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 사
존경하는 21기 원우님 여러분 !
여러분의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아울러 이 자리를 빛내주기 위해서 참석해
주신 부천대학 한방교 총장님, 윤길근 부총장님,사회교육원 임승하 원장님과
학교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총동문회 초대 김상섭 회장님, 2,3대 김동숙 회장님
4대 김낙원 회장님, 5대 최경숙 회장님, 각 기별 임원님과 동문님 여러분께도 감사
의 말씀 드립니다.
세계적인 초호화 유람선, 크루즈호 보다 더 호화롭고 웅장한, 부경호 제21기 함대
는 2009년 9월 2일, 이곳 부천대 밀레니엄 부두에서, 60명을 승선시키고 힘찬 뱃고
동 소리와 함께 유유히 항해를 떠났습니다.
부경호 21기 함대에는 이영희 선장님을 비롯하여 김광재, 조희경, 강명식, 문성열
신성호, 박원술, 엄인수, 박병권 부선장님, 강명렬 총무 갑판장님,
권기봉, 임영란 함대 감사님, 하성의, 이희보, 이봉렬, 김웅수, 김교생, 함대고문
님 그리고 박상신 1조항해사, 조태수 2조항해사, 문경식 3조항해사, 김두진 4조항
해사, 정만영 5조항해사와 부경21기 함대 재정을 총괄하는 석선희 재무팀장님 까지
부경 21기함대가, 무사히 항해를 마치기 까지는 모든 임원분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맡은바 직무에 충실하고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이라고 생각하며 이 자리를 빌
어 그동안의 노고에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부경 21기 함대가 운항중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일들이 참 많았습니다만 그중에서
도 매주 수요일이면 전국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초호화 강사님들로 부터 강의를 받
았고 강의가 끝나면 조별로 소맥과 폭탄주를 주고받으며 원우간에 우정을 다졌던
부분이었으며 2박3일 동안 남해안을 순회 투어 했던 수료 여행은 원우들간에
“동기”라는 친목을 다지는 평생 잊지 못할 아름다운 여행이였습다.
부경 제21기 함대는 180일간의 항해를 마치고 오늘 이곳 부천대학 밀레니엄 부두
에 묵직한 닻을 내린 다음, 무사히 정박하였고 출항당시 함께 승선했던 21기 원우
님들께서는 하선과 동시에 원우라는 꼬리표를 떼고 드디어 동문이라는 새 옷으로
갈아 입으셨습니다.
·
존경하는 21기 동문님 여러분!
여러분들께서는 이시간 이후 부터 자랑스런 명품 부천대학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
회로 함께 활동하시게 됨을 감축 드립니다.
부천대학 최고경영자 과정은 거대한 CEO들의 산실로 거듭나면서 부천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부천대학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가운데 여러분들께서
는“부경 21기를 넘어 부경 총동문회로”안목을 넓혀가시기 바랍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시대는 정보화 시대를 넘어 유비쿼터스 시대로 발 빠르게
변해가는 시기이기 때문에 새로운 지식과 정보의 끈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기업체간 상호 윈윈하며 정보교류를 통한, 비즈니스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시기 바
랍니다.
또한 실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는 부경 카페에도 가입하시어 선배님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도 나누시고 상호 교류를 통하여 사이버 공간에서 비즈니스 프랜들
리가 되시기 바라며 부경회 산하에 있는 동아리 활동에도 적극 동참하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여러분들의 자랑스런 수료식, 영광스런 동문가입, 진심으로 축하~ 축하
드리며 오늘 수료를 하신 21기 59명 동문들께서는 단 한사람의 낙오자도 없이
영원한 부경 21기 동문으로 함께 하시기 바라며 여러분들의 사업장과 직장
그리고 가정에, 희망과 행복이 철철 넘쳐나시기를, 두 손 모아 빌겠습니다.
We Are The One! 우리는 하나!, 우리는 부경인!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0. 2 .19
부경 총동문회 제7대 총동문회장 김영도 드림
⊙ ---------------------------------------------------------------- ⊙
▷ 부경 제22기 입교식 _
축 ~ ~ 사
존경하는 부천대학 최고 경영자과정 제22기 원우님 여러분!
여러분의 입교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 자리를 축하해 주시기 위해서 참석해 주신
부천대학 한방교 총장님, 윤길근 부총장님, 사회교육원 임승하 원장님과 학교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총동문회 초대 김상섭 회장님 2,3대 김동숙 회장님, 4대 김낙원 회장님,
5대 최경숙 회장님, 각 기별 임원님과 동문님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명품 부천대학은 故 몽당 한향길 선생님의 유지를 받들어 "창의적인 기술인으로서
국가와 사회에 봉사하는 사람다운 사람이 되자" 라는, 교훈으로 부천을 넘어 전국에서 최
고로 손꼽히는 명품 대학으로 성장 발전하고 있습니다.
본 과정은 1999년 9월 개설한 이후 현재 1,000명 이상의 동문님들이 수료하여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네트웍을 중심으로, 사회 전반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지하철 전동차 안에서, 유난히 시선을 끌게 하는 모 성형외과 광고에 이런 문구가
있었습니다.
"ㅇㅇ성형! 1000번 고민하고 1001번째 ㅇㅇ성형외과에서 했다" 라는 이색적인 광고
카피 였습니다.
이 자리에 계시는 원우님들께서는 2001번 고민하고 2002번째 명품 부천대학 22기로
탁월한 선택을 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을 이 자리에 모시게 되기까지는, 보다 엄격하고 공정한 1,2차 서류심사를 걸쳐
서 최종적으로 입교하시게 된 각계각층의 훌륭하신 CEO님들 이십니다.
여러분들께서는 앞으로 6개월 동안 당 대학에서 실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전국에
서 최고로 손꼽히는 초호화 강사님들로 부터 강의를 받으면서 명품 부천대학 CEO과정의
진수를 만끽하게 되실 것입니다.
존경하는 21기 원우님 여러분!
부천대학 최고 경영자과정 총동문회는
첫째,
연간 행사로 등반대회, 골프대회, 체육대회가 있으며 월간 행사로 선후배기수 간에 합동
월례회의를 통하여 동문간 호흡할 수 있는 공감대를 형성하여 대화하고 소통하면서 화합
의 한마당으로 이어져 가고 있습니다.
둘째,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정보화 시대를 넘어 유비쿼터스 시대로 발 빠르게 변해가
는 시기이기 때문에 새로운 지식과 정보의 끈을 놓치지 않는게 중요 합니다.
실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는 부경 카페에 가입하셔서 선배님들과 정보도 공유하시
고 사이버 공간을 통한 비즈니스 프랜들리가 되시기 바랍니다.
셋째,
명품 부천대학 CEO과정은, 관내 대학으로서는 유일하게 민,관,군,경 이 함께하는 대학으
로 제가 항상 입버릇처럼 하는 말입니다만 부경 총동문회 안에서는 비행기와 탱크만
빼놓고 만들어내지 못할게 없고 구하지 못할게 없으며 또한 해결하지 못할게 없습니다.
따라서 기업체간 교류를 통하여 상호 윈-윈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면서 모든 동문님
들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아름다운 비즈니스 장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넷째,
부경 총동문회에서는 2003년 7월부터 장학금 제도를 신설하여, 총동문회나 개인별 기탁
으로 매년 상,하반기 수료식 때 마다 동문님 자녀분들과 우수 재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
을 전달하고 있는데 보람과 함께 부경인들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습니다.
끝으로 여러분들의 입교를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수료를 하시는 그날까지 단 한사람의
낙오자도 없이 함께 하시기 바라며 여러분들의 사업장과 직장 그리고 가정에 희망과
행복 바이러스가 철철 넘쳐 나시기를 기원 합니다.
We Are The One! 우리는 하나! 우리는 부경인!
여러분! 대단히 감사 합니다.
2010. 3. 10
부경 총동문회 제7대 총동문회 회장 김영도 드림
⊙ ---------------------------------------------------------------- ⊙
▷ 제7회 부경 총동문 한마음등반대회 _
대 ^회^ 사
존경하는 부천대학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 및 가족 여러분!
봄의 싱그러움이 온 대지를 파랗게 물들이고 온갖 꽃무리들이 저마다의 자태를 뽐내며 꽃
비의 향연이 펼쳐지는 그래서 잔인한 달이라고까지 했던 사월에 우리 고장의 명산인 소래
산 에서 어린시절 소풍으로 들뜬 마음에 한밤을 꼬박 새웠던 추억이 아련히 떠오르게 하
는 오늘
“제7회 부·경 총동문 한마음 등반대회”에 화합과 축제의 한마당을 위하여 바쁘신 가운데서
도 참석해주신 동문 및 가족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우리는 “부천대학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라는 공동체에서 만남의 장을 열고 동문 상
호간 윈윈하는 공감대를 확대시켜 나아가고 있으며 특히, 오늘같이 성대한 총동문 가족
등반대회를 통하여 살아 용솟음치는 우리의 존재와 나와 같이 호흡하는 동문님들의 숨소
리를 느낄 수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들은 일상의 상념에서 모든 것을 털어버리고 자연과 호흡하며 부경 총동문회
라는 용광로속에서 함께하는 기쁨을 만끽 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이와 같이 성대한 축제가 있기까지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기틀을 만들어주신
“초대 김상섭회장님과, 2.3대 김동숙회장님, 4대 김낙원회장님, 5대 최경숙회장님” 각 기
별 회장님 및 임원 여러분 그리고 사회교육원 임승하 원장님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 여러
분, 특히 오늘 행사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주관기수 21기 이영희 회장님과 강명렬 운영
이사님을 비롯한 21기 동문님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끝으로 우리는 부천대학 최고 경영자과정이라는 한 울타리 안에 하나 된 총동문 가족입니
다. 오늘 소래산에서 뿜어나는 힘찬 정기를 이어받아 여러분들의 사업이 날로 번창하시어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부경인이 되시기 바라며 동문 여러분들의 가정과 사업장 그리
고 직장에 희망과 행복 바이러스가 철절 넘쳐나시기를 빌며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말 건강 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0. 4. 17
부천대학 최고경영자과정 재7대 총동문회
회장 김 영 도 드림
⊙ ---------------------------------------------------------------- ⊙
▷ 부경 제22기 수료식 _
축 ^^ 사
존경하는 22기 원우님 여러분 !
여러분의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아울러 이 자리를 빛내주기 위해서 참석해주
신 부천대학 한방교 총장님, 윤길근 부총장님, 사회교육원 임승하 원장님과 학교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총동문회 초대 김상섭 회장님, 2,3대 김동숙 회장님 4대
김낙원 회장님, 5대 최경숙 회장님, 각 기별 임원님과 동문님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세계적인 초호화 유람선인 크루즈호 보다 더 호화롭고 웅장한, 부경호 제22기 함대
는 2010년 3월 10일 이곳 부천대 밀레니엄 부두에서 59명을 승선시키고 힘찬 뱃고
동 소리와 함께 유유히 항해를 떠났습니다.
부경호 22기 함대에는 김학수 선장님을 비롯하여 추경란, 전복희, 오재경, 이민우
부선장님, 곽종렬 총무이사님, 이재억, 이민주 함대 감사님, 유민수, 김용환,
변진일, 송갑영, 임정혁, 함대위원님
그리고 김혜정 1조장님, 이영관 2조장님, 최종성 3조장님, 최동일 4조장님, 지종구
5조장님과 부경22기 함대 재정을 총괄하는 전영신 재무팀장님 까지 부경 22기함대
가 무사히 항해를 마치기 까지는 모든 임원분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맡은바 직무에
충실하고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이라고 생각하며 이 자리를 빌어 그동안의 노
고에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부경 22기 함대가 운항중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일들이 참 많았습니다만 그중에서
도 매주 수요일이면 전국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초호화 강사님들로 부터 강의를 받
았고 강의가 끝나면 조별로 소맥과 폭탄주를 주고받으며 원우간에 우정을 다졌던
부분이었으며 2박3일 동안 제주도를 순회 투어 했던 수료 여행은 원우들간에
“동기”라는 친목을 다지는 평생 잊지 못할 아름다운 여행이였습다.
부경 제22기 함대는 180일간의 항해를 마치고 오늘 이곳 부천대학 밀레니엄 부두
에 묵직한 닻을 내린 다음 무사히 정박하였고 출항당시 함께 승선했던 22기 원우님
들께서는 하선과 동시에 원우라는 꼬리표를 떼고 드디어 동문이라는 새 옷으로 갈
아 입으셨습니다.
존경하는 22기 동문님 여러분!
여러분들께서는 이시간 이후부터 자랑스런 명품 부천대학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
로 함께 활동하시게 됨을 감축 드리며 부천대학은 거대한 CEO들의 산실로 거듭나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께서도“부경 22기를 넘어 부경 총동문회로”함께하시기 바랍
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시대는 정보화 시대를 넘어 유비쿼터스 시대로 발 빠르게
변해가는 시기이기 때문에 새로운 지식과 정보의 끈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기업체간 상호 윈윈하며 정보교류를 통한 비즈니스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
니다.
또한 부경회 산하에 있는 동아리 활동에도 적극 동참하시어 선배님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로 상호 교류를 나누시고 사이버 공간을 통한 비즈니스 프랜들리가 되시기 바
랍니다.
끝으로 여러분들의 자랑스런 수료식 영광스런 동문가입 진심으로 축하~ 축하
드리며 오늘 수료를 하신 22기 54명 동문들께서는 단 한사람의 낙오자도 없이 영원
한 부경 22기 동문으로 함께 하시기 바라며 여러분들의 사업장과 직장 그리고 가정
에 희망과 행복이 철철 넘쳐나시기를 두 손 모아 빌겠습니다.
We Are The One! 우리는 하나!, 우리는 부경인!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2010. 8. 27
부경 총동문회 제7대 총동문회장 김영도 드림
⊙ ---------------------------------------------------------------- ⊙
▷ 부경 제23기 입교식 _
축 ^^^ 사
존경하는 부천대학 최고 경영자과정 제23기 원우님 여러분!
여러분의 입교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 자리를 축하해 주시기 위해서 참석해주신 부천
대학 한방교 총장님, 윤길근 부총장님, 사회교육원 임긍환 원장님과 학교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총동문회 초대 김상섭 회장님 2,3대 김동숙 회장님, 4대 김낙원 회장님, 5대 최경
숙 회장님, 각 기별 임원님과 동문님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명품 부천대학은 故 몽당 한향길 선생님의 유지를 받들어 "창의적인 기술인으로서 국가
와 사회에 봉사하는 사람다운 사람이 되자" 라는, 교훈으로 부천을 넘어 전국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명품 대학으로 성장, 발전하고 있습니다.
본 과정은 1999년 9월 개설한 이후 현재 1,000명 이상의 동문님들이 수료하여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네트웍을 중심으로 사회 전반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지하철 전동차 안에서 유난히 시선을 끌게 하는 모 성형외과 광고에 이런 문구가 있었습
니다.
"ㅇㅇ성형! 1000번 고민하고 1001번째 ㅇㅇ성형외과에서 했다" 라는 이색적인 광고 카
피 였습니다'
이 자리에 계시는 원우님들께서는 2002번 고민하고 2003번째 명품 부천대학 23기로
탁월한 선택을 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을 이 자리에 모시게 되기까지는 보다 엄격하고 공정한 1,2차 서류심사를 걸쳐
서 최종적으로 입교하시게 된 각계각층의 훌륭하신 CEO님들 이십니다.
여러분들께서는 앞으로 6개월 동안 당 대학에서 실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전국에
서 최고로 손꼽히는 초호화 강사님들로부터 강의를 받으면서 명품 부천대학 CEO과정의
진수를 만끽하게 되실 것입니다.
존경하는 23기 원우님 여러분!
부천대학 최고 경영자과정 총동문회는
첫째,
연간 행사로 등반대회, 골프대회, 체육대회가 있으며 월간 행사로 선후배기수 간에 합동
월례회의를 통하여 동문간 호흡할 수 있는 공감대를 형성하여 대화하고 소통하면서 화합
의 한마당으로 이어져 가고 있습니다.
둘째,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정보화 시대를 넘어 유비쿼터스 시대로 발 빠르게 변해가
는 시기이기 때문에 새로운 지식과 정보의 끈을 놓치지 않는게 중요 합니다.
실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는 부경 카페에 가입하셔서 선배님들과 정보도 공유하시
고 사이버 공간을 통한 비즈니스 프랜들리가 되시기 바랍니다.
셋째,
명품 부천대학 CEO과정은 관내 대학으로서는 유일하게 민,관,군,경 이 함께하는 대학으
로 제가 항상 입버릇처럼 하는 말입니다만 부경 총동문회 안에서는 비행기와 탱크만
빼놓고 만들어내지 못할게 없고 구하지 못할게 없으며 또한 해결하지 못할게 없습니다.
따라서 기업체간 교류를 통하여 상호 윈-윈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면서 모든 동문님
들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아름다운 비즈니스 장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넷째,
부경 총동문회에서는 2003년 7월부터 장학금 제도를 신설하여 총동문회나 개인별 기탁
으로 매년 상,하반기 수료식 때 마다 동문님 자녀분들과 우수 재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
을 전달하고 있는데 보람과 함께 부경인들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습니다 .
끝으로 여러분들의 입교를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수료를 하시는 그날까지 단 한사람의
낙오자도 없이 함께 하시기 바라며 여러분들의 사업장과 직장 그리고 가정에 희망과 행복
바이러스가 철철 넘쳐 나시기를 기원 합니다.
We Are The One! 우리는 하나! 우리는 부경인!
여러분! 대단히 감사 합니다.
2010. 9. 8
부경 총동문회 제7대 총동문회장 김영도 드림
⊙ ---------------------------------------------------------------- ⊙
▷ 제6회 부경 총동문 한마음 체육대회 _
대 ^회^ 사
존경하는 부천대학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 여러분 !
청명한 가을 하늘아래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코스모스가 반가운 손짓을 하는 시월
삼십일, 어린 시절 이맘 때 초등학교 운동회 날이면 운동장 담장 아래 청,백팀으로
옹기종기 모여앉아 “청군 이겨라” “백군 이겨라”를 목청껏 외치며 응원했던 추억
을 되살려 오늘 이곳 부천대학 대운동장에서
“제6회 부.경 총동문 한마음 체육대회” 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뜻 깊게
생각 합니다.
특히, 오늘 부천대학 최고 경영자과정 총동문회 화합의 한마당 잔치를 빛내주기 위해서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시고 참석해 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우리는 “부천대학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 라는 공동의 울타리 안에서 만남의 장을 열
고 등반, 골프, 체육대회 등 각종 행사를 통하여 상호 공감대를 확대시켜 나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본 과정은 1999년 제1기를 시작으로 지금 현재 교육 중에 있는 23기 원우님들을 포
함해 전 동문이 1천명이 넘어서면서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명실공히 우수한 CEO들의 산
실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따라서 부경 총동문회 안에서는 다양한 업종이 총망라되어 만들어내지 못할게 없고 구하
지 못할게 없으며 또한 해결하지 못할 게 없습니다.
이처럼 명품 부천대학 CEO과정은 민,관,군,경이 함께 어우러져 기업체간 교류를 통하여
상호 윈-윈 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면서 세계적인 이목을 집중하고 있는 두바이 시장보
다 더 크고 거대한 부경 비지니스 센터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성대한 축제를 위해서 광고와 물품을 협찬해주신 각 기별 동문님들과 기틀을
마련해 주신 초대 김상섭 회장님, 2,3대 김동숙 회장님, 4대 김낙원 회장님, 5대 최경숙 회
장님 그리고 부천대학 한방교 총장님과 사회교육원 임긍환 원장님을 비롯한 학교관계자
여러분, 특히 오늘 행사를 주관한 주관기수 22기 김학수 회장님과 곽종렬 운영이사님 그
리고 22기 동문 여러분들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끝으로 오늘 체육대회는 동문간 화합을 위하는 자리이니 만큼 “경쟁보다는 배려를, 승부
보다는 친목을” 다지는 유쾌, 상쾌, 통쾌한 축제 한마당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세계 속의 대한민국은 전 세계를 재패하고 돌아온 10대 여자축구 선수들이 온 국민들에게
희망 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있듯이 대한민국 속의 부경 총동문회는 동문 여러분들의 가정
과 사업장 그리고 직장에도 건강과 성공의 희망바이러스가 전파되어 행복이 철철 넘쳐나
시기를 빌겠습니다.
우리는 하나! 우리는 부경인! 여러분 모두모두 forever!
여러분, 대단히 감사 합니다.
2010. 10. 30
부천대학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
제7대 총동문회장 김영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