 피침략자에게 자산의 세계관을 강요, 피침략자의 표현을 억제함으로써 창조성을 금지
(문화적 정체성 파괴로 피침략자는 침략의 기준과 가치관 등을 습득)
- 침략자가 피침략자를 효과적으로 지배하는 방법
(피침략자가 침략자를 모방할수록 침략자의 지위는 그만큼 안정)
- 문화침략은 지배의 수단이자, 지배의 결과
◯ 대화적 행동의 특징: ① 협동
- 협동은 본질적인 의사소통(대화)을 통해서 실현
- 대화는 모든 협동에 내재, 세계를 드러내는 것
- 대화를 통해 민중의지지, 신뢰를 받는 것
- 대화를 통한 민중과의 친교가 우리 자신의 중요한 일부, 혹은 세게관과 행동에 영향
- 친교는 협동을 낳고, 협동은 지도부와 민중을 융합
◯ 대화적 행동의 특징: ② 해방을 위한 단결
- 혁명 지도부의 단결은 민중과의 친교에서 비롯, 문화활동 실시
- 피억압자를 단결하기 위해 그들로 하여금 현실에 고착되도록 만든 이유와 과정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일종의 문화활동, 즉 탈이데올로기와 작업이 필요
- 피억압자가 단결하기 위해 자신들을 억압적 세계에 묶고 있는 주술과 신화의 탯줄 제거
◯ 대화적 행동의 특징: ③ 조직
- 조직은 단결과 직접적으로 연결, 단결의 자연스러운 발전
- 조직화란 지도부와 민중이 함께 참된 권위와 자유를 경험하는 고도화된 교육 과정
◯ 대화적 행동의 특징: ④ 문화통합
- 대화적 문화활동의 참된 목표는 사회구조의 적대적 모순을 극복함으로써 인간존재의 해방
- 문화통합 행위자는 무언가를 가르치고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민중과 더불어 민중의
세계에 관해 배우기 위해 민중 속으로 들어가는 것
- 문화활동은 소외되고 소외시키는 지배 문화를 극복하기 위한 도구
- 생성적 주제나 유의미한 주제를 연구하는 것은 문화 통합을 향한 행동과정의 출발점
- 임금인상 요구(순응)와 더불어 노동자 권리(기대) => 문화 통합
☞ 반대화적 행동 이론에서는 문화 침략이 조작의 목적에 기여, 조작은 또한 정복의 목적에, 정복은 지배의 목적에 기여 / 문화통합은 조직의 목적에 기여, 조직은 해방의 목적에 기여
☞ 해방의 행동이론은 민중과 혁명 지도부가 친교와 프락시스를 통해 함께 만날 때만 수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