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인터넷을 못 하고서는 어딜 가서도.. 말 한마디 할 수도 없는 세상인듯 싶습니다.
급속한 인터넷의 발전으로 생활 곳곳에 연관 안된데가 없죠..
도박판도 이 문명의 이기에 영향을 많이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을 통한 백지기술의 전수 구라전수 등등 셀 수 없는 발림이 되고 있죠...
기본적인 발림이기에 큰 문제는 없는 듯 싶지만 가장 큰 문제는 일반인뿐만 아니라
기박에서 잔뼈들이 굵은 선수들조차도 인터넷 도박판에
발을 데고 있다는 것이 큰 문제인듯 싶습니다.
고스톱 국민 도박이죠...;;;
애나 어른이나 아즈매나 아저씨나...;;
이거 못하는 분 없습니다..
판한번 벌일려면 기본 조도 3명은 모여야 겜 이루어질까 말까 하지만
인터넷 상의 게임은 어디 그럽니까?
낮이고 밤이고 시와 때를 안가리고 시간날때 들어가면 수도 없는 방이 기다리고 있죠
우리 카페 회원님들도 해보셨겠지만 그정도가 장난 아니랍니다.
첨 가입하고 기본적인 방에서 노는거야 별거 아니지만. 사이버머니가 쌓이면서
위 단계로 올라가지면서 벌어지는 그곳은 우리가 그리도 눈에 불을 켜고 찾아
다니는 판떼기하고 똑같습니다..
한게임/넷마블/피망등 대형 포털사이트들의 포커게임류를 보면 한판에
작게는 수천원에서 수백만원이 오가죠.
지금 일거리가 없는 분들 어찌보면 경기가 안좋아서 발림이 많아서 일이 없는
일면도 있겠지만,, 이러한 인터넷 겜상의 도박판으로 인한 오프라인 게임의 불황은 아닌지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참고로 전 실제 도박도 어지간히 해봤고 구라게임도 쬐까(;;) 해봤고,,,
인터넷 도박은 음음 한 5년정도 경력 되네여...
이런한 글 올리는 것은 다른 뜻이 있는게 아니고 우리 카페 성격상 도박을
애호(?)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다 보니 인터네상의 도박도 하시는 분들이 많으리라
보고 참조 하시라고 올리는 글입니다.
지금 현재 사이버머니가 현거래가 안되는곳은 거의 없다고 봐야 맞을 듯 싶군요.
한마디로 암시장이죠.. 하지만 법적으로 막을 근거가 없답니다...
ㅎㅎㅎ 만약 법적으로 막으려면 사이버머니도 개인재산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절대 모순이 생기죠...
그리되면 게임회사는 조폐공사가 되겠죠.. (퍼옴)